2013년 8월 31일 토요일

예수님도 지킨 안식일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에는 바다 모래와 같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다'라고....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이고 구원 받을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해야 한다고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계 22: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면 하나님의백성이 아니요 더 나아가서 구원 받을 수 없음을 알려주는 확실한 말씀입니다.
입으로만 "하나님 백성이요"라고 하기 보다는 행위로서 하나님께 보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예배일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많은 사람들은 예배일을 일요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과연 일요일이 예배일일까요?

어느 장로교 목사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 안식일은 구약 율법인데 왜 지켜요. 그것은 폐지된 율법입니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말이 맞다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 이유는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지키는 일요일예배는 성경에 있느냐고....

아무리 성경에서 찾아 본들 없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일요일예배는 없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것이죠.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요14장6절)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이면 지켜야할 규례가 바로 안식일(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무엇을 지켜야함을 알려주고 계시죠? 바로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안식일입니다. 다른 누가 아닌 하나님의 안식일!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될 규례가 안식일(토요일)임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입술로는 하나님 백성이라고 하지만 정착 중요한 하나님의 안식일은 지키고 있지 않습니다.
 전 세계 수 많은 교회 가운데 하나님의 안식일, 예수님의 안식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전 세계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은 안식일이 예수님께서 지키셨고 사도들이 지킨 규례임을 명심해야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새언약 안식일을 온전히 지켜 천국에 가서 하나님께 "내 말에 순종한 참 백성이다." 라는 말을 들어야 하겠습니다.,

사망을 넘어 영생의 몸으로...[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습니다(눅22:15)
그 이유는 우리를 사망의 몸에서 영생의 몸으로 변화시켜 주시기 위함입니다.

모든 사람은 죽는게 정해져 있습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롬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시 90:9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망의 몸에서 영생의 몸으로 변화시켜 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마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영생의 몸으로 변화 받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계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고전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의 몸이 되어 사망이 없는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는 유월절을 소중히 지켜 천국에 꼭 입성해야 하겠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3년 8월 30일 금요일

우리를 위해 육체로 오신 하나님...[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향해 울부짖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큰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로 들려 죽을 것만 같았다. 
그들은 두려웠다. 유일하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모세가 나서 그 말씀을 전했을 때 비로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었다
.(출애굽 당시, 시내 광야에서)

“이는 우뢰 소리거나 천사의 음성이다!”

수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음성을 우뢰로 들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듣고 기록하였다.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요한을 통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들을 수 있었다.(AD 90년경, 에베소에서)

출애굽 당시에도, AD 90년경 당시에도 사람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었다. 그것은 우뢰 소리와 같아 피조물인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이 나는 곳에서 멀찍이 떨어져 모세나 요한과 같은 선지자가 그 말씀을 전해주기만을 기다려야 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안타까우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자신이 전하는 구원의 소식을 직접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것이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권능과 영광을 가리고 피조물인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신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리고 자녀들에게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하나하나 말씀하시고, 직접 본보여주셨다. 우리와 같은 입장에서, 아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구원받을 수 있는지를 친히 보여 주신 것입니다...

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표인 ‘침례(세례)받는 본’을 보여주셨다(마 3:13~16).
그리고 안식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안식일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으며(눅 4:16),
죄 사함의 축복이 있는 ‘유월절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마 26:19).
그리고 승천하시기 전, 자녀들에게 당부하셨다.

마 28:19~20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혹 구원의 길을 제대로 좇아오지 못할까 노심초사,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본보여주셨다. ‘제발 내가 간 이 길을 따라오너라, 우리 집 천국 본향으로 가자’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가.
우리는 하나님이 본보여주신 길을 반드시 그대로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2000년전에는 예수님이 오셔서 친히 음성으로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지금 이시대는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친히 음성으로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알려주시고 안상홍님이 다시 알려주신 새언약 진리를 반드시 깨닫고 그대로 따르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2013년 8월 29일 목요일

생명수 주는 이를 꼭 알아야 합니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세계 4대 문명은 물을 중심으로 일어나 발전했습니다.
태아는 엄마 배 속의 양수(羊水)에서 자라니 인간의 삶도 물과 함께 시작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혹시 3월 22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세계 물의 날 입니다.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날로 심작해지는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92년 11월 제47차 UN총회에서 제정됐습니다. 
2013년은 세계 물 협력의 해이기도 합니다.  그 만큼 물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구는 70% 이상의 물로 덮여 있습니다.   그런데 왜 물이 부족하냐고요?
지구상의 물은 약97.5%가 마실 수 없는 바닷물이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2.5%의 물도 다 마실수 있는 게 아닙니다.
3분의 2가량은 빙하나 만년설이고 거기에 지하수까지 빼면 인간이 당장 사용할 수 있는 물은 0.0086%에 불과합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물 없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 사람만 봐도 신체의 60~85%를 물이 차지합니다.
체내의 물이 1~2%만 부족해도 사람은 심한 갈증을 느끼고 5% 부족하면 혼수상태, 10% 이상 부족하면 생명을 잃습니다.
물이 없으면 밥도 먹을 수 없습니다.   한 끼에 얼만큼의 물이 소비될까요?
서구식 아침 식사로 토스트 한두 조각, 베이컨과 달걀, 우유 한 컵, 사과 하나를 먹었다고 합시다.
토스트 한 조각에는 40리터,사과는 70리터, 달걀은 120리터, 우유 한 잔에 240리터, 베이컨 1인분에는 480리터의 물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간단한 식사 한 번 하는 데 약 1000리터(물로 가득 찬 욕조 3개)의 깨끗한 물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물 없이는 아무것도 먹을 수 없고 입을 수 없고 살아갈 수 없습니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끝없는 사막 그곳에서 절실한 것은 유행하는 옷이나 최신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맑고 시원한 물 한잔입니다.   사막에서의 물은 생명과도 같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결코 물없이는 살아 갈수 없습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아모스)의 한 비유에서는 목말라하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비틀거리면서 물을 찾지만 어디서도 물을 찾지 못합니다.

암 8:11~1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면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아름다운처녀도, 젊은 남자도 전부 하나님의 말씀을 찾지 못해 갈하고 피곤하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찾는 물은 실제 물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육적인 물이 부족하며 갈증을 느끼듯 영적으로는 물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면 갈증을 느끼게 되고 살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우리는 영적인 물 즉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야 합니다.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수 주실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혼의 생명을 지켜주는 물입니다.
물 없이 살아갈 수 없듯이 우리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아침저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살피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라 했나 봅니다.(시편1편 1~2절)

쉽게 구할 수 있으면 소중함을 잊지 마련입니다.
손만 뻗으면 잡을 수 있는 성경이지만 성경은 단순히 지식을 얻는 책이 아닙니다.
성령시대 우리에게 영혼의 생명수를 주시는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은 지칠 때 힘을 주고 아픈 마음을 위로해주고 갈피를 알지 못할 때 지혜를 주어 우리가 나아갈 바른길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을 우리 영혼에 공급합니다.




2013년 8월 27일 화요일

부모님의 은혜...






어떤 말로도 부모님의 은혜, 사랑은 표현할수 없습니다.
세상의 어떤 말로 정의 할수 있겠습니까..

육의 부모님이 이러한대
영의 부모님의 사랑은 얼마나 더 크겠습니까..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유월절의 약속.....[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세상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 성도는 안전합니다.
왜냐구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있는 유월절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절기입니다.

시91:7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사 43:1~2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벧후 3:6~13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

물 가운데 불 가운데 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을 자들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절기 지키는 시온에서 유월절을 지킨 자녀를 돌보고 계십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2013년 8월 26일 월요일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자...







독수리가 바람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우리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때
내가 할려고 할때 보다 
훨씬 더 잘 되고
훨씬 더 좋은 방법으로 
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죄에서 해방.... 유월절을 통해....[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사 59:2 오직 너희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또한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 된것은 바로 죄때문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죄를 짓고 이땅에 살아가고 있는 죄인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죄인들에게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늘에도 법도가 있기에 그 법도를 거스르지 않고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속죄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사형으로만 우리 죄의 값을 지불할 수 있었기에 우리 대신 하늘 부모님께서 모든 아픔을 감내하시고 우리가 치러야 할 죄 값을 대신 치러주셨습니다.


사 53장 1~6절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희생하셨습니다.
죄가 있어서도 아니요 잘못을 해서도 아닙니다.
오직 우리의 죄를 위해 친히 희생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거저 죄 가운데서 풀려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풀려나고 보니 우리가 있어야 할 죽음의 자리에 아버지께서 계셨습니다.

우리가 있어야 할 고통의 자리에 어머니께서 계셨습니다. 이처럼 우리 무리의 죄악을 다 담당해주셨기에 우리가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죽으심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 유월절이라는 규례를 제정하시고 유월절을 통해 자녀들에게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하셨습니다.


요 6장 53~5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마 26장 17~19, 26~28절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새언약유월절 속에는 죽을 수밖에 없던 사형수인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당신의 몸을 대신 내놓으신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또한 그 사랑을 결코 잊지 말고 다시는 죄에 빠지지 말라는 하나님의 당부가 녹아 있습니다.


죽음을 목전에 둔 사형수에게 죄를 용서해주고 살려주겠다고 하면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유월절이 되면 우리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영생 얻은 것을 기뻐합니다. 실상은 부모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써 생명을 얻었으니 우주에서 우리같이 큰 불효자들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이 회개하고 다시는 그 같은 죄에 연루되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도 만족히 여기셨습니다(사 53장 10~11절 참고).


유월절 떡을 먹을 때 우리를 살리시려 당신의 고귀하신 옥체를 떼어 우리에게 먹이신 것을 생각하고 먹어야겠습니다. 유월절 포도주를 마실 때 우리 죄가 이 보혈 없이는 사해질 수 없는 대죄였다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고 그 희생에 감사드려야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진실로 새 언약의 도를 이해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언약유월절로 말미암아 살수 있는 기쁜 소식을 많은 이들에게 전해야 할것입니다.
더불어 새언약유월절안에 담겨 있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희생도 많은 이들에게 알려 어서 하루 빨리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품으로 인도해야 할것입니다.


2013년 8월 24일 토요일

진정 멋있는 사람은.....








멋있는 사람.....
바로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해 봅시다.

읽어보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막상 잘 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멋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력하여 꼭 멋있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한다...[새언약 진리를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천국 들어 갈수 있는 자의 조건은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곧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백성들이 행해야 하는.. 하나님의 뜻은?

마28:18 예수께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침례를 받고 십자가에 운명하시기까지 친히 본보여 주시고 명하신 것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뜻은.. 3년간 예수님 친히 세우시고 본 보이신 새언약 진리를 행하는 것으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당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본보여 주신것이 무엇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 세워주신 새언약 안식일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 친히 지키신 안식일을.. 예수님 가르침 따라 사도들도 행함 (행17:2 등)


예수님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마26:17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잔을 가지사..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 친히 지키신 유월절을.. 예수님 가르침 따라 사도들도 행함 (고전11:23 등)

지금 수 많은 교회가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규례(안식일, 유월절 등)를 지키고 행하는 교회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안증회)밖에 없습니다.
모든 교회가 천국을 소망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치 않고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예수님 지키시고 사도들도 지킨 새언약의 규례를 온전히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오십시오~~


2013년 8월 23일 금요일

마음의 청소가 필요할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기가 마음속에 들어 왔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미움이 마음속에 들어 왔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아이에 원망이 마음속에 들어 왔습니다.
.
.
.
이렇듯 나두 모르는 사이에 내 마음속은 얼룩지고 있었습니다.
항상 돌아보고 시기,미움,원망등을 다 버려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사랑"으로 가득 채워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 - 머리수건...[새언약 진리를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여성도가 머리 수건을 씁니다.

그래서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있습니다.
또는 성당에서만 쓰는데.하면서 생각을 합니다.
성당에서 머리수건이나 모자를 쓰는것은 이상하게 보지 않으면서 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여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쓰는 것을 보고 이상하게 여길까요..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이해해야 합니다.
과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알려주고 있을까요?

그리고 성당은 남자도 모자 같은 것을 쓰고 여성도는 머리 수건을 씁니다.
그리고 여성도라고 해서 다 쓰는 것도 아닙니다.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쓰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과연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알려주셨을까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는 여성도는 쓰고 남자는 쓰지 말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고전11:1~7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자 되라.......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스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사도바울은 자신의 가르침이 예수님께 받는 것임을 먼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머리수건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가르침은 여성도는 머리 수건을 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너무도 다른 모습들이죠.
바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따르지 않는 이 시대에  오직 성경의 말씀을 행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곳이요 구원이 있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그렇다면 내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거역해도 될까요?
당연히 안됩니다.
내생각은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2013년 8월 22일 목요일

가장 정다운 말....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   힘   내   "

라는 해 줄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어 봅시다.

사도들도 지킨 안식일...[새언약 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자들은 구약의 율법이기때문에 지킬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과연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일까??

쉽게 알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과연 예수님은 어떻게 지키셨는지 한번 알아 봅시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은 바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이것으로 구약시대가 아닌 예수님이 이후에도 안식일이 지켜졌음을 알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게 진리 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켰으니 제자들도 당연히 지켰을 것입니다.
한번 확인 해봅시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갈온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 바울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예수님도 지키고 제자인 바울도 지켰으니 당연히 우리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안식일에는 중요한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바로 안식일은 하나님과 하나님백성사이의 표징입니다...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히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을 지킬때에 우리의 구원자가 누구인지 알수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참 하나님을 아는자요
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참 하나님의 백성인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안증회)만이 유일하게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2013년 8월 21일 수요일

용기가 필요할때....






많은 사람들이 맞다고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으니까..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다고 해서 참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다고 해서 거짓이 참이 되지 않습니다.
옳은 것은 옳다고 할수 있는 용기..
그리고 누가 뭐라고 해도 옳은 것을 꿋꿋히 지킬수 있는 용기
우리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기적의 유월절......[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반드시 보호해 주십니다.

시 91:7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사 43:1-2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습 2:1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명령이 시행되어 날이 겨 같이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내리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 너희가 혹시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성경의 기록을 보면 천 명의 사람이 만 명의 사람이 재앙가운데 다 엎드려져도, '너'에게 만큼은 재앙이 가까이 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너'가불 가운데, 물 가운데 지날 때에도 타지 않으리라고하나님께서는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숨김을 얻는 '백성'도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재앙가운데서 숨김을 얻고 구원을 받는 축복받은 '백성'은 누구일까요?
그들은 어떤 특징이 있길래 재앙조차도 그들을 해칠 수 없을까요?

습 2:3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겸손한 자들. 그들이 바로 재앙에서 살아남는 주인공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규례를 지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야만 재앙가운에 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규례 중, 재앙을 넘고 건너는 하나님의 규례는 무엇일까요?

출 12:11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무엇을 지키면 재앙이 넘어간다고 하였습니까?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어느 시대든 어떠한 재앙가운데서도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직하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시편이나 이사야서에 기록된 인물, 재앙조차도 넘어갔던 축복받은 사람들은 바로 유월절을 지킨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재앙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도 하나님의 규례,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가운데서 숨김을 얻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니겠습니까?..

재난과 재앙으로 무너지고 두려워 떨고 있는 지금의 현실.
지금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재앙가운데서 구원받는다는 소식
바로 새언약 유월절 소식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약속해 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이요 보호해 주시겠다고.....
우리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복음의 마라톤....







42.195km????

마라톤의 거리 입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긴 거리입니다.

하지만 마라톤 선수들에게는 반드시 이겨내야 할 거리 입니다.

과정은 힘들지만 42.195km를 완주한 마라톤 선수들은  완주의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그간 지치고 힘들었던 모든 순간을 내려놓게 되는 마라톤의 길고 긴 시간도 때가 되면

 끝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의 천국의 여정도 길고 긴 순간이 있었지만 어느덧 열심히 달리다 보면

 그 끝이 보이게 되고

그날에 우리들은 영원한 천국 본향에서 영원한 쉼을 얻고 있을것입니다.


그 순간이 기다려지고 설레입니다.~

단 포기 하지 않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축복이자 설레임입니다.

자 열심히 달려 봅시다~그 끝을 향해서요~

포기 없이...... 


영생의 약속 받으셨나요???[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기독교인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영생입니다.
영원히 살기를 바라는 거죠.
하지만 그렇치 못하기에 포기 하면 현실의 삶만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고 성경을 알게 된다면 상황은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성경안에는 영생의 방법이 그리고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이 증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딤전 6:15~16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영원한 생명을 어떻게 주시는 것일까요?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통해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누릴수 있는 특권이 바로 영생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바로 유월절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마 26:17~1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 하신 말씀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하셨으니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만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을 얻을수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꼭 영생 얻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약속을 믿고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킵니다


2013년 8월 19일 월요일

과연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바꾸시겠습니까??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요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목숨 즉 구원과 바꿀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구원이 우리에게 있어 가장 소중하고 값진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재앙을 피할수 있다...[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지구촌곳곳에서 수많은 재앙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에게 닥치지 않다보니 별 관심없이 지나칠때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자신에게 재앙이 닥치게 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마움 둘 곳을 알지 못한 채 불안에 떨곤 합니다.
그러기에 미리 재앙에 대한 예비를 해야 합니다.

성경은 장차 임하게 될 재앙과 그 재앙의 때에 사람들이 취하게 될 행동에 대해 이미 오래 전부터 예언하고 있습니다.

암 9: 2~9   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며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내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 지라도..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면, 사람들이 아무리 피할려고 할지라도 재앙으로 부터 피할수 없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 때에 이루어질 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다가올 재앙과 인류의 종말을 두려워하여 도피할 방법으로 지하나 해저, 깊은 바다 속으로 피하기위하여 잠수함을 구축하고, 우주로 도피하기위해서 우주선을 만들고... 하지만 이러한 수단으로는 하나님의 극렬한 진노를 피할 수 없다고 (암 9장) 성경은 말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마지막때 어떻게 멸하실 것인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심판의 도구로 불을 간수하고 계신다 하셨으니 온 지구상에 임하게 될 재앙은 바로 불입니다(벧후 3: 7).

그러나 아직 눈앞에서 확인하지 못하다 별 감흥없이 지나쳐 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드시 이루어 질것임을 믿고 준비하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두렵고 떨리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피할 수 있는 구원의 길을 예비해 두시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 방법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알려주셨습니다.
구원의 기별을 주시며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 주십니다.

출 12: 11~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이 세우신 새 언약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마26:17~28)

마 26: 17~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배하였더라
          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묨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새언약 유월절이 바로 재앙을 피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새 언약의 진리인 유월절만이 엄청난 재앙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유월절을 지킨 자만이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예하여 한 몸을 이룸과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요 6:53~56)

사 43: 1~3   야곱아...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 지날때..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어떠한 재앙과 멸망이 오더라도 유월절 진리로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 주시겠다는 약속을 굳게 정하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를 보호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참여하여 영원한 천국에 다 들어가는 자녀들이 되길 바랍니다.


2013년 8월 18일 일요일

결코 부인할수 없는 어머니하나님의존재....




 흔히들 하나님 하면 아버지 한 분만으로 생각한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라고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동시에 하나님께서 한 분이 아닌 두 분이라고 알려준다.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은 당신을 가리켜 복수 명사인 ‘우리’라고 표현하셨다. 아버지 하나님 한 분뿐이라면 당연히 단수인 ‘나’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 당신을 ‘우리’라고 표현하셨다. 왜일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은 남자와 여자이다. 즉, 하나님의 형상에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라고 하셨을까? 그 이유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롬 5:12~15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여기서 ‘한 사람의 범죄’는 누구의 범죄인가? 바로 아담이다. 그러나 실상 죄를 먼저 범한 사람은 하와다. 따라서 ‘하와’ 한 사람의 범죄라고 하거나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의 범죄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성경은 아담 한 사람의 범죄라고 했다. 그 이유는 비록 아담과 하와는 두 사람으로 존재하지만 한 사람처럼 여기셨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롬 5:14)으로 재림 그리스도, 즉 아버지 하나님을 가리킨다. 그리고 아담의 아내는 요한 계시록 19장에 어린 양의 아내, 즉 어머니 하나님이다. 성경은 첫 사람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을 한 사람으로 지칭하셨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아담과 하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도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홀로 한 분’이라는 표현 때문에 ‘우리’라고 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부인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침례가 맞다...



세례가 맞을까요 아님 침례가 맞을까요? 과연 어떤 표현이 올바른 표현일까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줍니다.
그렇게 침례를 주는 이유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을 중요시 여기기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행적과 사도들의 행적을 살펴보면 세례가 아닌 침례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예수님께서 침례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실때 요단강에서 물에 잠기시며 침례를 받으셨기 때문에 침례(浸禮)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요 1 : 28 이 일은 요한의 침례 주던 곳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된 일이니라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예수님께서 친히 침례를 행하시며 본보여 주셨습니다.
침례가 맞는 것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리스어 밥티스마(βáπτσμ)는 '침수(浸水)한다'는 동사에서 나온 말인데, 온몸을 물에 잠그는 의식이 침례(浸禮)예식입니다.
우리가 행해야 할것이 바로 침례입니다.

롬 6 : 3~5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세례가 아니라 침례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미 예수님의 행적을 통해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럼 침례는 언제 받아야 할까요?
세상교회는 유아세례나 학습세례같은 사람의 방식을 전하고 있는데 성경엔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유아세례나 학습세례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성경에선 침례는 진리 말씀을 들은 즉시 받으라 하셨고 사도들도 그 본을 따랐습니다.


행 8 :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없음)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빌립은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또한 구원의 침례는 반드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받아야 구원의 침례가 됩니다.


마28:18>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란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의 이름은 예수그리스도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반드시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가 주어져야 구원의 침례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 성령의 주인공이 누구이신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령의 이름을 알고 있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성령의 이름의 주인공이 누구이신지 알아보고 회개의 기회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8월 13일 화요일

성경그대로....[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내용이라도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애정이 담겨있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단의 미혹을 받지 않게 하시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는 것이 곧 영생의 길이고 구원의 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남의 말씀에서 단 하나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계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성경은 우리에게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시는 지도와 같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다른 길을 더하거나 있는 길을 빼버리면 천국까지 올바르게 갈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당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나 더 살펴봅시다.


신4:2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어떻게 하라고 하셨습니까?  
가감하지 말라는 것은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으려면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아무리 사소하게 여겨지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자신의 생각은 버리고 절대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주신 말씀 그대로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주신 말씀 즉 성경에 있는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하는 교회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과연 성경대로 하는 교회가 있을가요?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이 오셔서 세워주셨던 그 진리를 그대로 고수하는 교회가 있으니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주신 말씀 그대로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확인하시고 축복도 받으세요


2013년 8월 12일 월요일

안식일이 맞다....





"안식일이 맞는데 누가 변개 시켰는가?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를 찾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제 교회에 가느냐? 바로 일요일에 교회에 갑니다.
일요일에 교회에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이 일요일에 교회에 가니까 우리가 가는게 맞는 걸까요?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날에 예배 드리고 가야 합니다.
만약에 일요일이라고 알려줬다면 일요일에 가는게 맞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일요일이라고 알려주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언제라고 알려주고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알아봅시다.

성경은 에배드리는 날을 일곱째 날 , 안식일로써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 2;1~3 ...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6일동안 창조하시고 7일째 되는날 안식하셨습니다.
바로 그날을 택하사 복주사 거룩하게 해 주신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그날에 하나님께 예배드리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일곱째 날 . 안식일은 바로 토요일 입니다.(막 16:9)


그런데 왜 일요일에 교회에 가고 예배를 드리는 걸까요?

우리가 역사적인 내용을 보면은 일요일예배는 이교도들의 태양신숭배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는 A D321년에  일요일 첫째날을  태양 숭배의 날(Sunday)로 명명하고 첫째날을 휴업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일요일 휴업령에 따라서 일요일은 공휴일로 정착이 되었고 교회도 복종을 하여서 첫째날을 일요일에 예배의 날로 지키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교회가 그런 행동을 하고 로마의 법이 있다고 해서 일요일에 예배를 보는 성경에는 없습니다..
성경에는 일곱째날인 안식일을 우리가 지켜야 복을 받고서 거룩함을 입을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본다고 해도 우리는 토요일에 예배를 봐야 우리는 구원의 축복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 즉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에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꼭 거룩함과 구원의 축복 받으세요.


2013년 8월 9일 금요일

하나님의 백성은 바로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자....[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새이름을 알아야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게 당연하겠죠.....
하나님의 이름도 모르면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할수 없으니까요....
성경은 하나님게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알려주신다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사 52:5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자가 나 인줄 알리라 곧 내리라.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하나님의 이름을 어떻게 알고 계시나요???
모르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뜻인데.......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성부시대 이름은 여호와 였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보통의 사람들은 예수라는 이름까지 밖에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성령시대인 오늘날 하나님의 새이름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 3:12 이기는자는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나의 새이름은 바로 예수님의 새이름을 뜻하고 있습니다.
성령시대의 하나님의 새이름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새이름이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왜 우리는 새이름을 알아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새이름을 아는자가 곧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만이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유명한 서화가들은 글이나 그림이 자기 마음에 흡족하게 완성되며 마지막에 자기 이름이 새겨진 낙관을 찍습니다.
사람들은 그 낙관을 보고 작품의 가치를 더욱 높이 평가 하기도 합니다.

온 우주를 창조하신 모든 권세를 가지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우리 하나님게서는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도장을 찍어 두셨습니다 (계 14:1~5)
그 도장을 받은 자가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자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 도장의 주인이신 새이름을 알고 영접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새이름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오신 안상홍님의 이름을 알때 비로서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구원의 축복까지 받을수 있습니다.
성령시대 새이름이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는 가운데 꼭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8월 8일 목요일

새언약을 허락하신 분....[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에서는 오직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실수 있는 절기가 있습니다.
바로 "유월절"입니다.

 2천년전 초림예수님께서 이땅가운데 오셔서 제자들과 함께 지키신 "유월절"

눅 22 : 14~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시며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지키고자 준비시키시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고 부활하시어 승천하신 이후에도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은
유월절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하는 귀한 절기임을 알았기에 사도바울은 유월절을 세상끝날까지 지켜야한다고 하였습니다.

고전 11 : 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런데 AD325년 니케야 종교회의를 통해 새언약 유월절은 폐지되었습니다.
어느누구도 생명을 받을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월절이 필요했습니다.

생명이 허락되는 유월절은 처음 가지고 오신 하나님이 다시 허락해 주실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약속을 어느누가 바꿀수 있으며 어느 누가 찾아줄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재림하셔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구원 주시러 이땅에 다시 한번 재림하신다 하셨습니다.

히 9: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조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라



구원 주시러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유월절을 허락해 주시러 오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구원주시려고 초림도 부족하시여 재림하신 안상홍님은 이시대 우리가 만나야할 참 그리스도시요.    아버지하나님 이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성령시대 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이는 바뀔수 없는 사실입니다. 안상홍님을 성경을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기에 다시 오셔서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을 허락해 주셨는지.
한없는 사랑과 은혜하심을 깨닫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2013년 8월 7일 수요일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안상홍님...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기는 자들에게는 감추었던 만나와 흰 돌을 주신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기는 자(구원 받은 사람)라면 반드시 감추었던 만나를 받아야하며 흰 돌 위에 기록한 새 이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감추었던 만나 그리고 새이름을 모른다면 구원도 허락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감추었던 만나와 새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과연감추었던 만나는 무엇이며 새 이름은 누구일까요?

먼저 만나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하여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다하여 원망할 때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린 떡이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40년 동안 이 만나를 먹었습니다(출 16:1-36). 처음 만나를 접할 때는 꿀 섞은 과자 맛이라 좋아했으나(민 11:6-9) 나중에는 박한 식물이라 원망을 했습니다(민 21:5). 광야생활 40년을 마치고 가나안 땅 소산을 먹음으로 만나는 그쳐졌습니다(수 5:10-12). 먹을 것이 풍부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더 이상 만나는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수 5:10-12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만나는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에 하늘로 부터 내려주신 양식인것입니다.

출애굽으로부터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의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는 모형적인 역사로서 죄악된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늘나라 가기까지의 노정을 미리 보여 주고 있는 역사입니다(고전 10:1-11).

고전 10: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출애굽의 역사)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광야에서 내린 만나는 모형적인 만나로서 육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들어가기까지의 그들의 생명을 유지한 음식이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허락된 만나가 있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백성에게 내려 준 만나처럼 만나의 실체가 존재합니다.
과연 영적 만나는 무엇일까요?

요 6: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 6:48~51  ...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하늘에서 부터 내려주신 떡이 바로 예수님이요 그 떡을 먹으면 영생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말일까요?

바로 세상에 생명을 주는 만나(하나님의 떡)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라 말씀하고 있으며 모세를 통해 허락한 만나는 먹고 죽었지만 참 만나인 살과 피를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요 6:53-5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참 만나인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하늘나라에 들어 갈 수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감추인 만나란 예수님의 살과 피, 즉 새 언약의 유월절을 말하고 있습니다(눅 22:7-20).

그렇다면 과연 새이름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는 많은 말씀을 비유로 기록하시고 지혜로운 자는 깨닫게 하시고 악한 자는 깨닫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돌위에 새이름이라고 하셨으니 먼저 "돌"의 의미부터 알아봐야 합니다.

벧전 2: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돌"은 바로 예수님을 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돌위의 새이름은 바로 예수님의 새이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3장에서는 예수님의 또 다른 새로운 이름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다시 오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히 9:28).
그렇다면 다시오신 그리스도 즉, 재림 그리스도는 새이름을 가지고 이땅에 오신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추었던 만나를 가지고 오실 것입니다.
그런데 왜 감추었던 만나라도 하셨을까요?

만나란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의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의 진리가 A.D325년 니케야 종교회의에서 폐지됨으로 만나가 감추어져버린 것입니다.   이렇게 감추어진 유월절의 진리를 새이름으로 등장할 재림예수님께서 가져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라졌던 유월절을 가져오시는 분이 바로 재림예수님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런 성경의 예언에 따라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유월절을 회복하여 지킬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안상홍님은 감추어진 만나를 회복하신 재림 그리스도 이십니다.




2013년 8월 6일 화요일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을 아십니까??
"하나님을 믿기만하면 천국에 들어 갈수 있다."
아마 많이 들어 보셨을것입니다.
정말 믿기만하면 천국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걸까요?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 즉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다시 말해 하나님의 법 즉 계명이겠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눅 4: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시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마 26:17~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배하였더라
         26~28 ...떡을 가지사...내 몸이니라...잔을 가지사...나의피 곧 언약의 피니라

안식일,유월절외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워주신 계명은 많습니다.
안식일,유월절등이 대표적인 하나님의 뜻이요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본보여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따르라고...

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하나님의 본을 따라 그대로 행하는것이 바로 천국가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세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안에서 함께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천국에 도달하길 바랍니다.

2013년 8월 5일 월요일

생명책을 아시나요......




세상사람들도 태어나는 즉시 출생신고를하여 대한민국국민이라는 기록을 남긴다.

이와 마찬가지 천국백성이면 반드시 생명책에 기록이 되어 있어야합니다.

생명책.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나 “생명책이 뭐지?”라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생명책은 성경을 통틀어 겨우 8군데 등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명책이 가지는 의미는 중대하다. 이는 그 속에 이름이 녹명, 
즉 기록됨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당신의 이름은 생명책에 있는가? 생각해보라.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된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나 있는지.

생명책에 대해 잘 모르는 자들은 무턱대고 "성경은 생명책이니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모두가 생명책에 기록된 것이다"라는 오류를 범한다. 그것만큼 무지한 것은 없다.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분명 '책들’이 있고 또 다른 책인 ‘생명책’이 있다. 여기서 말씀하신 ‘책들’은 66권으로 엮어진 성경이다.
 엄연히 생명책과 성경책은 다르다. 
구원을 바란다면 ‘생명책’에 이름이 반드시 '기록돼야' 하는 것이다.

계 20:15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성경에서는 생명책에 기록된 자만이 지옥 불못에 던져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될 수 있을까.

계 21:27 "무엇이든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생명책을 일컬어 ‘어린양의 생명책’이라고 했다. 어느 교회 목사가 기록한 생명책이 아니다. 
어린양을 알고, 어린양을 믿고, 어린양을 따르는 자들의 이름이 기록된 것이 바로 ‘어린양의 생명책’이다.

어느 누가 말하지 않아도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어린양은 분명 재림 그리스도시다. 
그러니 재림 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구원 주시기 위해 기록하는 것이 ‘어린양의 생명책’이다. 
재림 예수님이 누구신지도 모른 채 또는 믿지도 않은 채, 더욱이 따르지도 않으면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길 바란다면 그건 어린아이의 생떼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구원을 바란다면 당신의 이름이 과연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지 보라. 아직도 생명책에 대해 믿지 못하거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됨을 주저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명심하라. 2천 년 전 요한은 이미 보았다. 당신의 끔찍한 결말을.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모든 예언을 이루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예언된 생명수를 주시는 하늘 어머니를 믿는 진리교회 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영생의 유월절을 지키는 진리교회 입니다.


2013년 8월 4일 일요일

하늘어머니께서 오신다....[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10달동안 어머니 뱃속에 있다가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됩니다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어머니를 통해 생명이 주어 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육의 생명 뿐 아니라 영의 생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의 생명 또한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주어 지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영의 생명은 마지막 날에 나타나실 하늘 어머니로 말미암아 주어질 것임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하여 2000년전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봅시다.


요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께서는 4번씩이나 반복해서 '마지막 날' 에 생명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영의 생명은 마지막 날에 나타나실 영의 어머니로 말미암아 주어지기로 예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예언대로 마지막 날에는 하늘 어머니께서 나타나셔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여기서 예언된 '어린양'은 이천 년 전에 오신 초림 예수님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초림 때에는 예수님께서 홀로 나타나셨지만, 여기 예언된 예수님께서는 '어린양의 아내' 와 함께 나타나십니다. 그러므로 이 예언은 마지막 재림 때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계속해서 어린양의 아내에 대한 예언을 살펴봅시다.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서 누구를 보여주었습니까?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므로 보여주겠다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그렇다면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와 어떤 관계인지 살펴봅시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을 누구라고 하였습니까?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늘 어머니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마지막날에 육체의 옷을 입으시고 이땅에 오셔서 구원받을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영접해야 합니다.
영접하지 못하고서는 결코 구원에 이를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