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4일 수요일
침례가 맞다...
세례가 맞을까요 아님 침례가 맞을까요? 과연 어떤 표현이 올바른 표현일까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줍니다.
그렇게 침례를 주는 이유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을 중요시 여기기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행적과 사도들의 행적을 살펴보면 세례가 아닌 침례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예수님께서 침례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실때 요단강에서 물에 잠기시며 침례를 받으셨기 때문에 침례(浸禮)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요 1 : 28 이 일은 요한의 침례 주던 곳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된 일이니라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예수님께서 친히 침례를 행하시며 본보여 주셨습니다.
침례가 맞는 것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리스어 밥티스마(βáπτσμ)는 '침수(浸水)한다'는 동사에서 나온 말인데, 온몸을 물에 잠그는 의식이 침례(浸禮)예식입니다.
우리가 행해야 할것이 바로 침례입니다.
롬 6 : 3~5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세례가 아니라 침례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미 예수님의 행적을 통해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럼 침례는 언제 받아야 할까요?
세상교회는 유아세례나 학습세례같은 사람의 방식을 전하고 있는데 성경엔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유아세례나 학습세례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성경에선 침례는 진리 말씀을 들은 즉시 받으라 하셨고 사도들도 그 본을 따랐습니다.
행 8 :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없음)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빌립은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또한 구원의 침례는 반드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받아야 구원의 침례가 됩니다.
마28:18>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란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의 이름은 예수그리스도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반드시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가 주어져야 구원의 침례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 성령의 주인공이 누구이신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령의 이름을 알고 있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성령의 이름의 주인공이 누구이신지 알아보고 회개의 기회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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