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여성도가 머리 수건을 씁니다.
그래서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있습니다.
또는 성당에서만 쓰는데.하면서 생각을 합니다.
성당에서 머리수건이나 모자를 쓰는것은 이상하게 보지 않으면서 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여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쓰는 것을 보고 이상하게 여길까요..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이해해야 합니다.
과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알려주고 있을까요?
그리고 성당은 남자도 모자 같은 것을 쓰고 여성도는 머리 수건을 씁니다.
그리고 여성도라고 해서 다 쓰는 것도 아닙니다.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쓰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과연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알려주셨을까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는 여성도는 쓰고 남자는 쓰지 말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고전11:1~7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자 되라.......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스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사도바울은 자신의 가르침이 예수님께 받는 것임을 먼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머리수건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가르침은 여성도는 머리 수건을 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너무도 다른 모습들이죠.
바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따르지 않는 이 시대에 오직 성경의 말씀을 행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곳이요 구원이 있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그렇다면 내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거역해도 될까요?
당연히 안됩니다.
내생각은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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