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9일 금요일

하나님의 백성은 바로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자....[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새이름을 알아야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게 당연하겠죠.....
하나님의 이름도 모르면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할수 없으니까요....
성경은 하나님게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알려주신다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사 52:5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자가 나 인줄 알리라 곧 내리라.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하나님의 이름을 어떻게 알고 계시나요???
모르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뜻인데.......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성부시대 이름은 여호와 였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보통의 사람들은 예수라는 이름까지 밖에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성령시대인 오늘날 하나님의 새이름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 3:12 이기는자는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나의 새이름은 바로 예수님의 새이름을 뜻하고 있습니다.
성령시대의 하나님의 새이름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새이름이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왜 우리는 새이름을 알아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새이름을 아는자가 곧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만이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유명한 서화가들은 글이나 그림이 자기 마음에 흡족하게 완성되며 마지막에 자기 이름이 새겨진 낙관을 찍습니다.
사람들은 그 낙관을 보고 작품의 가치를 더욱 높이 평가 하기도 합니다.

온 우주를 창조하신 모든 권세를 가지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우리 하나님게서는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도장을 찍어 두셨습니다 (계 14:1~5)
그 도장을 받은 자가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자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 도장의 주인이신 새이름을 알고 영접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새이름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오신 안상홍님의 이름을 알때 비로서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구원의 축복까지 받을수 있습니다.
성령시대 새이름이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는 가운데 꼭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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