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2일 월요일

안식일이 맞다....





"안식일이 맞는데 누가 변개 시켰는가?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를 찾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제 교회에 가느냐? 바로 일요일에 교회에 갑니다.
일요일에 교회에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이 일요일에 교회에 가니까 우리가 가는게 맞는 걸까요?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날에 예배 드리고 가야 합니다.
만약에 일요일이라고 알려줬다면 일요일에 가는게 맞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일요일이라고 알려주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언제라고 알려주고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알아봅시다.

성경은 에배드리는 날을 일곱째 날 , 안식일로써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 2;1~3 ...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6일동안 창조하시고 7일째 되는날 안식하셨습니다.
바로 그날을 택하사 복주사 거룩하게 해 주신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그날에 하나님께 예배드리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일곱째 날 . 안식일은 바로 토요일 입니다.(막 16:9)


그런데 왜 일요일에 교회에 가고 예배를 드리는 걸까요?

우리가 역사적인 내용을 보면은 일요일예배는 이교도들의 태양신숭배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는 A D321년에  일요일 첫째날을  태양 숭배의 날(Sunday)로 명명하고 첫째날을 휴업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일요일 휴업령에 따라서 일요일은 공휴일로 정착이 되었고 교회도 복종을 하여서 첫째날을 일요일에 예배의 날로 지키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교회가 그런 행동을 하고 로마의 법이 있다고 해서 일요일에 예배를 보는 성경에는 없습니다..
성경에는 일곱째날인 안식일을 우리가 지켜야 복을 받고서 거룩함을 입을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본다고 해도 우리는 토요일에 예배를 봐야 우리는 구원의 축복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 즉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에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꼭 거룩함과 구원의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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