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1일 수요일
이제는 영접할때 입니다.. [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
성경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 오신다... 누구실까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다시 한번 이땅에 오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두번째 오시지않으면 구원이 없기에 다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사단 마귀가 없애버린 구원의 진리를 찾아주시기위해, 진리의 성령으로 오셔서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실까요...
바로 유월절입니다..
영생을 얻는 진리, 구원에 이를수 있는 진리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눅 22:15-20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리고 이 유월절을 가지고 오실 시기 까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이 다시 등장하실 시기까지 성경을 통해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요?
마 24:32-33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시면서 그 모든일을 볼때 인자 즉 예수님이 오심을 알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당연히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나라를 무화과나무로 비유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결국 이스라엘을 통해 재림예수님의 등장시기를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가지고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곧 죽었던 나무가 살아나는 현상 아니겠습니까..
결국 이스라엘독립의 역사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없던 이스라엘나라가 독립하던 1948년 전세계 언론은 특보를 냈습니다.
기적적으로 1900년만에 나라를 회복했다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 외침은 재림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고 계심을 알리는 예언의 신호탄이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셔서, 사라져 버린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신
안상홍님은 틀림없는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시요
진리의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이 이렇듯 확실한 말씀으로 증거하고 있는데, 이제는 다시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멜기세덱의 예언,다윗왕의 예언, 생명과의 비밀, 시온을 회복하시는 예언, 시대별구원자의 말씀, 성삼위일체에 대한 말씀... 모든 말씀이 안상홍님이 재림예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 영접하여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7월 30일 화요일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가.......
" 믿기만 하면 구원 "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공동적인 생각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성경을 그렇게 알려주고 있지 않다..
믿는것은 당연하지만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제대로 믿는 것일까?
요 5:39~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예수님께 나아오는 목적은 영생을 얻기 위함인데, 사람들은 그저 ‘주여 주여’ 부르기만 한다. 영생을 얻겠다는 목적으로 교회에 나오지는 않는다.
요 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믿지 않는 자는 영생을 갖지 못한다.
영생을 얻는 방법은 그저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
요 6:53~54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믿는 자요, 영생을 얻는자다.
요일 5:9~13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영생의 증거가 있다
영생의 증거는 예수님의 살과 피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을 구별하시려 유월절을 주신 것이다.
마 26:17, 26 예수님의 살과 피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
결국,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있는 교회와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
또 유월절을 지키는 자와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를 양분해서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를 구분하셨다는 말이다.
오늘날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수많은 교회들이입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고 있다.
유월절 진리는 온 인류가 믿고 있는 예수님의 직접적인 가르침이다.
영생을 가지려면 인자의 살과 인자의 피를 먹고 마셔야 하는데, 그것은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다.
그런데도 생명의 진리 가운데 참여하지 못하고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은 결국 믿지 않는 자들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믿는 자라는 증거를 얻었다.
요 3:16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음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지키는 믿음을 가지기를 원하신다.
그런 사람들은 멸망치 않고 전부 영생을 얻게 하려는 하나님의 간절하신 사랑이 담겨 있다.
2013년 7월 29일 월요일
천국을 상속하라 [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패스티브닷컴]
천국을 상속하라
출처 : 패스티브닷컴(pasteve.com)
" 지구상에서 인간이 살았던 도시 가운데 가장 오래된 도시를 꼽으라 한다면 지금의 시리아와 터키의 국경지역에 있는 하란이다. 3500년 전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이곳으로 이주해 온 인물이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브라함이 그 주인공이다.
하란에 살았던 아브라함은 후에 모든 유대인들의 육체적, 정신적 조상이 된다. 그의 기록은 성경에 자세히 나와 있다. 태어난 곳부터 아내 사라와 함께 가나안으로 이주하며 겪는 모든 일들과 그가 낳은 자녀까지. "
하나님께서는 왜 이토록 많은 성경의 지면을 할애하며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기록하셨을까. ‘믿음의 조상’이라는 타이틀 말고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알리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누가복음 16:19~24)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대한 비유다. 특이한 점은 나사로가 죽어서 간 곳이다.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라는 대목에서 우리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임을 알 수 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낱낱이 기록해 두셨던 것이다. 즉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는 단순히 한 개인의 가정사가 아닌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들을 위한 표본이며 길잡이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가정사 중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자손이 누구이며, 가업은 무엇이고, 이를 물려받은 자녀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이처럼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 중 우리가 중점을 두고 살펴보아야 하는 문제가 바로 ‘상속자’에 대한 것이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에 대한 자격 조건은 곧 하나님의 나라를 물려받을 천국 후사에 대한 자격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과연 아브라함에게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는 누구였는지 알아보자.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거주하고 있을 때 그의 나이 이미 75세가 넘었다. 아브라함은 상속자를 세움에 앞서 먼저 하나님께 자신의 결정을 의뢰했다.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창세기 15:2~3)
이때까지도 아브라함은 자식이 없었다. 그의 아내 사라가 이미 70세가 넘어 자식을 가질 수 없었다. 아브라함은 다메섹이라는 지역에서 입양해온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세우고자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세기 15:4~5)
하나님께서는 엘리에셀은 후사가 아니라고 하셨다. 그리고는 아브라함에게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고 일러주셨다. 아브라함은 고민했다. 사라도 이 일에 대해 많은 갈등을 느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꼭 아브라함의 피를 이어받은 자녀가 후사가 돼야 했다. 결국 아브라함의 나이 86세에 사라의 여종이었던 하갈을 통해 아들을 낳았다. 그가 바로 이스마엘이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창세기 16:1~2)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창세기 17:18)
아브라함은 이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신의 혈육이 탄생했다. 노년에 얻은 아이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았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이스마엘의 탄생을 고하고 상속자로서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길 바랐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달랐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창세기 17:19)
“네 몸에서 날 자가 너의 후사가 되리라”는 하나님 말씀은 아브라함을 두고 한 말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라의 몸을 통해 난 자라야 상속자로서의 자격이 부여된다고 하셨다. 사라는 90세였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기적을 일으켰다.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창세기 21:1~3)
비로소 아브라함 가정에 유업을 이어받을 상속자가 탄생했다. ‘네 몸에서 날 자가 너의 후사가 된다’는 하나님의 뜻은 사라를 통해 이뤄졌다. 이는 아브라함 가정의 상속자는 사라에게 결정권이 있다는 뜻이다.
당시 이스라엘에는 장자상속제도가 있었다. 장자라는 이유만으로 후사가 결정됐다면 단연 먼저 태어난 이스마엘이 상속자가 돼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삭이 후사로 결정된 것은 유업의 절대적인 조건이 바로 ‘어머니’에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유업을 받지 못하고 쫓겨났으며 사라의 혈통을 이어받은 이삭이 상속자가 되었다.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뜻은 무엇일까.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이 말씀 중 ‘우리’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이다.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자 하는 자들은 어머니의 자녀가 돼야 함을 바울은 기록하고 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갈라디아서 4:28~30)
이삭이 누구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았는지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되고 싶다면, 또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 싶다면 과연 누가 필요한지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31)
‘자유하는 여자’는 곧 ‘우리 어머니’다. 즉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이 과연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 하나님의 후사가 될 수 있을까. 아버지 하나님만을 고집하는 기성교단은 이스마엘과 같은 존재일 수밖에 없다. 이삭이 어머니 사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어받은 것같이 우리도 하늘 어머니를 믿어야 천국의 유업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다
2013년 7월 28일 일요일
다시 오시는 이유...[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 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 심판 하실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해 심판주로 임하시는 재림에 대해서만 알 뿐 심판 이전에 무너진 진리를 회복하시기 위해 다시오시는 재림의 역사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다시 오실때 믿음을 볼수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 심판하러 오신다면 큰 일입니다..
믿음이 없으니 구원 받을자도 없다는말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약속하셨습니다.
이 땅에 다시 한번 오시겠다구...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심판 전 구원을 위해 두번째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주시기 위해 오셔서 어떤 일을 하실까요??
사라진 진리를 다시 찾아주시러 오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의 진리가 마귀에 의해 짓밟히고 사라질 것을 미리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마13:24~25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예수님의 가르침과 본을 받아 천국 복음을 증거 했던 사도들도 이후 불법이 교회 안에 들어와 무성해져 진리가 훼방 받을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살후 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또한 구약의 다니엘서에도 하나님의 때와 법이 마귀에 의해 변개되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귀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될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교회사를 살펴보면 예언된 말씀과 같이 사단 마귀에 의해 321년에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안식일이 로마에서 태양신을 숭배했던 태양 예배일인 일요일로 변경되었고 325년에는 인류를 죄 가운데서 구속하신 구속주의 기념일인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로마의 태양 탄생 축제였던 크리스마스를 비롯하여 십자가 숭배나 마리아 숭배와 같은 수많은 이교사상과 세상 철학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 진리의 말씀이 모두 사라지고 변질 되었습니다.
사라진 진리를 다시 회복해 주시는 분이 있다.
놀이터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꼬마 아이가 동네 형들에게 장난감을 빼앗기고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다면 그것을 본 아이의 부모는 아이에게 빼앗긴 장난감을 찾아오라고 할까요? 아닙니다.
힘이 없어서 빼앗긴 것이므로 힘이 센 엄마나 아빠가 가서 찾아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단의 꼬임과 핍박으로 진리를 빼앗겨 스스로의 힘으로는 다시 찾을 수 없게 되었기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친히 진리를 찾아 주시게 되었습니다.
단 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 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옛적부터 항상 계신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때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사단의 권세를 이기시고 이지러지고 훼파된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심으로 성도가 복음 나라를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세상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재림 그리스도는 심판주로만 오시는 것이 아니라 심판하시기 전에 새 언약의 진리를 다시 찾아 당신의 자녀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두 번째로 임하셔서 사도시대 이후 감추어진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해 주시고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37년 고난의 길을 걸으시며 잃어버린 새언약의 진리를 하나 하나 회복하여 우리의 마음 판에 새겨주셨습니다(미 4:1~2).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옛적과 같이 일으키시고 성도의 잃어버린 권세를 회복하여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재림 그리스도 이십니다.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주는 사랑.......
아낌없이 모든 것을 소년에게 내어 주었던 나무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입니다.
자신을 희생하여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런 어머니가 우리에게 한분 더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하시고
자녀 구원 받기를 바라십니다.
그런 어머니하나님이 우리 곁에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오셔서 꼭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세요..
구원의 표 ... 침례...
침례는 구원의 표라고 하셨습니다.
침례를 받게 되면 죄의 몸이었던 옛 사람은 죽고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또한 죄 사함을 입은 우리의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침례를 받아야만 하나님을 깨닫게 되고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롬6장3~4절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벧전3장 21절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막16장15~16절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침례는 죄 사함, 곧 구원이 약속된 진리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침례 받고 죄 사함을 얻은 영혼들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행 2:38).
인생은 죄의 보자기에 싸인 채 이 땅에 태어나 죄 값으로 언제 지옥에 떨어지게 될지 모르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침례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을 찾아 그 은혜 가운데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침례를 즉시 베풀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진리 교회입니다.
2013년 7월 26일 금요일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
세상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입니다.
이 고정관념으로 인해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진 고정관념만 깨진다면
성경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을수 있을것입니다.
고정관념을 버린다면 구원에 이를수 있습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오셔서 구원에 이르는 지식을 배우세요.
안식일과 주일예배는 당신을 무엇을 지키고 있습니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일요일이면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를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배는 당연히 일요일에 드리는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들의 생각이 맞을까요?
겔 22:2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성경은 안식일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의 안식일이라 칭함과 동시에 안식일을 보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더럽히는 행위라고 말씀주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보지 않는 다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행위라고 할수 있습니다.
결국 거짓선지자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안식일을 보지 못하게 하고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함으로 범죄토록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이 아닌 다른 예배 즉 일요일예배를 드리는 행위는 하나님을 더럽히는 행위입니다.
신실한 믿음을 가졌다 하더라도 일요일예배를 보는자는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행위를 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일곱째날 안식일입니다.
오늘날 요일제도를 보면 바로 토요일입니다.
하나님께 올바로 예배드리고 싶다면 반드시 안식일.. 토요일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성경은 안식일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표징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요... 참 하나님을 알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일요일예배를 지키는자는 어떤 자들이 되는 걸까요?
하나님의 자녀도 아니요... 하나님이 그들을 모른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반드시 우리는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르는 교회가 있으니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어 대대의 표징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위해 주신 생명의 진리요,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고마우신 우리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새언약 안식일로 영원한 천국에 이르는 하나님의 백성이 모인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식일은 하나님의 축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지키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께 저주를 받길 원하는 사람은 주일예배_일요일예배를 가까이 합니다.
2013년 7월 25일 목요일
구원의 이정표를 따라.....
이정표란
목적지까지 헤매이지 않고 도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표지판이다
이정표만 잘 따라 간다면 내가 목적으로 하는 곳에 다다를수 있습니다.
영적인 이정표도 있습니다.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이정표입니다.
바로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이정표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에서 올바른 이정표를 보고 그래도 따라가면 됩니다.
구원얻기 위해 가야 하는 곳...[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의 바람은 바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구원 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자 모르고 있습니다.
그냥 맹목적인 믿음만을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을까요?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이 있는 곳을 시온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입니다.
그런데 구원이 약속된 절기를 지키는 시온에는 반드시 예루살렘이 있어야 합니다.
예루살렘이 없다면 진짜 시온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팔레스타인 지방에 있는 예루살렘을 말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의미의 예루살렘을 말하는 것일까요?
히 12:22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새 언약 시대에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은 바로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팔레스타인 지방에 있는 땅의 예루살렘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무엇일까?
계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사도 요한은 하늘 예루살렘이 곧 어린양의 아내라고 증거했습니다.
여기서 어린양은 마지막 때 등장하는 재림 예수님(요 1:29)을 의미합니다
즉 성삼위일체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어린양의 아내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이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사도 바울은 보다 정확하게 하늘에 예루살렘이 누구인지 알려주었습니다.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입니다.
따라서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 구원의 처소 시온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하나님의 절기를 힘써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에 따라 이 땅에 오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증거하신 시온이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입니다. 하늘 어머니께서 계신 시온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로 오셔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생명수를 받으라...
물 없이 살수 없는 게 바로 우리입니다...
육체가 살아가기 위해 물이 꼭 필요하듯이
영혼도 살아가기 위해 생명수가 필요합니다.
생명수를 공급받을수 있는 곳...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영적 목마름을 해결할수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꼭 오세요..
하나님을 믿으니 좋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안증회]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구가 많다.
이말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럼 하나님을 믿어서 좋은 점은 과연 무엇일까?
아무런 생각없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우리가 곰곰히 생각해봐야 문제라고 할수 있다.
하나님을 믿어서 좋은 것이라면
첫째, 무엇보다 큰 소망이 생긴다는 것이다. 죽임이라는 막막한 인생에서 천국소망을 가지며 기쁜 마음을 가질수 있다. 천국이 있어서 좋고, 화목한 축복을 주셔서 좋고, 죄사함과 영생을 주셔서 좋은 것이다.
둘째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다 보면 품성의 아름다운 변화를 준다는 것이다.
셋째로는 재앙을 면해 준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하나님을 믿어서 좋은 점이 많겠지만 결국 천국이라는 영생 있는 곳으로 갈수 있다는게 좋은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무조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모두가 이런 좋은 것을 받는게 아니다는 것이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주여 주여 하는자라면 분명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다 천국에 들어 갈수 없다라고 알려주고 있다.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갈수 있다고 한다.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가장 대표적인것이 바로 안식일 그리고 유월절이라고 할수 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마 26:17~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6~1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시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이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도 지키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도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바로 올바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요 축복을 받는 자들이라고 할수 있다.
예수님이 알려준 대로 지키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올바로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었을테 큰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만물이 보여주는 어머니의 희생
새 생명의 탄생의 과정에서는 희생이 있습니다.
희생이 있기에 아름다운 생명이 탄생이 되는 것입니다.
만물도 사람도 다 똑같습니다.
어머니의 희생이 있기에 우리가 태어나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니하나님의 희생이 있기에
우리가 새생명을 받고 천국의 소망을 가질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아쉬운것은 우리는 그 희생을 잊어 버릴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그 희생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를 천국 데려가고자 이 땅에서 희생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의 희생을 더욱 잊어서는 안됩니다.
억지로 풀면 안된다.....[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수 많은 종파가 있고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교회들이 자신들이 전하는 진리가 맞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성경은 억지로 풀어서도 그리고 다른 내용을 더하거나 빼서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계 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벧후 3:16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리느니라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내용을 더하나거 빼지도 말고 그리고 다른성경과 억지로 풀다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 하셨습니다.
" 다른성경과 같이 억지로 푼다 "는 말은 곧 성경의 올바른 해석이 아니라 억지 해석을 한다는 뜻으로 볼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성경의 본래의 내용을 알지도 못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성경을 해석한다는 말이 될것입니다.
오늘날에 보면 십계명을 바꾸었고 마리아를 우상시 하며 마리아를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도 마리아를 본인의 어머니라 하지 않고 여자여라고 하셨으니 마리아는 어머니가 될 수 없고 우리와 마찬가지의 피조물인 것입니다.
이렇듯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
즉 억지로 푼다라는 말이 어울리겠죠.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생명수를 받으라.
이 말씀을 가지고 억지 주장하는 자들은 신부가 성도다 교회다 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들의 주장이 왜 억지 주장일까요?
쉽게 알아볼수 있는 증거는 바로 " 생명수 "입니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 주실수 있습니다.(렘 2:13, 요 4;14)
그들이 성도라 교회라 하는 신부가 하나님이셔야 된다는 사실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가 누구일까요?
여기서 나오는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럼 신부는 누구를 의미 하고 있을까요.
계21:9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계21:10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4:26 오직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신부가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결국 성도다 교회다 주장하는 자들은 억지 해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는 말 처럼 그들에게는 멸망뿐입니다.
하지만 성경의 말씀대로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는 자들은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 중에서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의 증거되어 있는 아버지 하나님뿐아닌 어머니 하나님도 반드시 계셔야 한다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땅에 오셨습니다.
성경의 예언되어 있는 어머니하나님도 믿으시는 가운데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어머니의 희생......
항상 자녀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바로 어머니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몰랐던 한분이 더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오직 자녀 구원을 위한 길을 걸으셨습니다.
그 결과 우리가 참 하나님을 알게 된것입니다.
한 없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아버지 하나님만을 믿고 따른다..
오직 아버지하나님만 계신다 고집한다.
그런 이유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성경을 통해 들을려고도 그리고 알아 볼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냥 무작정 부인하기 바쁘다.
그러다 보니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이제 하다하다 못해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고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그들은 "갈라디아에서나 어느성경에서 어디 어머니가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있는가?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있지 않기때문에 어머니하나님이라고 주장할수없다!"
그들의 주장을 가만히 듣고 있다보면 유치원들이 하는 말보다 못한 주장 같다.
그들의 주장대로 한다면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어야 믿겠다는 말이다
"오직 위에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하나님이라"
꼭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써 줘야 하나님인지를 알수 있을까?
밥을 먹는 법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손수 떠 먹어줘야 한다는 말밖에 되지 않는다.
이러니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가진 자들이라고 할수 있다.
성경의 의미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 구절을 다시 한번 살펴보자
"위" 라는것은 하늘아닌가? 하늘에있는어머니는 어머니라고 했으니 누구시겠는가?
하늘에 계신 어머니.... 하늘에 하나님이 계시니 바로 어머니하나님이 아나겠는가...
말 안해줘도 알것이다.
그들이 계속 우긴다면 과연 이 구절을 어떻게 설명할지 궁금하다.
성경에서는 아버지에 대해서도 증거하고 있다.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이 구절에서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적혀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 구절을 보면서 하나님을 가리켜 아버지라고 하고 기도도 아버지하나님의 이름으로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들의 주장대로 라면 그들의 행동이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이 구절에서도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찾아 볼수 없는데 왜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는걸까?
여기서도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하나님이여" 라고 해야 그들이 믿는 믿음이 맞는것이다.
그런데 여기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는 구절을 통해 아버지하나님을 믿고 따르면서 왜 같은 의미로 쓰여진 "오직 위에 잇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라는 구절에서는 그 의미를 모르는 것일까..
모르는게 아니라 믿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성경이 이미 증거하고 있다.
아버지도 하늘아버지로, 어머니도 하늘어머니로 증거로...
성경은 누가 뭐라해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것이 확실하다!
그럼 우리는 어떤 믿음 가져야 하겠는가?
성경이 알려주는대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꼭 성경을 통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여 구원의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2013년 7월 20일 토요일
다른 복음은 없다 [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복음이란 문자 그대로 하면 복된 소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복된 소리란 바로 천국 갈수 있다는 소리가 아닐까요..
그래서 성경을 이 복음을 통해 천국에 갈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 가운데 그 누구도 복음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약성경은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복음을 천국복음이라고 하였습니다
마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으 고치시니
예수님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먼저 한 것이 바로 복음을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을 받아 들이고 복음에 순종하는 것이 구원의 절대조건입니다.
결국 복음을 아는자가 구원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복음을 새언약이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골 1:23 , 고후 3:6)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새언약이 바로 우리가 천국 갈수 있는 복음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복음에 복종하는 성도들의 믿음을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참 믿음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새 언약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는 자들이 믿음을 자랑하며 복음에 복종하는 성도들을 율법주의자로 매도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킨 교회에서는 갖가지 그럴듯한 인간적인 이유를 만들어서 자신들의 행위를 합리화시키려고 노력합니다. 그 결과 오늘 날 세상은 그들의 변명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여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있습니다.
반면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세상에서 그다지 환영을 받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의 멸시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세상에 처음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던 사도 시대와 똑같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다른 복음으로 변질되기 시작하고 그 변질된 복음이 사람들에게 환영 받는 현실에 대하여 단호하게 정죄하였습니다.
제 아무리 그럴듯한 이론이고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좋게 여길지라도 그리스도의 복음은 변질시키고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그들이 비록 천사라 할지라도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분명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갈 1: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 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성경은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이 마지막 날에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같이 형벌을 받고 영원한 멸망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새 언약 복음을 알지 못한채 스스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노라 하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세상의 불신자들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당연히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복음 즉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 2000년전 예수님이 알려주신 새언약을 그대로 따르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입니다.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따르고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오셔서 많은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발자국....
누군가 나를 위해 앞서 길을 걸어가신 분이 있습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나를 위해 발자국을 남겨주신 분이 있습니다.
그분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천국가는 길을 모르기에 이 땅에 오셔서 발자취를 남겨주셨습니다.
그 발자취를 따라 행한다면 천국으로 갈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초대진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는 참 진리 교회입니다..
머리수건... 하나님의규례이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다른 교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예배시간때 보면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여성도는 기도나 예배를 볼때 머리 수건을 씁니다.
그건 바로 머리수건을 쓰는게 하나님의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고전 11:1~5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써 머리에 쓴 것을 벅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거시인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성경은 남성도는 머리수건을 쓰는게 옳치 않지만 여 성도들은 반드시 써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때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세 입니다.
마 22: 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 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거늘 임금이 사환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둠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신 말씀 속에는 혼인잔치에서 예복을 입어야 될 하나님과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과 맺어진 약속에 따라 규례대로 제단을 쌓는 것이니 만큼 예배 때에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예복을 입고서 예배의 제단을 쌓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의 도리일 것입니다. 예복이라고 해서 특별한 의복을 입어야 된다는 뜻이 아니라 우선 기본적으로 경건한 마음의 준비를 갗춰야 할 것이며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쓸 수건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나태내 주는 징표로 주셨기 때문에 자칫 조그마한 규례로 여겨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의미없이 주어진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우리의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주셨음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호 8 : 12 내가 저를 위하여 율법을 만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비록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규례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율법을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율법을 가벼이 여기면 되겠습니까? 절대 그래서는 안됩니다...
소중히 여기고 꼭 지켜야 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여성도들이 수건을 쓰고 기도나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라고 할수 있는 거죠..
여러분들도 항상 하나님말씀대로 행하시는 가운데 꼭 구원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약속
사람들은 서로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사람과의 약속도 소중히 여기는데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나 더 소중할까요...
하나님은 영생을 약속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 약속 반드시 받아야 되는데......
그 약속이 허락된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곳이요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꼭 그 약속을 받으세요..
절기지키는 곳..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성경은 하나님께서 시온이 오시고 시온에서 영생을 허락해 주신다 약속해 주시고 있습니다.
롬 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시 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하나님이 오시는 시온에 영생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시온을 하나님께서 친히 택해 주시고 세워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시 132: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곳이라....
시 87:5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나니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리로다.
우리는 반드시 시온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기도 하지만 마지막 재앙으로 부터 피할수 있는 곳이기 떄문입니다.
렘 4:6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하루라도 지체하지 말고 하루 빨리 시온을 찾아야 합니다..
과연 시온은 어디 일까요?? 어떤 곳일까요??
사 33:20~21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으로써 시온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다시 한번 알려주고 있습니다...
시온을 알아 볼수 있는 증거가 바로 절기 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신곳 그리고 영생의 축복이 있는 곳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리의 시온입니다.
성경에 구원의 방주이지요~ zion~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절기가 있습니다.
2013년 7월 17일 수요일
나는 이미왔습니다.....2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헛된 약속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이룬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에 오시는 걸까요?
그것을 모른다면 결코 재림예수님을 영접할수 없을것입니다.
어디에 오시는지 성경의 예언을 통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2013년 7월 16일 화요일
나는 이미 왔습니다...[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께서 이땅에 다시 오신다 약속하신 구절입니다..
바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다시 오실때 심판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결코 그렇치 않습니다..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할때 재림예수님은 이미 오셨습니다...
이미 오신 재림예수님을 우리는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2013년 7월 15일 월요일
사람들의 착각....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 심판이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는 세상의 끝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알고 또 그렇게 믿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을 다시 오시는 재림예수님이 심판하러 오신다고 하셨을까?
마 24 : 3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제자들이
예수님께 주의 임하심 즉 재림에 대해 물어 보았다. 예수님의 대답은?
마 24: 30~31 그 때에....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예수님께서는
대답하셨다. 인자가 다시 올때 많은 사람들이 볼것이라고 그리고 와서 택한 자를 모으실거라고...
이 대답은
과연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때 하실일을 말했다고 할수 있는가?
절대 아니다.
오히려 택한자를 모으려 오신다는 것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 주시러 오신다는게 아닐까?
더 자세히
알아보자.
눅 18 ; 8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세상에서 믿을을 볼수 없다는 말이다.
만약 심판하러
오신다면 누가 구원 받을수 있겠는가? 믿음을 찾아 볼수 없다고 하셨는데.....
결국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 심판하러 오시는게 아니라 자녀를 찾아 구원 주시러 한번 더 오신다고 할수 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구원 주시기 위해 두번째 오신다고 증거 하고 있는 것이다.
히 9 ; 28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구원주러 다시
오시는 재림예수님을 우리는 꼭 찾아야 한다.
2013년 7월 14일 일요일
복음은 축구와 같다....
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할때 더 큰 기쁨이 있고 복음은 더 잘됩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알수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때 좋은 결과를 허락해 주십시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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