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4일 일요일

복음은 축구와 같다....






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할때 더 큰 기쁨이 있고 복음은 더 잘됩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알수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때 좋은 결과를 허락해 주십시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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