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1일 일요일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아버지 하나님만을 믿고 따른다..
오직 아버지하나님만 계신다 고집한다.
그런 이유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성경을 통해 들을려고도 그리고 알아 볼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냥 무작정 부인하기 바쁘다.
그러다 보니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이제 하다하다 못해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고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그들은 "갈라디아에서나 어느성경에서 어디 어머니가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있는가?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있지 않기때문에 어머니하나님이라고 주장할수없다!"
그들의 주장을 가만히 듣고 있다보면 유치원들이 하는 말보다 못한 주장 같다.
그들의 주장대로 한다면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어야 믿겠다는 말이다

 "오직 위에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하나님이라"

꼭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써 줘야 하나님인지를 알수 있을까?
밥을 먹는 법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손수 떠 먹어줘야 한다는 말밖에 되지 않는다.
이러니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가진 자들이라고 할수 있다.
성경의 의미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 구절을 다시 한번 살펴보자
"위" 라는것은 하늘아닌가? 하늘에있는어머니는 어머니라고 했으니 누구시겠는가?
하늘에 계신 어머니.... 하늘에 하나님이 계시니 바로 어머니하나님이 아나겠는가...
말 안해줘도 알것이다.

그들이 계속 우긴다면 과연 이 구절을 어떻게 설명할지 궁금하다.
성경에서는 아버지에 대해서도 증거하고 있다.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이 구절에서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적혀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 구절을 보면서 하나님을 가리켜 아버지라고 하고 기도도 아버지하나님의 이름으로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들의 주장대로 라면 그들의 행동이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이 구절에서도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찾아 볼수 없는데 왜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는걸까?
여기서도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하나님이여" 라고 해야 그들이 믿는 믿음이 맞는것이다.
그런데 여기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는 구절을 통해 아버지하나님을 믿고 따르면서 왜 같은 의미로 쓰여진 "오직 위에 잇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라는 구절에서는 그 의미를 모르는 것일까..
모르는게 아니라 믿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성경이 이미 증거하고 있다.
아버지도 하늘아버지로, 어머니도 하늘어머니로 증거로...
성경은 누가 뭐라해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것이 확실하다!

그럼 우리는 어떤 믿음 가져야 하겠는가?

성경이 알려주는대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꼭 성경을 통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여 구원의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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