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5일 목요일

구원얻기 위해 가야 하는 곳...[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의 바람은 바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구원 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자 모르고 있습니다.
그냥 맹목적인  믿음만을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을까요?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이 있는 곳을 시온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입니다. 
그런데 구원이 약속된 절기를 지키는 시온에는 반드시 예루살렘이 있어야 합니다. 
예루살렘이 없다면 진짜 시온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팔레스타인 지방에 있는 예루살렘을 말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의미의 예루살렘을 말하는 것일까요?


히 12:22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새 언약 시대에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은 바로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팔레스타인 지방에 있는 땅의 예루살렘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무엇일까?

계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사도 요한은 하늘 예루살렘이 곧 어린양의 아내라고 증거했습니다. 
여기서 어린양은 마지막 때 등장하는 재림 예수님(요 1:29)을 의미합니다
즉 성삼위일체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어린양의 아내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이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사도 바울은 보다 정확하게 하늘에 예루살렘이 누구인지 알려주었습니다.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입니다.
 따라서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 구원의 처소 시온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하나님의 절기를 힘써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에 따라 이 땅에 오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증거하신 시온이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입니다. 하늘 어머니께서 계신 시온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로 오셔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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