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2일 월요일

억지로 풀면 안된다.....[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수 많은 종파가 있고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교회들이 자신들이 전하는 진리가 맞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성경은 억지로 풀어서도 그리고 다른 내용을 더하거나 빼서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계 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벧후 3:16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리느니라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내용을 더하나거 빼지도 말고 그리고  다른성경과 억지로 풀다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 하셨습니다.

" 다른성경과 같이 억지로 푼다 "는 말은 곧 성경의 올바른 해석이 아니라 억지 해석을 한다는 뜻으로 볼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성경의 본래의 내용을 알지도 못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성경을 해석한다는 말이 될것입니다.

오늘날에 보면  십계명을 바꾸었고 마리아를 우상시 하며 마리아를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도 마리아를 본인의 어머니라 하지 않고 여자여라고 하셨으니 마리아는 어머니가 될 수 없고 우리와 마찬가지의 피조물인 것입니다.

이렇듯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

즉 억지로 푼다라는 말이 어울리겠죠.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생명수를 받으라.


이 말씀을 가지고 억지 주장하는 자들은 신부가 성도다 교회다 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들의 주장이 왜 억지 주장일까요?

쉽게 알아볼수 있는 증거는 바로  " 생명수 "입니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 주실수 있습니다.(렘 2:13, 요 4;14)

그들이 성도라 교회라 하는 신부가 하나님이셔야 된다는 사실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가 누구일까요?



여기서 나오는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럼 신부는 누구를 의미 하고 있을까요.



계21:9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계21:10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4:26 오직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신부가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결국 성도다 교회다 주장하는 자들은 억지 해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는 말 처럼 그들에게는 멸망뿐입니다.

하지만 성경의 말씀대로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는 자들은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 중에서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의 증거되어 있는 아버지 하나님뿐아닌 어머니 하나님도 반드시 계셔야 한다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땅에 오셨습니다.

성경의 예언되어 있는 어머니하나님도 믿으시는 가운데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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