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0일 토요일

다른 복음은 없다 [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복음이란 문자 그대로 하면 복된 소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복된 소리란 바로 천국 갈수 있다는 소리가 아닐까요..

그래서 성경을 이 복음을 통해 천국에 갈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 가운데 그 누구도 복음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약성경은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복음을 천국복음이라고 하였습니다


마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으 고치시니


예수님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먼저 한 것이 바로 복음을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을 받아 들이고 복음에 순종하는 것이 구원의 절대조건입니다.

결국 복음을 아는자가 구원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복음을 새언약이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골 1:23 , 고후 3:6)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새언약이 바로 우리가 천국 갈수 있는 복음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복음에 복종하는 성도들의 믿음을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참 믿음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새 언약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는 자들이 믿음을 자랑하며 복음에 복종하는 성도들을 율법주의자로 매도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킨 교회에서는 갖가지 그럴듯한 인간적인 이유를 만들어서 자신들의 행위를 합리화시키려고 노력합니다. 그 결과 오늘 날 세상은 그들의 변명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여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있습니다.

반면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세상에서 그다지 환영을 받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의 멸시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세상에 처음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던 사도 시대와 똑같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다른 복음으로 변질되기 시작하고 그 변질된 복음이 사람들에게 환영 받는  현실에 대하여 단호하게 정죄하였습니다.

제 아무리 그럴듯한 이론이고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좋게 여길지라도 그리스도의 복음은 변질시키고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그들이 비록 천사라 할지라도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분명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갈 1: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 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성경은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이 마지막 날에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같이 형벌을 받고 영원한 멸망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새 언약 복음을 알지 못한채 스스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노라 하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세상의 불신자들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당연히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복음 즉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 2000년전 예수님이 알려주신 새언약을 그대로 따르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입니다.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따르고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오셔서 많은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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