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7일 토요일

주는 사랑.......











아낌없이 모든 것을 소년에게 내어 주었던 나무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입니다.

자신을 희생하여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런 어머니가 우리에게 한분 더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하시고
자녀 구원 받기를 바라십니다.
그런 어머니하나님이 우리 곁에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오셔서 꼭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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