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4일 수요일

하나님을 믿으니 좋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안증회]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구가 많다.
이말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럼 하나님을 믿어서 좋은 점은 과연 무엇일까?
아무런 생각없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우리가 곰곰히 생각해봐야 문제라고 할수 있다.
하나님을 믿어서 좋은 것이라면
첫째, 무엇보다 큰 소망이 생긴다는 것이다. 죽임이라는 막막한 인생에서 천국소망을 가지며 기쁜 마음을 가질수 있다. 천국이 있어서 좋고, 화목한 축복을 주셔서 좋고, 죄사함과 영생을 주셔서 좋은 것이다.
둘째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다 보면 품성의 아름다운 변화를 준다는 것이다.

셋째로는 재앙을 면해 준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하나님을 믿어서 좋은 점이 많겠지만 결국 천국이라는 영생 있는 곳으로 갈수 있다는게 좋은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무조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모두가 이런 좋은 것을 받는게 아니다는 것이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주여 주여 하는자라면 분명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다 천국에 들어 갈수 없다라고 알려주고 있다.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갈수 있다고 한다.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가장 대표적인것이 바로 안식일 그리고 유월절이라고 할수 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마 26:17~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6~1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시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이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도 지키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도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바로 올바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요 축복을 받는 자들이라고 할수 있다.
예수님이 알려준 대로 지키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올바로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었을테 큰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