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9일 금요일

머리수건... 하나님의규례이다.




하나님의 규례.... 머리수건..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다른 교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예배시간때 보면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여성도는 기도나 예배를 볼때 머리 수건을 씁니다.
그건 바로 머리수건을 쓰는게 하나님의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고전 11:1~5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써 머리에 쓴 것을 벅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거시인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성경은 남성도는 머리수건을 쓰는게 옳치 않지만 여 성도들은 반드시 써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때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세 입니다.

마 22: 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 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거늘 임금이 사환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둠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신 말씀 속에는 혼인잔치에서 예복을 입어야 될 하나님과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과 맺어진 약속에 따라 규례대로 제단을 쌓는 것이니 만큼 예배 때에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예복을 입고서 예배의 제단을 쌓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의 도리일 것입니다. 예복이라고 해서 특별한 의복을 입어야 된다는 뜻이 아니라 우선 기본적으로 경건한 마음의 준비를 갗춰야 할 것이며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쓸 수건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나태내 주는 징표로 주셨기 때문에 자칫 조그마한 규례로 여겨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의미없이 주어진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우리의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주셨음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호 8 : 12 내가 저를 위하여 율법을 만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비록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규례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율법을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율법을 가벼이 여기면 되겠습니까? 절대 그래서는 안됩니다...
소중히 여기고 꼭 지켜야 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여성도들이 수건을 쓰고 기도나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라고 할수 있는 거죠..
여러분들도 항상 하나님말씀대로 행하시는 가운데 꼭 구원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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