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우리의 본향 하늘나라를 아시나요???[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내가 전생이 무슨 죄를 지엇길래...."

자신에게 감당치 못할 어려움이 오거나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상황에 놓였을때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입니다.
이말은 한다는 것은 사람들은 은연중에 자신이 이 땅에 태어나기전의 세상을 알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이땅에 오기전에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요..
본래 살던 곳이 있었을까요?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이 세상 땅의 기초를 놓기 전, 즉 창세 전에 이미 태어났었음을 다음과 같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욥 38 : 1-21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그리고 야곱은 나이를 묻는 애굽 왕 바로에게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130년이니이다]
(창 47장 7-9절)고 하였습니다.
야곱이 이렇게 세상살이를 나그네 세월이라고 증거한 그 이유를 히브리서 기자는 하늘 본향을 사모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히 11 : 4-16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 믿음으로 에녹은 … 믿음으로 노아는 …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 이삭과 야곱 …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여기서 [이 사람들]이란 아벨로부터, 구원받은 믿음의 조상들을 가리킵니다.
모든 믿음의 조상들이 이 땅을 나그네 세상이라고 증거한 까닭은 하늘 본향을 사모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우리는 나그네 생활을 하고 있는 곳이 장차 돌아 갈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돌아갈 곳은 바로 하늘나라  즉 천국임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원래 본향인 하늘나라에 살지 않고 이 땅에 살고 있는 이유도 예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나그네로라 증거한 믿음의 선진들과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음을 이렇게 비유하셨습니다.

눅 15 : 4-7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여기서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은 누구며,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인 죄인은 누구이겠습니까?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은, 의인 아흔 아홉에 비유된 아흔 아홉 마리의 양들과 함께 있었던 바 원래는 하늘에서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이르시기를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하심이라](눅 19장 10절) 하셨으며 또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 3장 17절) 하셨으니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죄인 하나라고 하였고, 결론적으로 이 세상 사람들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이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러 오신 것입니다.
양 일백 마리가 원래는 함께 있었던 것같이 우리는 모두 하늘에서 의인 아흔 아홉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처럼 우리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의 신세가 되어 이 땅으로 내려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잃어버린 신세가 되었을까요? 여기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눅 19 :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사도 바울은 기록하기를

딤전 1 : 15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도다


구원받을 잃어버린 자가 곧 죄인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곧 죄 때문에 잃어버린 신세가 된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범죄한 죄인들이요, 본향은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살던 우리가 죄 때문에 이땅에서 나그네 세월을 보내고 있는 것이고 이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2000년전에는 예수님이 그리고 이 시대에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오신 것입니다(계22:17)

2000년전에는 구원주러 오신 예수님을 많은 사람들이 몰라 봤습니다.
이런 잘못은 이 시대에도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직 우리의 구원만을 위해 이 시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오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안식일을 제정해 주신 이유...[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이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의 행복을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신 10:12~13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나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것이 아니냐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게 하신것은 우리 죄인된 자녀들의 행복을 위함이셨습니다
결국 안식일은 우리를 위해 제정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제정해주신것도 모자라 친히 본 보여 주셨습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있으셨을까요?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럼에도 안식일을 지키신 것은 친히 우리에게 본보여 주시기 위함입니다.

2000년 뿐 아니라 이 시대에도 우리에게 친히 행함으로 본보여 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이 시대 구원자로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계22:17)..
성령과 신부로 등장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친히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시며 우리도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게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우리의 행복을 위함이었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본보여 주신 안식일을 우리는 반드시 지켜야 할것입니다.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공통점 찾기...멜기세덱..예수님..안상홍님 [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예수님,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 이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셨다는 점입니다.

성경은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알려주는 중요한 예언서입니다.
그중에서  멜기세덱의 예언을 살펴보시면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안상홍님이 누구이신지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럼 멜기세덱은 과연 어떤 인물이었을까요?
멜기세덱에 관한 기록은 약 4천 년 전, 조카 롯을 구하고 돌아오는 아브라함과의 만남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창 14:17~20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구약시대 당시 제사장들이 많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빈 사람은 오직 멜기세덱뿐이었습니다.
신약에 와서도 유월절에 다른 제사장들은 모두 짐승으로 제사드렸지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주신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었습니다.


눅 22:7~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약속에 대한 이행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종합해보면 예수님은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분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유일하게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원한 생명을 이어받게 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맏고 전하는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325년 니케아종교회의 이후 사라져버린 생명의 진리, 새 언약의 유월절을 다시금 가지고 오셔서 멜기세덱의 예언을 완전하게 이루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는 성경의 예언따라 이땅에 오셔서 유월절 진리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사 25:6~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그 하나님은 바로 성령시대 하나님의교회가 찾은 안상홍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에는 멜기세덱이 혼자서... 그리고 신약에는 예수님이 혼자서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시대에는 안상홍님이 혼자서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 주셨습니다.
결국 멜기세덱은 구원자를 표상한 인물이요  우리는 멜기세덱을 통해 구원자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2000년전에는 예수님을.. 그리고 이 시대에는 안상홍님을...

반드시 성경을 통해 알아보고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최후의 만찬"....당신만 모르는 비밀이 있다..[안상홍/어머니하나님/새언약유월절]



혹시 이 그림 아시나요???





바로 유명한 화가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그림입니다....
세상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그림을 그저 최후의 만찬이라고만 알고 있지만 이 그림은 너무나도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바로 유월절로써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조차 소제목으로 마지막만찬... 또는 최후의 만찬으로 정리되고 있지만 성경을 읽어 본다면 본래 유월절임을 알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에서 어떻게 알려주고 있는지 알아봅시다.

마지막 만찬

마 26:19~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렇다면 과연 최후의 만찬이 어떠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걸까요?


최후의 만찬이 설명하고 있는 유월절을 첫번째 생명의 약속이 있습니다.
 
요 6:53~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기 전,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몸과 보혈로 약속하시고 이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하는 '생명의 약속'이 담겨 있다.

두번째로 재앙에서 보호 받는 약속이 있습니다.

출 12:11~14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유월절(逾越節 · 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라는 그 명칭처럼 지키는 자들에게 재앙을 면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 담긴 약속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유월절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주위에 있는 교회를 둘러보면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를 찾아 볼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새 언약 유월절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각 교단에 따라 '주의 만찬' 또는 '성만찬'이라는 이름으로 임의의 날에, 임의의 방식대로 행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약속이 없는 떡과 포도주가 영원한 생명을 허락할,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될 수 있을까요?


그러기에 성경은 이 유월절을 다시 회복시켜 주실거라 약속하고 있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구원을 주시기 위해 두번째 나타나신다...
바로 하나님께서 다시 구원주시러 오신다는 약속입니다.
생명의 약속이 어디에 담겨 있었습니까?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을 회복시켜 주시로 다시 한번 오신다는 약속입니다.

이 약속에 따라 유월절을 가지고 안상홍님께서 오셨습니다.
안상홍님은 유월절을 회복 시켜 주신 재림예수님이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은 바로 유월절을 의미하는 것이요
생명의 약속이 담겨있는 그림이라 할수 있습니다.

깨닫는 자는 유월절 뿐 아니라 유월절을 가져오시는 안상홍님도 깨달을수 있을것입니다.

이 시대, 유월절은 전 세계 교회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방식 그대로 유일하게 지켜지고 있습니다.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언제 오실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패스티브닷컴]




언제 오실까



“아빠, 언제 오세요?” 다섯 살배기 딸이 아빠를 기다린다. 
“엄마, 언제 오세요?” 중학생 아들이 시장에 간 엄마를 기다린다. 
“아들아, 언제쯤 도착하냐?” 고향집에 계신 부모님이 자식을 기다린다.
기다림은 이처럼 시간과 서로 닿아 있다.




3500년 전, 이집트에서 해방만을 꿈꾸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그들의 메시아를 기다렸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출애굽기 3:7)

하지만 그들이 기다리던 메시아는 언제 오는지 알 수 없었다. 막연한 가운데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들에게 모세라는 선지자가 등장한 것은 430년 후의 일이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재림 예수님을 기다린다. 인류의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재림 예수님은 과연 언제 오실까. 성경은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는 시기에 대해 명확히 알려주고 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태복음 24:32)

예수님께서 제자들과의 대화 중 하셨던 말씀이다. 이 대화의 주제는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다. 지금 눈앞에 예수님을 두고 ‘주의 임하심’을 논한다는 것은 또 다른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의 오실 시기를 묻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재림 예수님께서 언제 오십니까?”라는 제자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올 것이다”라고 답하셨다.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는 과연 언제란 말인가. 이 답에서 우리는 두 가지 의문이 든다. 먼저 무화과나무는 무엇이며 또 하나는,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시기는 언제인가 하는 것이다. 첫째로 무화과나무가 뜻하는 것은 무엇인지 성경에서 알아보자.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마가복음 11:12~14, 20~22)

이 말씀만 본다면 온유하다는 예수님의 성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무화과의 때가 아니란 것은 무화과가 열매 맺을 시기가 아니라는 뜻이다. 즉, 9월 중순이라야 사과를 수확할 수 있는데 3월에 사과나무에 가서 사과를 따려 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말라버리게 하셨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냥 읽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 또 하나 있다.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누가복음 13:6~9)

이 비유에서도 한 사람은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없다고 일하는 사람에게 베어버리라고 명령한다. 그래도 과원지기는 한 해만 더 두고 보자며 열심히 길러볼 테니 기회를 달라고 사정한다. 이 두 말씀들은 무화과나무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말씀들이다. 이제 이 말씀들에서 말하고 있는 무화과나무의 의미를 성경에서 알아보자.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이사야 5:7)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 (예레미야 24:5)

다시 말해 위에서 말씀하신 무화과나무는 바로 이스라엘 국가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오셔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했으나 이스라엘은 오래토록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겼던 뿌리 깊은 종교관으로 예수님을 배척했다. 그 이유로 하나님은 ‘3년 동안 와서 실과를 구했다’라고 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소했던 말씀을 끝내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스라엘은 말라버린 무화과나무처럼 저주를 받게 됐다. 그 결과 AD 70년 예루살렘이 멸망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해지기 전, 잎사귀를 내기 전’인 말라버린 상태다.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누가복음 21:20~24)

AD 68년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이 예루살렘으로 진격했다. 하지만 그해 여름 네로 황제가 죽자 로마에서는 후계자를 놓고 권력 투쟁이 벌어져 예루살렘 진압은 잠시 주춤했다. 결국 베스파시아누스는 로마로 돌아가 황제로 추대됐다. 그사이 예루살렘에 있던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말씀을 기억하고 서둘러 예루살렘을 떠났다.

2년 후 AD 70년, 그의 아들 티투스가 유다의 군사작전권을 갖게 됐다. 잘 훈련된 로마 군단을 이끌고 들어온 티투스는 예루살렘 성 포위를 강화하고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해 갔다. 결국 AD 70년 예루살렘은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리라(누가복음 21:6)”는 성경 말씀처럼 이스라엘은 종말을 고하게 됐다.

이스라엘은 1900년이 넘는 세월을 유랑자의 신세로 지냈으며 국민들은 세계 각지로 흩어져 나라 없는 설움 속에 살았다. 그러나 분명 무화과나무는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야 한다. 그때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예언이 있기에 무화과나무인 이스라엘의 독립이 있어야 함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1860년 부다페스트에 테오도르 헤르츨이 태어났다. 그의 등장은 이스라엘 독립의 작은 등불이었다. 1894년 드레퓌스 사건에 자극을 받은 그는 1897년에 이르러 시온주의 총회를 열게 된다. 유대인들이 고국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 유대민족주의운동인 시오니즘은 전 세계 유대인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제1차 세계대전은 시온운동을 더욱 확고히 했고 결국 1948년 5월 14일 금요일 오후 4시, 텔아비브 박물관에서 이스라엘 국가(國歌)인 '하티크바(희망)'가 불려진 후 벤 구리온 수상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독립 헌장을 읽었다.

"우리는 유대인의 역사적이며 본질적인 권리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국가를 팔레스타인에 세울 것을 선언한다."
드디어 이스라엘이 독립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태복음 24:32)”는 말씀처럼 이스라엘이 1900년의 혹독한 세월을 넘어 독립을 이루었다.

고목생화(枯木生花)의 기적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말하고 있다. 인류가 기다리는 재림 예수님은 무화과나무를 상징하는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그때 등장하신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1948년 그때, 우리에게 영생의 방법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탄생하셔서, 1948년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우리에게 새 언약 유월절을 가르쳐주신 재림 그리스도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재림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린다. 언제 오실까 하늘만 바라보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재림 예수님은 이미 오셔서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셨다.




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안상홍님의 발자국....[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처음 누군가 눈위에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어디가 안전하지 모르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귀중한 발자국입니다.
이 발자국만 따라 간다면
안전하게 통과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엇이 위험한지도 모르는 우리는 위해
친히 하나님께서 먼저 발자국을 남겨주셨습니다.

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하얀 눈이 쌓인 것처럼 아무런 흔적도 없던 이 지구상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발자국 남겨주셨습니다.
친히 먼저 본을 보여 주시며 따라오라 하셨습니다.

그 발자국이 향하는 곳은 바로 천국입니다.
2000년전에는 예수님이..
이 시대에는 안상홍님이 
오셔서 발자국을 남겨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발자국만 따르면 됩니다.
예수님그리고 안상홍님이 남겨주신 발자국은
바로 안식일(눅4:16),유월절(마26:17,26~28)등 3차7개절기입니다.

반드시 우리는 이 시대 구원자 이신 안상홍님의 발자국을 
따라 천국에 아무런 문제없이 다다를수 있도록
힘써야 할것입니다.

천국가자 남겨주신 발자국을 조심스럽게 
잘 따라오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자는 짐승과 같도다...[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사 55 :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먼저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려고 하다보니 정작 하나님까지도 부인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2000년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도 다 자신들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보다보니 결국은 구원주러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을 아는 자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짐승입니다.

시 49 :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유 1 :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하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같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깨닫지 못하는자 곧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는 바로 짐승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는 멸망받을 짐승이나 다름 없다는 것입니다.

2000년전에는 예수님을 깨닫지 못한자들은 모두 짐승이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말씀처럼 멸망을 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시대에는 우리의 구원자로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을 깨닫지 못하는자들은 모두 짐승입니다.
그들의 결국은 멸망뿐입니다.

반드시 우리는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님을 우리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 즉 성경을 통해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지 못한다면 모두 멸망에 이르고 말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하여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짐승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 사람으로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절기지키는 시온에 오신 안상홍님 [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중 과연 하나님이 어디에 오시는지 아는 자들이 있을까요?
그냥 맹목적인 믿음은 안됩니다..
성경을 통해 꼭 알아보고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사 59 : 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구원자가 어디에서 오신다고 하였습니까? (시온)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에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시온이 어떤 곳인가를 먼저 알아야 하겠습니다.

사 33 : 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시온은 바로 절기 지키는 곳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절기지키는 곳이 바로 시온이요 하나님이 오시는 곳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절기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2000년 전 이 땅 가운데 오셨던 예수님께서는 친히 우리들에게 절기를 세워주심으로 말이맘아 시온을 건설 하여 주셨습니다.


먼저 영생을 허락하여 주시기 위하여 새 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여주셨습니다(눅 22:20).
그리고 주간 절기인 새 언약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눅 4:16).
또한 초막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 하여 주시었습니다(요 7:2,37)
마지막으로 오순절 절기를 허락하여 주시어서 성령을 허락하셨습니다(행 2:1)
유월절,안식일,초막절등 3차7개절기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요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3차7개절기를 모두 지키는 곳이 딱 한 곳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이 알려주신 3차7개절기를 다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만이 절기를 온전히 지키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절기가 예수님 이후에 사라지게 될것이라고 미리 예언해주고 있었습니다. (단 7:25)
그러다 보니 지키는 자가 아무도 없었던 것입니다.

AD 321년에는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지면서 안식일예배는 점차 사라지게 되었고, AD 325년에는 유월절이 폐지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절기가 폐지됨으로 시온이 무너진 것입니다.
시온이 무너진 채로 놔두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느 누구도 구원받지 못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떻게 사라졌던 절기를 지키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다시 하나님이 오셔서 시온을 세워주셨기 때문입니다.(히 9:28)

롬 11 : 26   ...구원자가 시온에 오사...

하나님이 친히 시온에 오심으로 절기가 회복되고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구원받지 못하기에 다시한번 약속하신 것입니다.
구원자가 다시 한번 시온에 오실 것을 말입니다!!

이 시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다시 한번 시온을 재건 시켜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자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어서 빨리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상홍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율법을 지킨다????[새언약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를 지킵니다.
많은 기성교회들이 지키지 않는 하나님의 계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성교회들은 하나님의교회는 율법주의다... 율법을 지킨다라면서 훼방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인용하는 말은 바로 사도바울이 기록한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이 율법을 지키면 저주를 받는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과연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율법이 사도 바울이 저주받는다고 말한 그 율법일까요?

갈 3:1~1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사도 바울이 저주 받는다고 말한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희생하심으로 해방하신 율법입니다.
바로 구약의 율법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율법은 모세율법이 아닌 그리스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히 10:9~10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폐하신 율법은 첫째 것, 즉 모세 율법인 옛 언약입니다
(히브리서 8:5~13).
 
사도 바울이 저주 받는다고 말한 율법은 바로 모세 율법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십자가로 첫 것을 폐하기만 하신 것이 아닙니다. 둘째 것을 세우셨습니다.그런데 기성교회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 율법을 폐지 되었기에 지킬 필요 없다라고 합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계명은 율법이기에 지킬 필요 없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율법이 폐지 된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폐지된 율법은 구약의 율법일 뿐이지 예수님이 오셔서 세워주신 율법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율법은 완전하게 해주신다 하셨습니다.(마 5:17~18)
그리고 사도 바울 또한 자신을 가리켜 모세 율법 아래에는 있지 않지만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는 있다고 분명히 말하였습니다.


고전 9:20~21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그리스도는 십자가 희생으로 첫 것인 모세 율법을 폐하시고 둘째 것인 그리스도의 율법을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 희생 이후에 모세 율법을 지켜도 저주를 받지만 그리스도의 율법을 배척해도 저주를 받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의 은혜에서 끊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율법은 모세 율법인 옛 언약일까요,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 언약일까요?


눅 22:15~20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의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림으로 세우신 그리스도의 율법,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를 반대하는 자들은 모세 율법에 대한 말씀을 가지고 십자가로 세우신 그리스도의 율법까지 배척하고 있습니다.
십자가로 폐하신 법을 지키는 것은 십자가 희생을 헛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십자가로 세우신 그리스도의 율법, 새 언약을 반대하는 것도 십자가 희생을 헛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을 헛되게 만드는 자들은 영원한 멸망의 형벌받을 이단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완전한 율법인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저주가 아닌 구원을 약속받은 교회입니다.



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천국 갈수 있는 가장 쉽고 편한 방법...[새언약 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의 수많은 교회든 하나님의교회든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목적은 모두가 동일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목적은 바로 천국가기 위함 즉 영혼의 구원을 얻기 위함입니다.

벧전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영혼의 구원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의 바램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교회성도들도 영혼의 구원을 받고자 열심히 말씀을 따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자가 천국갈수 있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마 7:21  나더러 구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천국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들어 갈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너무나도 쉽게 간단한 방법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교회는 더욱 부단히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뜻, 계명대로 지킬수 있을까요?

그건 바로 예수님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의 행적이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 계명대로 지킬수 있는 방법인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이 행하신 그대로 따르면 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천국갈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요 편한 방법입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을 지켰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안식일을 지킵니다.
예수님이 유월절을 지켰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유월절을 지킵니다.
예수님이 초막절을 지켰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초막적을 지킵니다.

이처럼 천국가기위해 예수님의 행적 그대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따르고 있습니다.
천국가는 가장 쉬운 방법.....
하나님의교회에서 오셔서 함께 하세요...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사람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육체로 오신것이다...[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믿고 따릅니다.
왜냐구요?
성경이 바로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은 안상홍님을 믿지 않을려고 합니다.
"사람"이라는 이유를 들면서 믿을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믿지 않는 자들은 예수님을 누구보다 잘 믿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생각할 정도 입니다.

과연 예수님 당시에는 어땠을까요?
오늘날에는 다 믿고 있지만 예수님 당시에는 이단이라 취급 받고 사람이라면서 믿지 않고 조롱했습니다.
바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가 똑같았습니다.

요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요 10: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어떻게보면 저들의 행동이 어느 정도 당연한 것이라 생각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겉보기에는 물론이거니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예수님.. 또한 예수님의 직업은 목수였습니다!
그리고 30세라는 나이에 침례를 받으시고 그리스도로써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육적인 눈으로만 바라 볼때 그 누가 믿을수 있었겠습니까?

그러기에 그들도 예수님을 가리켜 이단이라하고 사람이 되어 어찌 하나님이라 했던 것입니다.
오로지 육적으로만 바라 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결코 구원에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오늘날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상홍님께서도 다윗왕의 예언을 이루시고자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전파를 하셨습니다.   그것도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의 한국에서 말이다.
초림때보다도 더 하나님의 신성을 알아볼수도 깨달을 수도 없던 것이 바로 재림때라 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안목을 버려야겠습니다.
나의 판단 육적인 눈으로 바라봐서는 안됩니다.
오직 영적인 눈 ... 성경을 토대로 판단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름을 깨닫고 하나님의 감추어진 신성을 바라봄으로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야 하겠다.


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창조때 부터 어머니하나님은 함께 하셨다...[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하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생소하다며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한다는 오래된 고정관념속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쉽게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을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이기에 성경에서 어떻게 알려주고 있는지 찾아 봅시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영의 아버지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의 아버지와 더불어 영의 어머니도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실 때 수많은 창조물 가운데 왜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을까요?
이러한 이치를 통해 하늘에 영의 어머니가 계시며 영의 어머니를 통해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하심입니다.

 사람들은 창세기 1장의 창조 사업을 아버지 하나님 홀로 하신 것으로 알고 있으나 성경을 좀 더 깊이 살펴보면 아버지와 함께 창조주가 되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만물을 창조하실때도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고 계셨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태초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다면 놀랄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나’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라고 하셨을까요?
남자와 여자를 ‘우리’의 형상을 따라 지었다는 말씀은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형상 속에 남성 형상과 여성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가운데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라 불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는 데 있어서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지만 하늘에 어머니가 계신다는 말은 누구도 선뜻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마치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셨을 때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며 바로 그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 처럼,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하나님은 아버지로서만 존재하신다고 믿기에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믿음 자체를 이단시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들이 이단시 한다고 해도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사도 바울은 위(하늘)에 자유자로서 우리 어머니가 계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늘에 아버지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분명 어머니도 계십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천지만물을 함께 창조하셨고  두 분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지으셨던 것입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 우리 어머니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어머니가 반드시 계셔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어머니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성경의 모든예언따라 오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으시고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한다고?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패스티브닷컴]








출처 : 패스티브닷컴  
         (pasteve.com)  


누가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는가. 정확히 알아야겠다.
일부 비방자들은 블로그를 통해 하나님의교회가 설교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한다고 주장한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주장인가.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절대 이런 주장은 할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만큼 하나님의 가르침에 대한 뜻과 의미를 확실하게 알려주는 곳도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왜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어야 하며’, ‘어떻게 그리스도의 피에 힘입을 수 있는지’ 그리고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가 뭔지’에 대해 성도 각자가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답을 성경에서 찾기를 바란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만큼 성경에 대해 질문하는 이들도 없으며 그에 대한 답을 찾는 이도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왜 비방자들은 하나님의교회가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한다고 주장하는가. 의아하다. 그들의 주장을 보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의심이란 것이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모양이다. ··· 하나님의교회는 주장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의심하는 자에게 더욱더 의심을 더하시어 결국에는 믿지 못하게 하신다고 하였다. ··· 매우 흥미로운 얘기다. 하나님의교회는 ‘오실 이가 당신이오니까?’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의심을 경험하는 자는 강한 믿음을 가진 자가 아니라고 말한다.

"‘당신께서 오실 이나이까?’라고 의심하고 물어보기보다는 하나님께 굳센 믿음을 가지며 “당신께서 오실 이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봅시다. 우리가 이런 당당한 믿음을 가질 때, 충성된 144,000로서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 따라갈 수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 영어 공식사이트 인용, 2011년 4월 7일 읽음)

마치 하나님의교회가 성경적인 설명 없이 무조건적인 믿음을 강조하는 듯 보인다. 글 전체를 보더라도 ‘왜 의심하지 않는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 이유가 나와 있지 않다. 해당 설교 ‘오실 이가 당신이오니까’를 들어보면 비방자가 설교 내용을 왜곡하기 위해 임의로 많은 부분을 생략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비방자는 하나님의교회가 위의 말을 언급하는 동시에 그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이를 제외시켰다. 그러니 해당 설교를 직접 들어보지 않는 사람이라면, 비방자의 말처럼 하나님의교회가 성경적 근거도 없이 교회가 임의로 만든 교리를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는 듯 보일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달랐다. 설교는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따랐던 사도 요한과 베드로의 믿음과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해 항상 예수님을 의심했던 가룟 유다와 유대인의 행동을 근거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예수님께서 믿는 자에게는 더욱 믿을 수 있는 영광의 모습을 보이시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더욱 믿을 수 없는 연약한 모습만을 보이신 내용을 들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그리스도의 신성을 믿고 따르자는 것이다. 하나님을 지극히 올바로 섬기는 신앙인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이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이같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제시한 성경적 근거를 쏙 빼놓고 비방을 하니, 당연히 한 교회의 교리를 믿으라고 우기는 듯 보이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내용과 그 가르침을 설명했지, 임의로 만든 교리를 주장하진 않는다.

그렇다면 무조건적인 믿음, 구원을 강조하는 곳은 어딜까. 십자가에 흘리신 예수님의 피를 힘입는 방법을 모르는 곳이 아니겠는가. 성경은 무조건 그 피와 희생을 믿는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고 알려준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6:53)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아직도 예수님의 피와 희생을 시인하고 믿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것이야말로 맹목적인 믿음이다.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안식일을 아시나요???[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3차 7개의 절기를 순종으로 지켜 행합니다.
전 세계 유일하게 새언약 유월절,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 머리수건 규례를 지켜 행하며,
성경에는 없는 십자가 우상숭배, 태양신의 탄생일 크리스마스,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는 배격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일요일에 예배를 보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을 알아봅시다.

안식일이란???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 쉬신데서 "편안히 쉬는 날" 이란 뜻으로 창조주의 기념일입니다.

창 2 : 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면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출 20 :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그리고 안식일(일곱째날)을 기억하여 지키는 자에겐 축복을 주시고 하나님과 자녀사이에 표징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출 31 :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안식일을 지키고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은 지키지않고 사람의 의해 만들어진 일요일예배만이 드려지고 있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일곱째날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라 하셨는데...
버젓이 하나님을 믿는 교회안에서 A.D.321년에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태양신 숭배일(Sunday) 지키고 있으니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들을 보고 뭐라 하실까요?

분명한 것은 아무리 하나님을 믿고 부른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는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으며 천국에도 갈 수 없다고 성경을 통해서 알려 주셨습니다.

마 7 :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을 믿는 성도이 가장 바라는건 영혼구원이요(벧전1장 9절)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지말고 구원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안식일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시는 안식일을 지켜서 꼭 천국에 가시길 바랍니다.


2013년 11월 9일 토요일

어떤 날에 예배를 드려야 할까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일요일에 교회를 갑니다.
하지만 일요일에 교회로 가는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달리,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에서 예배드리는 예배일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는 토요일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축복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복주시마 약속하신 예배일이 토요일이기 때문입니다.

출 20 :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로서 삼아주신 안식일,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통해 영원한 안식을 약속으로 주시고 이 날을 통해 당신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며, 죄인인 우리들에게 거룩함을 입혀주시는 중요한 날로 삼아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안식일을 지키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시는 큰 축복 또한 사랑해주셨습니다.



출 31 : 13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우리가 안식일을 지켜야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임을 증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백성사이의 표징으로 주신 안식일, 이 안식일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을 증거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바로 이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증표 안식일을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지킵니다.

그렇다면 이토록 소중하고, 반드시 지켜야하는 이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안식일은 일곱째날입니다.
일곱째날을 오늘날의 요일제도로 표현하게 되면 '토요일'임을 매우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국어사전에 토요일을 찾아보아도 일곱째날이라는 것을 매우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우리가 흔히 보는 달력을 보아도 일요일이 맨 처음으로 시작해 토요일로 끝나는 것 또한 토요일이 일곱째날이라는 증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느날에 예배 드리시겠습니까?

예수님도 매주마다 안식일에 예배를 보셨고,
제자들과 사도들, 초대교회 성도들 역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라면 그들과 마찬가지로 안식일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이 지키고 사도들이 지켰던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식일을 함께 지키시기 바랍니다.

2013년 11월 7일 목요일

당신 안에는 예수님이 거하고 계시나요??[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요일 5 : 9 ~ 13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라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생명을 얻는 방법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자 곧 안에 있는자가 생명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바로 예수님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이 우리 안에 있을 때 영생을 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요 6 : 53 ~ 5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다시 사리리니 내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이 우리안에 거하는 방법은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통해서 가능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안에 예수님이 거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곧 예수님의 살과 피로 인해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바로 유월절을 통해 가능합니다.(마 26:17~19, 26~28)
유월절을 지킨자만이 예수님이 그 안에 거하는 것이요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킨 곳에 영생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곳이 있으니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만이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영생이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유월절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영생의 축복 그리고 재앙으로 부터의 보호.. 바로 유월절로...[새언약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유월절......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들어 볼수 있는 단어 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유월절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유월절에 담긴 축복을 아십니까?

바로 영생입니다.(요 6:53 마 26:26~28)



영생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이며 죄인들이 받는 은혜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것은 영생의 축복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을 바로 알고 지켜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의 약속과 더불어 재앙으로 부터 보호해 주신다는 약속도 있습니다.

속히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그 유월절을 알아보고 지키시기 바랍니다.




2013년 11월 4일 월요일

임마누엘의 뜻을 알았더면 안상홍님을 알았을텐데...[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 임마누엘"...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을 들어 봤을 것이다.
성탄절을 기념하면서 듣기도 하고 말하기도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그게 무슨뜻인지 알고 말하고 있었을까?
알고는 있었을 것이다. 성경이 이미 알려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God With Us)라는 뜻이다.
이에 대해 기독교인이라면 한번쯤 가졌을 법한 의문이 있을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일까??


지금으로부터 약 2700년전 선지자 이사야는 예언했다.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며, 그이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선지자는 분명히 예언을 했고 이 예언은 이루어졌다.
바로 예수님을 통해서....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사람으로 탄생하실 예수님을 두고 예언한것이다.

마 1:18~23 예수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자이심이라 하니라...이모든 일의 된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니라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따라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임마누엘'이란 뜻은 하나님께서 '사람의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의미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이 말씀을 믿는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전세계에는 예수님이 믿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시인한것이다.
이뿐 아니라 기독교의 근 본 교리도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비롯되었다.

 그런 그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다.
바로 재림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배척하는 이유는 바로 다름아닌 "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이 되느냐 "는 것이다.

특히 예수님을 누구보다 굳게 믿고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처하는 목사들이 앞장서서 배척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우리가 이미 2000년전에 보았었다.

요 10: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함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바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했던 이유가 바로 사람으로 바라 봤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같은 이유로 재림그리스도를 배척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이....
어찌 보면 너무나 이상하고 말도 안된다.
그들은 임마누엘이라는 뜻을 정확히 모르고 있을수도 있다.
만약 그 뜻을 정확이 알고 있다면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했을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이 될수 없어도 하나님께서는  충분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수 있다. 이것이 바로 '임마누엘'의 뜻이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주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라는 말은 첫번째때와 마찬가지로 육체로 오신다는 뜻이다.
임마누엘의 뜻을 이해했다면 두번째 오시는 재림예수님도 알수 있었을 것이다.
육체를 쓰시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신다 약속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우리는 반드시 육체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깨달아야 구원 받을수 있다.



2013년 11월 2일 토요일

어머니의 사랑을 느껴보세요..[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영국문화협회가 세계 102개국 4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는 Mother(어머니)였다고 합니다.
설문 결과가 단지 단어 자체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는 점은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따뜻한 '엄마'에 대한 느낌은 동서양을 막론한 공통된 정서임을 알수 있습니다.

가장 아름 다운 단어 .....  " 어머니"
모든 사람이 동의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자라면서 어머니의 희생을 보았기에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런 어머니가 우리에게 또 한분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영의 어머니..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어머니와 자녀 간의 떼려야 뗄 수 없는 천륜은  이 땅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였습니다.
어쩌다 그 품을 떠나와 곤고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처지지만 우리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 세상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각별한 사랑을 받던 천사들이었습니다.
(잠 8장 22~26절, 욥 38장 4,7절)
차고 넘치는 천상의 사랑을 받다 내려온 존재들에게 진실한 사랑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살이는 고달플 수밖에 없습니다.
 온갖 물질의 풍요로움을 누리고 살면서도 고독과 공허함을 하소연하는 목소리들이 점점 높아져만 가는 이유입니다.

요즘 사방에서 불고 있는 힐링 열풍은 그 영혼의 공허함을 채우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하지만 어떤 힐링도 일시적인 위안은 될지언정 근복적인 욕구 충족은 될 수 없습니다.
영혼의 공허함을 온전히 채울 수 있는 것은 내 영혼을 낳아주신 어머니 사랑뿐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안다는 것은 나의 공허함을 채울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지친 우리 영혼은 오랫동안 어머니의 사랑을 갈구해왔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없는 연약한 영혼들을 곁에서 눈동자처럼 보살피시며 무한한 은혜를 베푸시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영혼은  어렴풋하게나마 기억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어렴풋하게 기억할지 몰라도 어머니하나님은 그렇치 않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기억은 매우 뚜렷합니다.

사 49 : 14~16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 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는 자녀들을 한시도 잊으신 적이 없으십니다.
생기로 호흡을 지으시던 순간부터 함께 했던 아들딸들이 죄를 짓고 하늘 본향을 떠나, 인생의 수고와 슬픔 속에서 눈물 짓고 있는 것도 다 아십니다.
그 눈물을 닦아주시기 위해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신것입니다.



사 66 : 13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우리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의 품에서 오래도록 기다려온 위로와 사랑을 받고  "엄마 찾아 삼만 리 "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까지 외롭고 지친 마음을 달랠 길 없어 힘겨워하는 영혼들이 많습니다.
이제 그런 영혼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할때 입니다.
우리가 어머니하나님께로 받은 그 사랑을 그대로 전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