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자는 짐승과 같도다...[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사 55 :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먼저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려고 하다보니 정작 하나님까지도 부인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2000년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도 다 자신들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보다보니 결국은 구원주러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을 아는 자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짐승입니다.

시 49 :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유 1 :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하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같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깨닫지 못하는자 곧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는 바로 짐승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는 멸망받을 짐승이나 다름 없다는 것입니다.

2000년전에는 예수님을 깨닫지 못한자들은 모두 짐승이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말씀처럼 멸망을 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시대에는 우리의 구원자로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을 깨닫지 못하는자들은 모두 짐승입니다.
그들의 결국은 멸망뿐입니다.

반드시 우리는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님을 우리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 즉 성경을 통해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지 못한다면 모두 멸망에 이르고 말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하여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짐승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 사람으로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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