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사람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육체로 오신것이다...[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믿고 따릅니다.
왜냐구요?
성경이 바로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은 안상홍님을 믿지 않을려고 합니다.
"사람"이라는 이유를 들면서 믿을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믿지 않는 자들은 예수님을 누구보다 잘 믿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생각할 정도 입니다.

과연 예수님 당시에는 어땠을까요?
오늘날에는 다 믿고 있지만 예수님 당시에는 이단이라 취급 받고 사람이라면서 믿지 않고 조롱했습니다.
바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가 똑같았습니다.

요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요 10: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어떻게보면 저들의 행동이 어느 정도 당연한 것이라 생각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겉보기에는 물론이거니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예수님.. 또한 예수님의 직업은 목수였습니다!
그리고 30세라는 나이에 침례를 받으시고 그리스도로써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육적인 눈으로만 바라 볼때 그 누가 믿을수 있었겠습니까?

그러기에 그들도 예수님을 가리켜 이단이라하고 사람이 되어 어찌 하나님이라 했던 것입니다.
오로지 육적으로만 바라 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결코 구원에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오늘날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상홍님께서도 다윗왕의 예언을 이루시고자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전파를 하셨습니다.   그것도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의 한국에서 말이다.
초림때보다도 더 하나님의 신성을 알아볼수도 깨달을 수도 없던 것이 바로 재림때라 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안목을 버려야겠습니다.
나의 판단 육적인 눈으로 바라봐서는 안됩니다.
오직 영적인 눈 ... 성경을 토대로 판단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름을 깨닫고 하나님의 감추어진 신성을 바라봄으로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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