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누군가 눈위에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어디가 안전하지 모르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귀중한 발자국입니다.
이 발자국만 따라 간다면
안전하게 통과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엇이 위험한지도 모르는 우리는 위해
친히 하나님께서 먼저 발자국을 남겨주셨습니다.
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하얀 눈이 쌓인 것처럼 아무런 흔적도 없던 이 지구상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발자국 남겨주셨습니다.
친히 먼저 본을 보여 주시며 따라오라 하셨습니다.
그 발자국이 향하는 곳은 바로 천국입니다.
2000년전에는 예수님이..
이 시대에는 안상홍님이
오셔서 발자국을 남겨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발자국만 따르면 됩니다.
예수님그리고 안상홍님이 남겨주신 발자국은
바로 안식일(눅4:16),유월절(마26:17,26~28)등 3차7개절기입니다.
반드시 우리는 이 시대 구원자 이신 안상홍님의 발자국을
따라 천국에 아무런 문제없이 다다를수 있도록
힘써야 할것입니다.
천국가자 남겨주신 발자국을 조심스럽게
잘 따라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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