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예수님을 믿는 증거....[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모두 자신들이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합니다.
과연 그들이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수 있을까요?
성경은 예수님을 믿는 자는 반드시 그 안에 증거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요일 5 : 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증거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그 생명이 예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안에 있는 자는 생명이 있는 자며 증거가 있는 자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 예수님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으며 증거도 없는 자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증거를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하나님의 증거를 받지 않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의 증거, 영생이신 예수님이 그 안에 있는 자들은 누구일까요?

요 6 : 53~5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가졌고 예수님이 그 안에 거하리라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 영생을 얻은 자가 증거를 가진 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는 자는 그 안에 예수님도 없고 영생도 없으며 예수님을 믿는 증거도 없는 자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마 26 : 18~28  가라사대 성 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는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이 바로 예수님을 믿는 증거를 가진 자들입니다.
그러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믿는 자의 증거가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증거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자들입니다.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으며 그 살과 피를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약속하신 하나님의 증거를 그들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배척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이는 예수님을 믿는 증거를 가진 유일한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라는 증거입니다.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새언약을 세우리라는 하나님의 약속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상 교회들은 크리스마스를 지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지킵니다.
왠냐구요??? 바로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 성경에서는 새언약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새언약이라고 하시며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셨을까요?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렘 31 : 31~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새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고 그 새언약을 하나님의 백성들 마음에 기록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백성이라면 반드시 마음에 새 언약이라는 법이 있어야 합니다.
새 언약 지키는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겠다, 마음에 새 언약을 가지고 있는 자들의 죄악을 전부 사하겠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사람은 약속을 하고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반드시 이루어주십니다 (히6:18).

바로 이 예언에 따라 하나님께서 친히 새언약을 세워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이 바로 유월절입니다.(눅 22:7~15, 19~20)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고 죄사함을 받는 것이고 영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유월절 없이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고, 죄 사함을 받지 못하면 영생에 이를 수 없고, 영생에 이르지 못하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선포하시고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유월절을 그저 단순한 구약 율법인 것처럼 치부해버리고, 지키지 않아도 괜찮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원하시는데 자신들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면 그들이 진실로 예수님을 믿는 자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는 자들이라 하였습니다(딛1:16).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 예수님께서 원하시고 인류에게 주고자 하시는 구원의 진리는 배척하는데 과연 그들은 어떻게 된다고 하셨을까요?

마 7 : 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새언약유월절을 세워주셨는데 엉뚱하게도 지킬 필요 없다고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떠나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떠나가라는 말은 어떤 말일까요?
결코 천국에 갈수 없다 바로 지옥에 갈자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유월절을 지킬 필요 없다라고 하면서 지키지 않는 자는 결코 천국에 들어 갈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새언약을 세워주시겠다 약속하시고 세워주신 유월절만이 천국에 이를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인증하신 구원의 진리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할지라도 새언약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새언약유월절을 마음에 새기고 다시는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바로 새언약유월절을 마음속에 새기고 매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사형선고를 받은 사형수는 인생의 마지막 날이 언제인지도 모른 체 하루하루를 불안 속에 살아야 합니다. 그들에게 단 한가지의 소원을 말해보라 한다면 뭐라고 답할까요? 아마도 한결 같은 대답.. 살아서 가족들과 함께 화목한 시간을 갖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인생도 사망을 면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권세가 있고, 부유하다 할지라도 죽음에 직면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 근본적인 이유도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근본적인 원인이 우리가 지은 죄에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롬6:23 죄의 삯은 사망) 우리 모두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 내려온 죄인입니다.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바로 죄인을 찾아 오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죄인들이 모여사는 이 지구는 바로 영적 감옥인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누구나 죽음을 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래전 “보성연쇄 살인사건”을 저지른 오모씨가 상고심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피해자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잔인한 범행을 저질렀음에 결국 사형을 선고 받은 것입니다.
우리의 죄가 바로 이런 자들과 같다는것이빈다.
결국 사망으로 끝을 맺는 죄를 우리가 지은 것입니다.
그런 우리는 하나님께서 살려주러 오셨습니다.
이 감옥에서 희망과 행복을 잃고 살아가고 있는 이 자녀들을 위해 엘로힘 하나님께서 친히 오신 것입니다.

엡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죽음으로 밖에 죄를 씻을 수 없었던 우리를 대신해 피 흘리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시어 보혈의 피를 흘리시며 죄사함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죄 짐을 아버지께서 친히 이 감옥까지 오시어 짊어져 주심으로우리가 살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 죄사함의 대열에 서게 해 주시기 위해 가지고 오신 진리가 유월절입니다.

마 26: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자식은 부모를 위해 희생하려 하지 않지만,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내어 놓으려 합니다.이러한 이치처럼 하나님께서 자식에 대한 사랑과 희생이 담긴 절기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명의 진리는 사단 마귀의 훼방에 의해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 유월절 생명의 진리를 다시 가져다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 이십니다.
그 이유는...
감옥에 대신 들어와 고통을 감당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친구도 아닌, 오직 내 부모님 밖에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늘 부모님께서 이 진리를 또 한번 가지고 성령의 이름으로 임해 주셨습니다. 그 성령의 이름이 바로 안상홍 님이십니다.
 유월절을 알기전에는 사형선고를 받은채 10년..40년..70년 많아야 100년 언제 어떻게 될지 알지못한 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결국 죽음의 종노릇하면 죽음을 당연하게 받아 들이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주신것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영적 사형수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하늘 본향 돌아갈 수 있는 귀한 약속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죽을 밖에 없던 우리들을 위해 친히 유월절의 희생의 피를 흘려주심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으니 반드시 유월절 지키셔서 사망에서 벗어 나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만물속에 숨겨진 진리..어머니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실 때 수많은 창조물 가운데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왜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을까요?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고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


  이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창조물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수많은 창조물들을 삶의 도구로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만물을 지었는지 다음의 말씀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행 17:26-27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은 만물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신성을 발견하게 하려 함입니다. 또한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들어 땅에 거하게 하심도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만물 속에서 찾으라는 말씀입니다.
  만물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것은 남자와 여자뿐입니다(창 1:27).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남자와 여자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신성을 발견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남자의 모습은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습니다. 여기에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자의 모습은 누구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을까요?


 

  (2) 남자와 여자를 만들 때 한분 하나님께서 만들었을까? 


  많은 사람들은 창세기 1장의 창조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6일 창조의 역사를 하나님 홀로 이루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좀 더 깊이 살펴보면 한 분 하나님께서 창조한 것이 아니라 두 분 하나님께서 창조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기록된 말씀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나’라고 하지 않고 ‘우리’라고 했을까요? 한 분 하나님이시라면 분명 ‘나’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우리’라 한 것은 한 분이 아니라 두 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두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을 때 남자와 여자가 지어진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우리’의 형상대로 지었다는 말씀은 그 ‘우리’ 속에는 남성적인 하나님과 여성적인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마 23:9).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라 불러야 하겠습니다.



  (3) 성경에 어머니가 계시는가?


  하나님께서 지어놓으신 만물 속에는 아버지도 계시며 어머니도 계십니다. 두 분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 새로운 생명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며 생명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속에서 하늘에 아버지가 계시며 하늘에 어머니가 계심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본적도 만난적도 없는데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까요? 이는 성경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했기 때문입니다.

마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하늘에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하늘 어머니가 계신다면 어떻게 불러야 되겠습니까?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에서는 하늘에 아버지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분명 어머니도 계심을 밝히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로만 부를 것이 아니라 어머니로도 불러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우리’는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어머니가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은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신성을 발견하게 하려함입니다. 또한 이 땅에 거주의 경계를 정해서 사람으로 살게 하심 또한 하나님을 더듬어 찾게 하려 하심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으로 측량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을 통해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남자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은 남자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 믿으라는 말씀이요, 여자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 어머니를 찾아 믿고 구원받으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 하나님)에 사랑과 온기가 따뜻한 것은,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또 두 분의 사랑속에서 양육받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이치 속에서도 편부모 가정의 자녀들보다 아버지, 어머니가 함께 하시어 사랑을 받은 자녀들이 더 사랑이 넘치는 것처럼...우리 영혼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께서 확실한 예언서라고 보증하여 주신 성경이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결코 천국의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천국의 열쇠를 허락하시려 지금 이 순간도 "오라~"시며 부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 품으로 속히 오셔서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천국의 열쇠를 허락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안식일.. 그 역사를 바로 알자..[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뜻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초대교회의 진리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를 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토요일에 예배를 봅니다. 즉 안식일을 지킵니다.
많은 이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보다 보니 일요일이 맞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결코 그렇치 않습니다.
일요일예배는 사람의 의해 생긴 예배 입니다.
우리는 그 잘못된 역사를 바로 알고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 변경된 역사를 바로 알자....


사도들이 세상을 떠나고 기독교가 로마를 비롯한 서방지역으로 전파되었을 때 교회는 태양숭배자들과 접촉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4세기 초, 태양숭배자의 수장 격인 로마의 황제가 기독교로 개종을 하고, 수 많은 태양숭배자가 교회로 밀려들어 왔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기독교의 정신은 퇴색되었고, 태양숭배자들의 의식을 많이 받아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유입되어 들어온 것이 첫째 날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며 쉬는 제도입니다.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는 AD 321년에 다음과 같은 칙령을 반포하였습니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안식일의 폐지가 표면적으로는 많은 개종자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하지만,
그 이면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사단의 간계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사단은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혀 왔습니다.
대대적인 핍박을 가하여 그리스도인들을 시험하는 등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고자 하였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어려움을 당하면 당할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단이 방법을 바꾸어 교회를 높여주고 "함께 신앙하자"라고 유혹할 때는 힘없이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핍박할 때 몰수했던 재산들을 되돌려주고 성직자들은 병역 면제 혜택을 주고,
심지어 교회에 노예 해방권까지 부여되었을 때, 교회는 이미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핍박에서 회유로 돌아서자 어렵게 지켰던 그 하나님의 계명을 쉽게 잊어 버렸던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은 사라져 버리고 일요일 예배를 지키게 되었던 것입니다.
약 1700년동안 지켜내려온 일요일 예배이다 보니 많은 사람은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결코 당연한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라면 결코 천국에 들어 갈수 없기 떄문입니다.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하나님께서는 마 7:21~23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일요일예배로는 결코 천국에 들어 갈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천국에 들어 갈수 있습니다.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과연 어느날에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지를...

바로 안식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초막절을 지키라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패스티브닷컴]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절기....
하나님께서 시온안에 거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시온은 바로 절기지키는 곳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절기를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합니다.
절기지키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절기를 함께 지켜야 합니다.
오늘은 3차7개절기중 초막절에 대해 알아 봅시다.




초막절을 지키라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가을 절기를 대표하는 초막절은 일년 중 맨 마지막에 든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초막절을 독특한 의식으로 치른다. 초막(草幕)이라는 말처럼 그들은 산과 들에서 종려나무 가지와 은매화라 불리는 화석류 나무 가지, 산버드나무 가지 등을 가져다가 성전 마당 또는 집 마당, 집 지붕 위에 두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후 40년 광야 생활 동안 장막 지었던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다. 이 절기 동안 이스라엘 민족은 각종 나뭇가지로 꾸며진 초막에 거하며 불우한 이웃을 돌보고 기쁨으로 절기를 보냈다.




이러한 초막절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후 십계명인 언약의 돌판을 안치하기 위해 성막을 지었던 것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성막을 짓기 위해 금, 은, 포목과 목재 등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왔다. 모세는 이 모든 재료를 모아 재능 봉사자들에게 성막을 짓게 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 지을 재료를 모았던 날을 기념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대대로 지키게 하기 위하여 초막절을 제정해 주셨다. 아직도 유대인들은 초막절이 오면 각종 나뭇가지로 집 안팎을 꾸미고 있다.

하지만 각종 나뭇가지만 초막절을 지키는 것은 초막절이 가지고 있는 이면을 잘 모르고 지키는 것이다. 초막절은 그저 초막을 짓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숨은 참된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예레미야 5:14)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나무로 표현하셨다. 다시 말해 초막절에 각종 나뭇가지를 모은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은다는 뜻이다. 또한 초막절의 유래 가운데 모세가 성전 지을 재료를 모았던 것도 이와 마찬가지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거룩한 백성을 일컬어 성전의 기둥이라고 하신 것은 우리들이 곧 성전 재료이며 초막절의 성전 재료를 모았던 것 또한 성전 재료인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이게 할 것에 대한 의미가 숨어 있다. 즉 초막절은 단순히 나뭇가지로 지키는 절기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는 전도대회라는 의미다. 이러한 의미를 모른 채 산과 들에서 나뭇가지를 가져다 지키는 초막절은 마치 서과피지(西瓜皮舐)에 불과하다.

또한 초막절이 중요한 것은 이 절기 속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초막절을 지키는 모든 인류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축복해 주셨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스가랴 14:16~19)

초막절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성경에서 말씀하신 ‘비’는 바로 성령을 의미한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7:2, 37~39)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비를 내려주신다’고 기록했고,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초막절을 지키는 자만이 이 시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을 받을 수 있다. 오늘날 초막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과연 누구에게 어떤 영을 받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초막절은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 더 없이 중요한 절기다. 특히,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꼭 지켜야 하는 것이 초막절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pasteve.com)



                                                               < 새언약 초막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영생의 조건..하나님을 아는자.[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많은 이들이 재림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가 영광중에 어떠한 큰 힘으로 오실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더라도 올바로 알아야하겠습니다. 이시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왜 안상홍님이 하나님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왜 예수님이 하나님이라 생각하느냐고
안상홍님은 예언따라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과 재림그리스도의 이해관계를 올바로 알아야하겠습니다.

이시대에는 수억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것을 알고 그 뜻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꼐서 이미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호 6 : 3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믿게 될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왜 힘써서 하나님을 알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을 진짜 제대로 안다는것은 무엇일까요?

요 17 :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왜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라는 질문에 대부분은 천국을 가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어떻게 천국을 갈까요?

계 21 :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곧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사망이 없는 천국에 가길 위해서는 당연히 영생의 몸이 되어야 합니다.
영생 얻을수 있는 길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입니다.

그래서 안상홍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확실한 내용을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새언약유월절 이 시대 오직 안상홍 하나님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고 있습니다.안상홍님께서 유월절을 알려주셨습니다.
미리 예언의 말씀을 이미 주셨었고 이를 안상홍님께서 성취시키심으로 하나님이심을 알아볼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고정관념을 없애고 눈과 귀를 열어 성경의 말씀에 귀기울여야 할때입니다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예루살렘과 예루살렘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예루살렘과 예루살렘




성경에서는 예루살렘을 두 가지로 나타내고 있다. 
‘땅에 있는 예루살렘’과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다. 
땅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중동의 그곳이다. 
하지만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보좌에 앉을지어다”,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성경은 수없이 많은 곳에서 예루살렘을 이처럼 묘사하고 있다. 이는 결코 지금 중동에 있는 예루살렘이라 할 수 없다. 성벽 하나 남아 있는 중동의 예루살렘이 보좌에 앉을 수도 없으며,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위의 성경구절에 나타난 ‘예루살렘’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성경에서는 예루살렘을 두 가지로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다. ‘땅에 있는 예루살렘’과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다. 땅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중동의 그 곳이다. 하지만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사진출처 [The Western Wall by Golasso]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사도 요한은 계시 가운데 구원 베푸시는 성령과 신부를 보았다. 성령 하나님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값없이 인류에게 전해지는 장면에서 성경은 끝이 난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바로 전 장에서 여기 나타난 신부가 누구인지 무척 궁금해 했다. 그리고 결국 천사를 통해 신부에 대해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사도 요한을 데리고 간 천사가 보여준 신부는 다름 아닌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다. 그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을 뗄 수 없었던 사도 요한이 이를 보고 마치 ‘남편을 위해 단장한 신부’라고 기록했다(요한계시록 21:2). 분명 이 땅에 있는 예루살렘은 아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하늘에서 내려온, 사도 요한이 보았던,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그 예루살렘은 바로 우리의 어머니시다. 그런데 이 짧은 성경 구절 속에 우리는 여러 가지 의문이 든다. ‘우리의 어머니’라는 말의 뜻은 무엇이며, ‘왜 예루살렘은 하늘에서 내려왔을까’ 하는 것과 또 ‘우리’라는 존재는 누구인가 하는 점이다.

먼저 ‘어머니’에 대해 살펴보자.

지구에 존재하는 어떤 생명체든 그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모체가 필요하다. 즉 생명은 어머니로부터 이어 받는다. 육신의 생명은 육신의 어머니에게서, 영의 생명은 바로 영의 어머니를 통해서다. 성경에 과연 영의 어머니가 존재하는가.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겠다고 하셨다. 하나님 자신을 말씀하시는데 왜 ‘나’라고 단수의 표현을 쓰지 않고 ‘우리’라는 복수의 표현을 쓰셨을까. 또한 여기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도 ‘남자’와 ‘여자’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면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분명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 하시기에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영의 생명을 위해서는 분명 어머니 하나님이 계셔야 하고, 그 어머니 하나님의 등장을 성경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다음으로는 ‘왜 예루살렘은 하늘에서 내려왔을까’ 하는 문제다. 이 문제는 예루살렘이 ‘하늘 어머니’라는 데 그 답이 있다. 어머니의 존재는 생명을 잉태하고 낳으며 기르는 일에 자신의 전부를 희생한다. 마찬가지로 하늘에 계셔야 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하늘에 계시지 않고 이 땅에 내려온 이유는 바로 이 지구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 때문이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일서 2:25)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인 영생은 영의 어머니가 아니면 우리에게 주실 수 없기에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결국 희생이라는 길을 택하셨던 것이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 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이사야 50:1)

하늘에서 이 땅까지의 멀고 먼 여정을 오로지 자녀 사랑으로 감내하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시다. 그러기에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이유를 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이 성경구절 속에 담긴 뜻 중에 마지막으로 ‘우리’는 누구인가 하는 점이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28~31)

‘우리’라는 대상은 이삭과 같은 존재다. 이삭은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미리 축복해 주셨다. 아브라함 가정에는 이삭 외에 하갈이라는 종의 몸에서 장자인 이스마엘을 얻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오직 이삭에게만 유업을 주겠다 약속하셨다.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창세기 17:18~19)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상속자의 조건은 아버지가 낳은 자녀가 아니었다. 만약 아버지의 피만 이어 받아도 상속자의 조건이 된다면 14년이나 먼저 태어난 이스마엘이 당연히 상속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삭이 상속자가 될 것이라 하셨다. 이는 상속자의 조건이 바로 어머니에게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어머니인 사라를 통해 태어난 자만을 상속자로 정하겠다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의 가정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이삭과 같은 자녀라고 하신다.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는 우리가 구원의 약속을 받은 자라는 것을 밝혀두셨다.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31)

하늘나라의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종의 자녀가 아닌 오직 어머니로 말미암아 상속을 약속받은 이삭처럼 하늘 어머니를 믿음으로 구원을 약속받은 자녀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하셨다. 우리는 곧 이삭과 같이 어머니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자녀라는 뜻이다.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될 수도 없고 영생을 받을 수도 없다. 하나님의 약속인 영생은 최종적으로 어머니로 말미암아 완성되기 때문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pasteve.com)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유월절이 사라진 이유...[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논쟁



사도들이 지키던 유월절이 325년에 폐지된 경위


325년 니케아에 개최된 종교회의가 있습니다. 교회사 및 세계사에 있어서 하나의 큰 획을 그은 니케아 회의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주재로 소집되었으며 당시로서는 처음 있는 세계적 종교 회의였습니다. 니케아 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되기까지의 경위를 성경과 교회사에서 찾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에 의해 맨 먼저 세워진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로, 복음 전파의 본산이며 모든 교회의 총회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A.D. 70년 예루살렘이 로마 군대에 의해 멸망한 후 사도들은 여러 이방 지역으로 흩어져 전도활동을 하였고,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는 세계의 수도 로마에 위치한 로마 교회의 주장이 점차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로마 교회는 초기에 노예 등 하층민 신자가 주류를 형성했으나 점차 중류층이 입교하고 나중에는 귀족들까지 입교하게 되자 인근 교회들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습니다.
150년경부터 로마 교회는 곁길로 나가기 시작하여 유월절을 거부하고 유월절 다음의 일요일(부활절)에 성찬식을 하였습니다. 예수께서는 성력 1월 14일 저녁(목요일)에 유월절 성만찬을 하시고 다음날인 15일(금요일)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식 후 첫날인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초대교회는 그리스도의 유언에 따라 1월 14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키고, 다음날인 15일에는 무교절을 지켜 금식하고, 또 무교절 후 일요일에는 부활절을 지켰습니다(사도행전 20:6∼7 참조). 그러나 로마 교회에서는 서로 다른 절기인 유월절과 부활절을 한 절기로 생각하고서 부활하신 일요일에 유월절 성만찬을 거행하는 풍습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1차 유월절 논쟁

로마 교회의 새로운 전통은 예수님 때로부터 1월 14일 저녁에 유월절 성만찬을 행해오던 타 지역 교회들과 충돌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55년경에는 로마 교회 지도자인 아니케터스와 서머나 교회 감독이던 폴리갑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사도 요한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폴리갑은 자신이 여러 사도들과 함께 매년 유월절을 지켜왔다고 하며 유월절이 예수님 때로부터 내려온 전승임을 강조하였습니다.


2차 유월절 논쟁

이후 197년경, 유월절 논쟁은 다시 촉발되었습니다. 당시 로마 교회 감독(오늘날의 교황)이었던 빅터는 유월절 성만찬을 1월 14일 저녁에 하지 말고 유월절 다음의 첫 일요일에 하라는 ‘도미닉의 규칙’을 여러 교회에 강요하여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서방 교회들은 로마 교회의 결정을 따르기로 했으나 사도시대로부터 유월절 성만찬을 1월 14일에 기념해 온 아시아 교회들은 이를 거부하였습니다.

에베소 감독 폴리크라테스는 빅터에게 편지를 보내 아시아 교회들을 지도했던 사도 빌립, 사도 요한, 그리고 여러 순교자들이 1월 14일에 유월절을 지켰음을 말하고, 8대 감독인 자신도 전승을 따라 1월 14일에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며, 유월절을 지켜야 함을 강한 논조로 설명하였습니다(유세비우스의 교회사 제5권 제24장 ‘아시아 교회들의 분쟁’ 참고). 빅터는 아시아 교회들을 비정통으로 몰아 파문하려 하였지만 여러 교회 지도자들의 만류로 파문 조치를 취소해야만 했습니다.


니케아 회의에서 유월절 폐지

그러나 이 분쟁의 불씨는 4세기에 다시 점화되었습니다. 4세기, 사단은 결국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 회의를 통해서 생명의 진리를 없애버렸습니다. 325년 5∼6월 니케아 지방에서 열린 이 종교회의에서는 로마 교회의 주장대로 유월절을 폐지시키고 부활절만을 지키기로 결정하였으며, 부활절 날짜는 춘분 후 만월 다음의 첫 일요일로 정했습니다. 유월절과 무교절을 폐지시켜 버렸기 때문에 성경에 정해진 날짜(무교절 후 첫 일요일)대로 부활절을 지킬 수 없었던 것입니다.

1월 14일에 유월절을 지키던 교회들은 이후 로마 교회의 권력에 복종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간주되어 박해를 당했습니다.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성도들은 사막이나 산중, 동굴에 숨어서 유월절을 지켜야 했습니다. <교회사 초대편>(283쪽)에는 “콘스탄틴 대왕의 힘으로 교회에 평화가 찾아온 후로 교회의 수준이 갑자기 저하된 것을 한탄하여 광야의 금욕 생활에 나간 사람들이 허다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새 언약 유월절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예언대로 사단이 하나님의 때와 법을 바꾸고 일시적인 승리를 거둔 것입니다(다니엘 7:25). 이후로도 사단의 세력은 성경에 없는 교리와 우상을 교회 안에 하나씩 끌어들였습니다.



이러한 역사를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왜 유월절이 오늘날 지켜지지 않고 있는지... ..
역사를 알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합니다.
반드시 깨달아서 사람에 의해 사라져 버린 하나님의 계명 유월절을 다시 지켜야 합니다.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다시 오셔야 했던 이유...[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초림예수님 올리우신 후 두번째 임하시는 재림예수님은 이 땅에 육체로 재림하십니다.
이 땅에 육체로 재림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지내리라

눅 18:8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이 세상은 믿음을 찾아볼 수가 없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믿음이 전혀 없는 세상을 심판하시러 재림하신다면 그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믿음 없는 이 세상에 구원을 허락하시기 위해 이 땅에 두번째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요 10:16 또 이 우리(초림때 구원하신 성도들)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재림하셔서 구원하실 성도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눅 12:49~50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침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히 9:28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두번째 오신 재림예수님은 믿음 없는 이 세상에 새언약 진리를 가져 오셔서 구원을 베풀어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 모든 예언에 따라 새언약의 진리(안식일, 유월절 등)를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친히 이 땅에 두번째 임하신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육체로 재림하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육체로 임해 주셨듯..
성령시대, 구원얻을 성도들을 위해 이 땅에 두번째 육체로 임해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아버지안상홍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2013년 10월 12일 토요일

의인이 되자...[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 모래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을 내려다 보시며 의인은 하나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으며 선을 행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롬 3:10~12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나니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인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성경의 가르침으로 볼때 의인이 아니고서는 결단코 하나님을 찾거나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수 없다고 했습니다.
죄인이 되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이 두려워지고 꺼려지며 하나님을 멀리하고 싶어 진 것입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도 죄를 짓기 전에는 항상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가까이 했지만 선악과를 따 먹고 범죄한 후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숨고자 하였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의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의인이 되려면 어떤 입장에 서야 하며 어떠한 일을 행해야 하는지 노아의 사적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 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정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노아는 하나님 보시기에 의인이라 하셨습니다.
그이뉴는 무엇때문이었었을까?

창 6:22 노아아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히 11:7~10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이맘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으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은...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의인 노아가 행한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시대에 세상을 심판하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하나님께서 준비하라 하신 대로 방주를 예비했습니다.
이렇게 방주를 준비한 노아의 행적을 성경에서는 의롭다 칭하시고 의의 후사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노아와 같이 믿고 행하는 자가 될때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의인이 될수 있습니다.
믿기만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행하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약 2:17~26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암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으니라...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그렇다면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과연 무엇을 행해야 하겠는가?
바로 2000년전에 알려주시고 이 시대에 다시 알려주신 그 진리를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안식일, 유월절등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다시 오셔서 알려주신 그 진리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이 옳구나!' 하고 믿기만 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사람이라야 안식일을 ㅌ오해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유월절이 옳구나!'하고 믿기만 하는 사람이라면 어찌 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계명을 따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야만 약속하신 영생의 축복과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신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께 의인이라 칭찬받는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믿고 행함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자...[하나님의계명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에 들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국하면 행복한 곳이요... 상상 이상의 곳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천국 . 하나님의 나라는 누가 들어 갈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천국에 입성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 일까요?

요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일2: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는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천국에 들어 갈수 있는 것입니다.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느 13:17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가장 기본적이고 우리가 지켜야 할 계명. 안식일이 있습니다.
안식일은 소중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 하셨으니 안식일을 세상끝날까지 지켜야 할 것 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할수 없고 구원의 약속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하나님의 계명을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소중히 여기고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키고 그 밖에 3차7개절기를 모두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이 있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하나님의 뜻따라 영광의 형체로 변화받자..[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빌 3:20~21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이 세상에서 주어진 삶을 마치고 영원한 변화의 순간이 왔을 때 우리들의 낮고 천한 종의 형체는 하나님의 영광의 몸의 형체로 완성되어 홀연히 변화되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엄청난 약속이 모든 인간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닮은 자녀들만이 영광의 형체로 변화되어 그토록 소망하던 천국에 들어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닮은 사람들이 될수 있는 조건이 무엇일까요?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

하나님의 뜻대로 즉 하나님이 행하신 그대로 따르는 자가 바로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라고 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기에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가르침인 율례와 계명을 그대로 지켜 행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 그것을 알고 그대로 행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어떤 본을 보여주셨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을 지키신 것입니다. (안식일=토요일)
그러기에 제자들도 예수님이 본보여 주신 본을 그대로 행했습니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친히 예수님이 본보여 주신 안식일을 제자들도 당연히 따라서 지켰던 것입니다.
재자들도 하나님을 닮은 자녀가 되고자 했던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닮은 자녀만이 영광의 형체로 변화받아 천국에 들어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드시 우리도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은 방법이자 천국가는 길로써 본보여주신 안식일입니다.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그 본을 따라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예수님이 친히 본보여 주신 안식일을 그대로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오셔서 안식일 지키시고 구원의 축복까지 받으시길 바랍니다.


기약이 이르면....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딤전 6:15~16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기약이 이르면 즉 때가 되면 하나님이 나타나심을 보이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그 시기가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어떠한 모습으로 오셨을까요?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바로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보면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실까요?

계 21:9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신부는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셨습니다.
성경의 약속대로 기한이 이르러 우리 앞에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오셔서 생명수 주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반드시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고 생명수를 받아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대로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2000년전 예수님을 배척했던 것 처럼 이 시대에는 어머니하나님을 배척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몰라서는 이 시대에 결고 생명수 받을수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성경의 예언을 바로 보고 깨달아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우리의 행복을 위한 안식일...[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중 넷째계명으로 명하셨습니다.
바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과연 " 나는 얼마나 안식일을 거룩히 그리고 가치 있게 지키고 있는가 " 를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했는데 나는 아무런 의미 없이 지킨다면 이것은
분명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을까요....
얼마나 가치있게 지키는가를 알기 앞서 왜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가치있는 안식일을 지키게 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의 행복을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신 10:12~13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나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것이 아니냐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신 이유는 바로 우리들 즉 하나님의 자녀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키라는 명령과 더불어 친히 먼저 지키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럼에도 친히 지키신 것은 바로 본보여 주신 것입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이 본보여 주시고...
이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등장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친히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그러니 당연히 우리도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게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규례인 안식일보다 친구와의 약속와 세상일에 먼저이지는 않았나요??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안식일을 먼저 지켜야 할것입니다.

안식일의 가치는 세상 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 하나님과의 약속시간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 자녀들만이 지킬수 있는 특권입니다
안식일을 정금보다 귀히여겨 온전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 복받는 자녀가 됩시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사랑의 규례입니다

너무나 소중한 안식일을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매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은 하나님이 자녀의 행복을 위해 세워주신 안식일입니다.
하나니의교회에 오셔서 안식일 지키시고 행복을 받아가세요..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선지자를 부지런히 보내시는 이유..[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는 교회는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교회가 있으니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2000년전 예수님이 세워주신 새언약을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과거 이스라엘백성들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아 멸망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부지런히 선지자들을 보내셨습니다.

렘 7:25~26 나희 열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었으되 부리전히 보내였으나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여 너희 열조보다 악을 더 행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부지런히 보내신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지자들이 알려주는 계명을 지키지 않아 멸망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러한 잘못된 과거는 답습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19장 17절에서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구원받기 위해선 반드시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켜야 합니다.
그만큰 계명이 너무나 소중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선지자를 통해 들을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의 말을 반드시 듣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법을 듣고만 끝낼것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법을 모두 지키는 이유입니다.
즉, 성경 그대로, 하나님말씀 그대로 지키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죠!!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계명 , 뜻대로 행하는자가 천국에 들어 간다고도 했습니다.

마 7:21~23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의 뜻 즉 계명대로 하는자만이 들어가는 천국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이 알려주신 새언약을 지킵니다.

그렇다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입니다.
즉, 그들이 아무리 "주여 주여"하며 예수님을 믿는다 해도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천국에 갈수 없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초대교회 신앙을 그대로 고수하기 위해 노력하며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진리를 지키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성경대로 하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이 부지런히 선지자를 보내신 이유에 부합한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라고 할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이 부지런히 선지자를 보내 알려주시고자 하는 계명을 지키시고 구원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실족하지 말자...[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난님을 알아본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확고한 믿음이 없다면 흔들리기 쉽상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비밀을 태초부터 오늘날까지 깊이 감추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엘리야의 사명으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러 왔던 침례요한마저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혹시나 하는 의혹을 품었습니다.

마 11 :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실때 얼마나 영광의 광채를 가리셨는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침례요한 마저 의심을 했으니 우리는 건성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보는 것은 더욱 더 어렵고 신중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 화려한 모습으로 오지 아니하시고 조용히 우리 곁에 함께 계셨습니다.
예수님때만 그런게 아닙니다.
바로 이 시대 다시오시마 약속하신 재림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히 9:28 )
성경의 예언대로 이땅에 오신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도 마찬가지이십니다.
초림때나 재림때의 상황은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는 예수님과 안상홍님의 외형적인 모든 것들이 시험일 수밖에 없었고, 그런 예수님을 향해 돌을 던졌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절대 시험을 통과할 수 없었습니다.
목수 일 하시던 예수님, 그리고 전도를 위해 석수 일 하셨던 안상홍님을 보고 온 우주와 천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하니 쉽게 이해가 되었겠습니까?

하지만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 


하신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겨, 하나님을 영접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육의 모습으로 보고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육으로 판단한다면 실족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족하지 않는자가 복이 있다는 것처럼 우리는 육적이 아닌 영적의 모습을 바라 볼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과 신부로 등장하신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해야겠습니다. (계 22:17 )

다윗의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고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끝까지 따라갈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성경을 통해 확인하시고 깨달아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10월 4일 금요일

천국으로 가는길... 예수님의 가신 길을 따르자..[새언약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알고 싶은데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천국을 가고 싶은데 어떻게 갈수 있을까요?

모든 기독교인들의 질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신중해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이 질문에 답을 내 생각대로 지식대로 내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에 있어서는 결코 사람의 지혜는 필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고전 1 : 19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이 세상 지혜로는 천국가는 길을 알 수 없습니다.
대부분 추측하기로 착한 사람은 천국가고 못된 사람은 지옥간다고 하지요
사람들의 세상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지혜로 알수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자가 있고 그렇지 않은 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 13 :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오직 허락된 자만이 알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누구에게 배워야 올바른 길을 배울 수 있을까요?

요 14 :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 답을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길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알수 있었던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길, 예수님의 가르침이 담긴 성경이 천국가는 길의 지침서가 되어야 합니다.
그 길이 겉으로는 좁고 협착한 길처럼 보인다 해도, 따라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마  7 :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마 7 : 21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은 어떤 길일까요?

오늘 날 수많은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등은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이 아닙니다.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록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눅4장16절) 그리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셨고(마26장 17,26~28절,눅22장 7,19~20절)
초막절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요7장2절)

그런데 오늘날 이 모든것을 찾아 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지키는 자가 없기 때문이다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바로  수님께서 걸어가신 길이 종교암흑세기 동안 모두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AD321년 안식일이 폐지되고, AD325년 유월절이 폐지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너무나도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 이 시대에 이 천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생명의 길을 따르는 교회가 나타난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고 본 보여주신대로 안식일과 유월절을 비롯 3차 7개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교회 안식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이렇게 하나님의 교회 하면 안식일,유월절을 빼놓을수 없습니다.

이 세상 지혜로 알 수 없는 천국 길을 하나님의 교회는 어떻게 알고 지키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다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1,600년동안이나 감추어져 있었던 천국의 비밀들, 사라진 생명의 진리를 되찾아 주시고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통해 보면 안상홍님은 확실한 성령시대 구원자시요 재림그리스도 이십니다.

이 시대 아무도 알수 없는 진리를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바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천국 가는 길을 오직 예수님 즉 하나님을 통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 길을 다시 한번 안상홍님께서 열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안상홍님께서 열어놓으신 그 길만을 따라 가면 됩니다.

참 쉽죠~~~잉!!!!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믿음의목적인 영생..유월절을 통해..[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기독교인구가 무수히 많은 것만 봐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요?
이 세상의 안위를 위하여 자신의 육적인 축복을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믿는 믿음의 목적은 결국 천국에 가고자 함입니다.
그래서 천국을 목적 삼고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규례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유월절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성경을 아노라 하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지키라고 했지만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폐지되어 지킬 필요가 없다고들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유월절은 예수님 시대가 아니라 이미 그 전 시대,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부터 등장했던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그러면 우리 하나님의교회만 지키고 있는 이 유월절을 누가 지키라고 명하셨는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봅시다.

출 12:10~14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여기에서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키라고 명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여호와 하나님)
구약시대 유월절은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지키라고 명하신 규례였습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유월절을 지킨 결과 430년 동안 벗어날 수 없었던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당시에만 한번 유월절을 지키고 끝났을까요? 유월절을 어떻게 지키라고 했습니까?
영원한 규례로, 자자손손이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시대가 흘러 신약시대가 되었을 때, 유월절이 있다면 신약시대에 유월절은 누가 지키라고 명하셨는지 확인해봅시다.

마 26:17~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신약시대에는 누가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까?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출애굽당시 유월절을 누가 세워주시고 지키라고 하셨습니까? 성부 여호와 하나님.
근데 왜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지키라고 하셨을까요?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유월절이 다른 누군가에 의해 세워질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성자 예수님은 빌 2장 5절의 기록과 같이 근본은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신약시대 유월절도 역시 하나님께서 지키도록 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신약시대에는 왜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을까요?
그것은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하였지만 유월절을 통해서 해방되었던 축복과 같이, 우리들도 사망의 종살이 속에서 해방시켜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히 2장 15절 기록에 우리 인류 인생 모두는 죄로 인해 사망 속에서 종살이를 한다라고 표현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과 같이 우리들이 죽음을 피할 수 있습니까?
이 세상에 태어나면 인류는 사망에서 결단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럼 우리들이 어떻게 죄, 사망의 종노릇에서 해방 받을 수 있을까요?
사망에서 해방 받는다는 의미는 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이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영생이 있어야 우리들은 사망의 종노릇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유월절을 통해 죄의 종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영생의 축복까지 주셨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이 시대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있으니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유월절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함께 영생의 축복 받으세요..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예수님은 누구를 기다리셨던 것일까???[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구원을 위해 2천년전 이땅에 오신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2천년전 이스라엘땅에 오신 예수님..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이신 하나님이셨습니다.

빌 2 : 5~6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롬 9 : 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제자들도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땅에 구원주시러 오셨습니다.

눅 19 :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요 6 : 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이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바로 구원 즉 영생주시러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 6 :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6 :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 6 :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 .. 다시 말해 마지막에 생명 주신다는 말씀이라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영생)주시는 일을 마지막으로 연거퍼 4번씩이나 미루셨습니다.

왜일까요?
과연 누구를 기다리고 계셨을까요?

영의 생명은 마지막 날에 나타나실 영의 어머니로 말미암아 주어지기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하나님을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계 19 :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 21 : 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찬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아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넥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마지막때 어머니하나님이 등장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이 마지막까지 생명주시는 중요한 일을 미루셨던 것은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을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이 시대 예수님이 기다리셨던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만이 영생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생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10월 1일 화요일

재림예수님의 증거들....[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00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도 육체를 쓰고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성경에서 육체로 이땅에 오신다 예언했지만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한번 성경은 육체를 쓰시고 재림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번에도 믿지 못한다면 또다시 하나님을 배척하게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요 10: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계 3:20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사 52:6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봄이로다


눈이 서로 마주볼 수 있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심을 예언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다시 한번 육체를 쓰고 오신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재림예수님은 동방 땅끝 대한민국에 오신다고 예언하셨기 때문에 당연히 한국적인 이름으로 오셔야 된다.

1948년에 오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는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고전 15:45 첫 사람 아담은 산 영,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

롬 5:14 아담은 오실 자의표상

오실자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아담으로 살려주시기 위해 오시는 분은 바로 다시 오실 그리스도 재림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마지막 아담은 마지막에 이 땅에 오실 재림예수님으로 인류 인생들을 살려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살려주시기 위해 오시는 재림예수님은 과연 무엇을 통해 살려주시는 것일까요?

마지막 아담 즉 재림 그리스도의 증표는 무엇일까요?

요 6:53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영생을 가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바로 비밀인 것입니다.
재림그리스도가 이 땅에 살려주시러 오신다고 하셨으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통해 살려주신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마지막 아담으로서 인류 인생을 살리기 위해서 이 땅에 가지고 오신 하나님의 비밀 증표는 예수님의 살과 피.
과연 예수님의 살과 피는 무엇을 표상할까요?

마 26:17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오신다고 하셨으니 결국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유월절 새 언약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한다.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해진 그때(이스라엘 독립)에 침례를 받으시고 마지막 이 시대에 죄 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류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분은 성경이 예언하고 증거하고 있는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시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이 마지막 시대를 구원하실 참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