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2일 토요일
의인이 되자...[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 모래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을 내려다 보시며 의인은 하나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으며 선을 행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롬 3:10~12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나니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인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성경의 가르침으로 볼때 의인이 아니고서는 결단코 하나님을 찾거나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수 없다고 했습니다.
죄인이 되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이 두려워지고 꺼려지며 하나님을 멀리하고 싶어 진 것입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도 죄를 짓기 전에는 항상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가까이 했지만 선악과를 따 먹고 범죄한 후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숨고자 하였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의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의인이 되려면 어떤 입장에 서야 하며 어떠한 일을 행해야 하는지 노아의 사적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 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정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노아는 하나님 보시기에 의인이라 하셨습니다.
그이뉴는 무엇때문이었었을까?
창 6:22 노아아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히 11:7~10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이맘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으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은...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의인 노아가 행한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시대에 세상을 심판하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하나님께서 준비하라 하신 대로 방주를 예비했습니다.
이렇게 방주를 준비한 노아의 행적을 성경에서는 의롭다 칭하시고 의의 후사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노아와 같이 믿고 행하는 자가 될때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의인이 될수 있습니다.
믿기만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행하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약 2:17~26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암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으니라...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그렇다면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과연 무엇을 행해야 하겠는가?
바로 2000년전에 알려주시고 이 시대에 다시 알려주신 그 진리를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안식일, 유월절등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다시 오셔서 알려주신 그 진리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이 옳구나!' 하고 믿기만 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사람이라야 안식일을 ㅌ오해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유월절이 옳구나!'하고 믿기만 하는 사람이라면 어찌 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계명을 따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야만 약속하신 영생의 축복과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신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께 의인이라 칭찬받는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믿고 행함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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