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일 수요일

예수님은 누구를 기다리셨던 것일까???[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구원을 위해 2천년전 이땅에 오신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2천년전 이스라엘땅에 오신 예수님..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이신 하나님이셨습니다.

빌 2 : 5~6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롬 9 : 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제자들도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땅에 구원주시러 오셨습니다.

눅 19 :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요 6 : 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이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바로 구원 즉 영생주시러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 6 :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6 :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 6 :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 .. 다시 말해 마지막에 생명 주신다는 말씀이라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영생)주시는 일을 마지막으로 연거퍼 4번씩이나 미루셨습니다.

왜일까요?
과연 누구를 기다리고 계셨을까요?

영의 생명은 마지막 날에 나타나실 영의 어머니로 말미암아 주어지기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하나님을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계 19 :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 21 : 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찬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아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넥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마지막때 어머니하나님이 등장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이 마지막까지 생명주시는 중요한 일을 미루셨던 것은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을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이 시대 예수님이 기다리셨던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만이 영생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생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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