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5일 토요일

실족하지 말자...[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난님을 알아본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확고한 믿음이 없다면 흔들리기 쉽상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비밀을 태초부터 오늘날까지 깊이 감추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엘리야의 사명으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러 왔던 침례요한마저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혹시나 하는 의혹을 품었습니다.

마 11 :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실때 얼마나 영광의 광채를 가리셨는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침례요한 마저 의심을 했으니 우리는 건성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보는 것은 더욱 더 어렵고 신중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 화려한 모습으로 오지 아니하시고 조용히 우리 곁에 함께 계셨습니다.
예수님때만 그런게 아닙니다.
바로 이 시대 다시오시마 약속하신 재림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히 9:28 )
성경의 예언대로 이땅에 오신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도 마찬가지이십니다.
초림때나 재림때의 상황은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는 예수님과 안상홍님의 외형적인 모든 것들이 시험일 수밖에 없었고, 그런 예수님을 향해 돌을 던졌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절대 시험을 통과할 수 없었습니다.
목수 일 하시던 예수님, 그리고 전도를 위해 석수 일 하셨던 안상홍님을 보고 온 우주와 천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하니 쉽게 이해가 되었겠습니까?

하지만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 


하신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겨, 하나님을 영접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육의 모습으로 보고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육으로 판단한다면 실족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족하지 않는자가 복이 있다는 것처럼 우리는 육적이 아닌 영적의 모습을 바라 볼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과 신부로 등장하신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해야겠습니다. (계 22:17 )

다윗의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고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끝까지 따라갈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성경을 통해 확인하시고 깨달아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