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안식일.. 그 역사를 바로 알자..[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뜻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초대교회의 진리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를 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토요일에 예배를 봅니다. 즉 안식일을 지킵니다.
많은 이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보다 보니 일요일이 맞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결코 그렇치 않습니다.
일요일예배는 사람의 의해 생긴 예배 입니다.
우리는 그 잘못된 역사를 바로 알고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 변경된 역사를 바로 알자....


사도들이 세상을 떠나고 기독교가 로마를 비롯한 서방지역으로 전파되었을 때 교회는 태양숭배자들과 접촉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4세기 초, 태양숭배자의 수장 격인 로마의 황제가 기독교로 개종을 하고, 수 많은 태양숭배자가 교회로 밀려들어 왔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기독교의 정신은 퇴색되었고, 태양숭배자들의 의식을 많이 받아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유입되어 들어온 것이 첫째 날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며 쉬는 제도입니다.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는 AD 321년에 다음과 같은 칙령을 반포하였습니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안식일의 폐지가 표면적으로는 많은 개종자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하지만,
그 이면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사단의 간계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사단은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혀 왔습니다.
대대적인 핍박을 가하여 그리스도인들을 시험하는 등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고자 하였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어려움을 당하면 당할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단이 방법을 바꾸어 교회를 높여주고 "함께 신앙하자"라고 유혹할 때는 힘없이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핍박할 때 몰수했던 재산들을 되돌려주고 성직자들은 병역 면제 혜택을 주고,
심지어 교회에 노예 해방권까지 부여되었을 때, 교회는 이미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핍박에서 회유로 돌아서자 어렵게 지켰던 그 하나님의 계명을 쉽게 잊어 버렸던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은 사라져 버리고 일요일 예배를 지키게 되었던 것입니다.
약 1700년동안 지켜내려온 일요일 예배이다 보니 많은 사람은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결코 당연한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라면 결코 천국에 들어 갈수 없기 떄문입니다.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하나님께서는 마 7:21~23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일요일예배로는 결코 천국에 들어 갈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천국에 들어 갈수 있습니다.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과연 어느날에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지를...

바로 안식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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