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기독교인구가 무수히 많은 것만 봐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요?
이 세상의 안위를 위하여 자신의 육적인 축복을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믿는 믿음의 목적은 결국 천국에 가고자 함입니다.
그래서 천국을 목적 삼고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규례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유월절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성경을 아노라 하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지키라고 했지만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폐지되어 지킬 필요가 없다고들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유월절은 예수님 시대가 아니라 이미 그 전 시대,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부터 등장했던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그러면 우리 하나님의교회만 지키고 있는 이 유월절을 누가 지키라고 명하셨는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봅시다.
출 12:10~14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여기에서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키라고 명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여호와 하나님)
구약시대 유월절은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지키라고 명하신 규례였습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유월절을 지킨 결과 430년 동안 벗어날 수 없었던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당시에만 한번 유월절을 지키고 끝났을까요? 유월절을 어떻게 지키라고 했습니까?
영원한 규례로, 자자손손이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시대가 흘러 신약시대가 되었을 때, 유월절이 있다면 신약시대에 유월절은 누가 지키라고 명하셨는지 확인해봅시다.
마 26:17~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신약시대에는 누가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까?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출애굽당시 유월절을 누가 세워주시고 지키라고 하셨습니까? 성부 여호와 하나님.
근데 왜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지키라고 하셨을까요?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유월절이 다른 누군가에 의해 세워질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성자 예수님은 빌 2장 5절의 기록과 같이 근본은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신약시대 유월절도 역시 하나님께서 지키도록 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신약시대에는 왜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을까요?
그것은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하였지만 유월절을 통해서 해방되었던 축복과 같이, 우리들도 사망의 종살이 속에서 해방시켜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히 2장 15절 기록에 우리 인류 인생 모두는 죄로 인해 사망 속에서 종살이를 한다라고 표현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과 같이 우리들이 죽음을 피할 수 있습니까?
이 세상에 태어나면 인류는 사망에서 결단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럼 우리들이 어떻게 죄, 사망의 종노릇에서 해방 받을 수 있을까요?
사망에서 해방 받는다는 의미는 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이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영생이 있어야 우리들은 사망의 종노릇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유월절을 통해 죄의 종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영생의 축복까지 주셨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이 시대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있으니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유월절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함께 영생의 축복 받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