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주일(主日)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다..[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많은 기독교인들은 일요일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그들도 나름대로 일요일예배를 보는 이유에 대해 말을 합니다...

“신약 시대에 와서는 첫날(일요일)을 주일로 지켰습니다.”

‘주일은 어느 날인가’에 대한 새 신자 가이드(한국문서선교회) 80쪽에 기록된 답변입니다.
바로 그들이 이것을 통해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예배가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안식일을 주일로 지켰으나 신약 시대에 와서는 일요일을 주일로 지켰다는 것입니다.
이 주장은 오늘날 대부분 기독교 목사들이 가르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신앙인이 지켜야 할 의무 중 하나가 바로 일요일예배(주일성수)이며 이를 신앙의 잣대로 삼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목사란 ‘예수님의 말씀’을 올바로 전달하여 교인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사람이다.
교인들도 그리 믿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대부분의 교인들이 목사를 전적으로 의지합니다.
그리고 목사의 말은 곧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말씀 중에 ‘일요일’이 ‘주일(主日)’이라는 성경의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마 12 : 8  인자(예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눅 4 :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행 18 :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일요일이 주일이라면, 예배의 주인 되신 예수님께서 먼저 일요일에 예배를 드렸을 것이고, 그의 가르침에 따라 사도 바울도 일요일에 주일성수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안식일’을 가리켜 인자의 날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안식일’을 주일로 지켰던 사도 바울의 흔적만을 볼 수 있을 뿐입니다.

성경에서 증거하는 주일(主日)은 안식일인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목사들이 안식일은 폐지되었고, 도리어 엉뚱한 일요일예배가 주일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오늘날 목사들은 분명히 밝혀야 할 것입니.
교인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중책을 지닌 자로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성경적 근거를 밝힐수 없습니다.
성경에는 일용일예배에 대해 아무런 얘기도 없고 안식일이 폐지 되었다는 근거도 없기 때문입니다.
선택은 교인에게 달려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교인들은 올바른 목사를 찾아야 할 것이며, 목사들은 모든 진리를 빠짐없이 가르치고 진리에 관한 모든 의문을 충분히 답할 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예배가 안식일인지 일요일예배인지 확실히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안식일예배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지키고 제자들도 지켰던 새언약 안식일예배를 우리도 반드시 지켜야 할것입니다.



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애타게 부르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음성...[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애타게 부르시는게 들을려고도 하지 않고 알아볼려고 하지고 않습니다.
그래도 포기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을 알아보라고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깨달으라고 성경에 자세히 기록해 놓으셨답니다.
 
눅 24 : 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바로 우리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오직 성경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들리시나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부르심을...

계 22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 10 :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아버지 어머니의 음성을 바로 듣고 깨닫는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이 시대 안상홍님을 깨닫는 자가 바로 하나님께로 난 자이다..[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알아보는것은 아닙니다.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자들은 이런 훼방의 말을 합니다.

" 사람을 어떻게 믿을수 있느냐"

이런말을 들을지라도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2000년전에도 똑같은 말을 하던 자들이 있었고 그들의 결말을 알기 때문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을 깨닫지 못하던 자들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요 10 : 31~33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그들 또한 예수님을 사람으로 보았던 것입니다.
그결과 영접하지 못하였고 결국 멸망을 당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치 못하는 자의 결과는 멸망뿐입니다.

그러기에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들은 큰 축복이요 선택받은 자라 할수 있습니다.

요 1 :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으나 대다수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하였는데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축복과 행운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로서, 비록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셨어도 그분을 공경하고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끝까지 따르는 은혜로운 믿음의 소유자들이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안상홍님을 영접한 우리들도 하나님께로 난 자들임이 분명합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기는 하늘의 별을 딸수 있을만큼 어려운 것이지만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은 육체로오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초림때나 재림때나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역시 예전에는 아무것도 아닌 한낱 죄인에 불과했으나 하나님을 영접함으로써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특별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마치 수소가 산소를 만나기 전에는 공기 중의 한 성분에 불과했으나 산소를 받아들임으로 인해 모든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 될 '물' 이라는 존재로 변화를 입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가까이서 모실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할 일인지를 깨닫는 가운데 초림때에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이 지금 천국의 축복 가운데 거하는 것과 같이 우리도 안상홍님을 오직 영생의 말씀으로만 따르는 가운데 우리는 특별한 자들로 부르심을 받은 특별한 사람들임을 생각하여 자부심을 가지고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천지창조의 역사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창조사업을 펼치셨고 그 결과 이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창조물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수많은 창조물들을 삶의 도구로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것을 결코 헛되게 창조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뜻을 놓고 지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만물을 지으셨는지 다음의 말씀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롬 1 :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행 17 : 26~27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은 만물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신성을 발견하게 하려 함입니다.
또한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들어 땅에 거하게 하심도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우리가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면 눈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만물 속에서 찾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만물속에서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요?



만물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것은 남자와 여자뿐입니다(창1:27).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남자와 여자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신성을 발견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남자의 모습은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습니다.
여기에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자의 모습은 누구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을까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서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이해하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를 제외한 모든 교회에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머니 하나님께서 안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이 분명히 보여주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친히 증거해주셨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이유.....[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일반적인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도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만을 압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를 합니다.
이게 이상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구요??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입니다.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이상하게 생각하고 이단이라 하는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물어 본것입니다

" 하나님의 교회는 왜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 하나요???"

이런 질문을 하는 자들에게 역으로 물어 보고 싶습니다.

" 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까???? "

그러면 그들은 이렇게 대답할것입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니까요... 그리고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니까요.."

맞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시대 성령시대 구원자가 안상홍님이시기에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왜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는지 알려줘야 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시대를 세시대로 구분하시고 각시대마다 구원자를 주셨습니다.

마 28 :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성부,성자,성령 세 시대 마다 다른이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성부시대의 구원자의 이름, 성자시대의 구원자의 이름,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

성부시대는 여호와, 성자시대는 예수님, 우리가 살고있는 성령시대....??
성령시대도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오직 성자시대까지 알고 거기서 끝낼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기 원하는 자들이라면 반드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까지도 알아야 합니다.

계 2 : 17  귀있는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터인데 그 돌위에 새이름을 기록한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는니라

계 3 : 12  이기는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나가지 아니하니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성부시대는 여호와 성자시대는 예수님....성령시대는 예수님의 새이름인 안상홍님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십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바로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안상홍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유월절은 폐지 된것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하나님의규례이다...[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죄사함과 이를 통한 구원, 영원한 생명을 허락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원받는 문제에 있어 그리스도의 희생과 믿음만을 막연하게 생각하며 귀결지을 것은 결코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허락하시는 구원의 방법! 즉 생명의 말씀이 깃들여 있는 구원에 관한 가르침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고 이를 실천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인과의 대화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요 6 : 5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리리니

이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원한 생명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하는 사람들에게 한정적으로 부여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하시며 영적 세계에 그 중심을 두셨던 예수님의 말씀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는 육신적인 살과 피가 아닌 영적인 살과 피를 의미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이해하지 못하던 유대인들과 많은 제자들은 모두 떠나갔으며, 오직 12명의 제자만이 예수님의 곁을 지키게 되었다.

요 6 : 66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이로써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기대했던 12명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하는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하는 과정과 경로에 대하여 마태기자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마 26 : 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흔히 이 장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세계적인 명화(名畵) ‘최후의 만찬’을 통하여 예수님과 제자들 사이의 ‘마지막 만찬’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있지만 성경의 정확한 명칭은 ‘유월절’이다. 즉 유월절은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의 몸을 지니신 예수님께서 천국복음을 마감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영접할 수 있는 예식으로 유월절을 선포하셨던 것이다. 결국,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예수님의 살과 피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 즉 유월절의 진리로 완성 되었던 것이다.
 


개신교단체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이 구약당시에 지키던 율법으로 폐지가 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유월절은 구약에나 신약에나 존재하고 있다. 다만 신약의 유월절은 구약의 양을 잡는 유월절과는 달리 신약시대에 맞게 새롭게 개선되고 정립된 형태로써 어린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써 허락되었다. 이는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새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깨달았던 사도들은 유월절을 힘차게 전했던 것이다.

고전 11 : 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 유월절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던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마음과 그 정신을 전하고 있다. 따라서 유월절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희생을 감내하시며 인류인생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담겨 있는 절기이다. 따라서 유월절은 신약에도 폐지가 되지 않았으며 영원히 지켜야 할 그리스도인의 절기인 것이다.


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예수님도 제자들도 지킨 안식일.. 그럼 당신은???[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킵니다.
그와 반대로 많은 기독교인들은 주일예배 즉 일요일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예배에 대해 온갖 훼방을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예배를 본다는 이유입니다.
성경의 근거한 훼방이 아니라 오직 사람의 기준으로 훼방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진리를 반대하는 기독교 내에서 안식일에 관한 루머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들의 주장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분명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지 못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것이 과연 성경적인 주장일까요?
과연 성경에서는 안식일에 대해 어떻게 알려주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는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기록하였습니다.
 '규례'라는 말의 뜻은 '규칙(規則)과 정례(定例)'를 의미합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것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따르고 믿는 예수님도 안식일을 지키셨던 것입니다.

이번에는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사도들과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에는 안식일을 지킨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사도들과 성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눅 23:52~56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예수님의 장례를 치른 후 예수님을 따르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계명을 좇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에도 여전히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던 것입니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분명 이후로도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규례로 지키셨던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 16:12~13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

이 또한 사도 바울 일행이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은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전도여행을 하는 와중에도 각 여행지에서 안식일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 17:1~2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행 18:1~3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이렇듯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본받아 안식일마다 자기 규례, 즉 규칙과 정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직도 하나님의교회의 안식일을 부인하기 위해 어떤 이들은 “예수님도, 사도들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켰지만 사도시대 이후부터는 이방인인 우리들은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계명으로 알려주셨습니다.

마 24:3, 20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에 대한 교훈을 하시며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의 뜻은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뜻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면서 친히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규례대로 지킨 계명이며, 우리들이 마지막 때까지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그리고 성도들은 다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다 자부하는 자들이라면 무엇을 지켜야 하겠습니까?
바로 안식일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본보여주시고 제자들도 그대로 따랐던 새언약 안식일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새언약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알수 있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진리를 지킵니다.

이러한 새 언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확실한 지식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라 하셨으니(갈라디아서3장 24절),
새 언약 율법을 통해 엘로힘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렘 31 : 21~22  처녀 이스라엘아 너를 위하여 길표를 세우며 너를 위하여 표목을 만들고 대로 곧 네가 전에 가던길에 착념하라 돌아오라 네 성읍들로 돌아오라 패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렘 31 : 31~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31장 22절에서는 '여자가 남자를 안는 일'이 새 일이라 하였고, 이 새 일이 31절의 '새 언약을 세우시는 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육신으로 판단한다면 여자가 남자를 안는 일이 별다는 새 일이 될 수 없습니다만, 영적인 눈으로 살펴볼 때 이 부분은 매우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말씀입니다.
여자(하와)는 원래 남자(아담)의 갈빗대로서 남자의 안에 속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남자의 갈빗대를 뽑아 여자를 만드시지 않았다면 어찌 남자의 안에 있던 여자가 남자를  안을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새 일은 아버지 하나님 속에 내재하심으로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어머니의 존재가 드러나는 전대미문의 일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새 일'은 새 언약을 세우심으로 세상에 창조됩니다.
새 언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우리 마음에 기록하셔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셨고, "그들이 다시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하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라는 부분에서 히브리 원어 성경에는 그 하니님이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새 언약을 통해 우리가 엘로힘 하나님을 깨닫게 되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온전히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어머니의 표상인 사라를 새 언약이라고 한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갈 4 : 21~26 ...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사라는 새 언약을 뜻하며, 또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신 우리 어머니를 표상하였습니다.
새 언약을 통해 우리는 우리 어머니의 존재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호세아서에서 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신 말씀은 결국 새 언약을 통해 엘로힘 하나님, 곧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를 깨달아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교회에서 시키는 새언약은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는 규례이자 우리가 꼭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재림예수님의 증거... 감추었던 만나[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계 2 : 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돌 위에 새이름으로 임하시는 재림예수님은 '감추었던 만나'를 가져오셔야 합니다.
'만나'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생활때 백성들의 양식으로 허락하신 신비의 양식으로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당신이 친히 영적인 '만나'임을 증거하셨습니다.

요 6 : 30~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기록된바.. 우리조상들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께서.. 하늘에서 내린 떡은..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예수께서..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요 6 : 47~ ..믿는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산 떡이니 사람이 이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요 6 :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만나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을 유월절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마 26 : 17~ ..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 : 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잔을 가지사..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천년전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만나를 내려 달라 하였을 때.. 예수님께서는 친히 당신이 만나의 실체임을 증거하시고 만나를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에 의해 새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어 이 세상에서 만나는 사라짐으로 '감추었던 만나'라 표현하신 것 입니다.
AD325년 폐지 되었던 새언약 유월절을 재림예수님께서 친히 가지고 등장하실 것을 '감추었던 만나'를 허락해 주시는 것으로 예언해 주셨습니다.

사 25 : 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사 25 : 9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AD325년 폐지되어 감추었던 만나..  약1600여년동안 지키지 못하였던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영원한생명과 구원을 베풀어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요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요한이 보았던 돌 위에 새이름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2013년 12월 7일 토요일

지키는 시기가 있다... 유월절...[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를 부인하는 자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을 비방하고자 거짓 주장을 합니다.

영원히 기념되어야 할 유월절은 짐승제물 잡는 유월절에는 떡과 포도주 먹는 유월절로 바뀐 것이 아니라, 신약에서는 수시로 하는 성만찬 예식으로 대체된 것이다. 고로 이제는 날짜를 통하여 기념되는 것이 아니라 예식을 통하여 기념하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부인하는 자들이 하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들과 다르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모형인 구약에도 기념하는 날짜와 기념 예식이 있었듯이 실체인 신약에도 기념하는 날짜와 기념하는 예식이 있습니다.

마26:17...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고전11:23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사도 바울이 말한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이 바로 성력 정월 십 사일 유월절 밤이였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결코 수시로 아무 때나 행하는 예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 말씀따라 정해진 날짜에 정해신 예식으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부인하고자 억지 주장을 펴는 저들의 주장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오직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올바르게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2월 5일 목요일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믿고 따릅니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은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합니다.
안상홍님을 배척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사람이라는 이유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 오실수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결코 아니라고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예수님께서도 바로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모든 기독교 인들이 말하기를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다 행하실 수 있는 능력을 뜻하는 ‘전지전능(全知全能)’은 하나님을 수식하는 말로 흔히 쓰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홍해의 기적을 일으키신 하나님께서 무엇이든 못 해내실 일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딱 한가지 만큼은 하나님의 능력에 한계를 정해 둡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

이천년 전  세상을 구원하러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아기 예수로 태어 나셨습니다.

사 9 :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당시 유대인들은 “어찌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하느냐”며 예언 따라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요 10장 30-33절).
하나님은 오직 ‘영(靈)’으로만 계셔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끝내 뛰어넘지 못한 결과는, 교회 역사에 남은 기록대로 참혹한 예루살렘의 멸망으로 이어졌다.
하나님의 교회를 제외한 허다한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이천년 전 그 전철을 밝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고정관념에 휩싸여 육신으로 임하신 하나님을 성경으로 알아보려 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 1 :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예수님)의 영광이요 

성경의 말씀을 겸손히 편견없이 나에 생각이 아닌 순종으로 바라보신다면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이 시대에 재림그리스도 오신 하나님의 교회의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안식일의 또 다른 의미....[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지상에 태어난 것은 하늘나라에서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우리 죄인들을 하늘나라에서 잃어버리셨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마 9 : 13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 

눅 19 :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이른 새벽부터 기도하시고 잃어버린 자를 찾아 전도하시기를 쉬지 않으셨습니다(막 1장 35~39절).
그리스도 생애의 궁극적인 목적이 인류 구원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분별력을 일깨워 본래 상태를 회복시켜주시기 위해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과 더불어 맺으신 언약, 곧 하나님의 계명 가운데 한 부분이 안식일입니다.

창 2 : 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 20 : 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창세 시로부터 거룩하게 하시고 복을 주시기로 예정하신 약속의 날이며,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여 하나님을 올바로 깨달을 수 있는 기회로 허락하신 날입니다.
이날은 부지중에 하나님을 대적했던 우리의 죄와 허물을 정화하고 불순한 마음을 정결케 재창조하는 성일(聖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안식일을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주시며 결코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자각하지 못하는 동안에도 하나님께서는 매 안식일을 통해서 우리를 거룩한 모습으로 다듬어가고 계십니다.
그런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구원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허락하신 날이 바로 안식일인 것입니다.
그 안식일을 지금까지는 몰라서 지키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을 통해서 확인하시고
 저희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진리의 말씀에 귀를 여셔서 구원의 길로 모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하나님의 씨 = 어머니하나님의 자녀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롬 9 : 6~9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갈 4 : 26~31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 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하나님께 씨로 여기심을 입은 자녀는 오직 약속의 자녀입니다.
성경은 자유자이신 어머니의 자녀가 약속의 자녀라고 설명했습니다.
사라의 자녀인 이삭만이 아브라함의 씨로 인정받은 것처럼, 어머니로 말미암은 약속의 자녀가 하나님의 씨로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믿는자가 바로 하나님의 씨.. 자녀로 인정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하나님의 씨로 여기심 받는 교회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씨 즉 자녀가 여김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니하나님을 꼭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세요...




2013년 12월 2일 월요일

사람이라 못믿는다?????[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많은 기독교인들이 안상홍님을 믿지 않을려고 하고 훼방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사람이라는 얼토당토 않는 이유 때문입니다.
그들이 하는 주장은 모순 그 자체 입니다.
그 이유는 기독교라는 종교는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즉 다시 말해 자신들이 믿고 따르는 예수님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믿을수 없다라는 말은 정당한 이유가 될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일이 이 시대에만 이루어 진것이 아닙니다.
이미 2000년전에도 똑같은 일이 발생했었습니다.

"안상홍님은 사람이니 믿지 못하겠다"고 무턱대고 비방하는 사람들은 2천년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들과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을 믿는것이 아니라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수 있고, 옛적 아브라함에게도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으며(창18:1), 2천년 전에는 유대인들에게 역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두번째 이땅에 다시 오시겠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으로 올수 없다고 하는겁니까?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왜 사람을 믿느냐!' 이러한 말을 하기전에 과연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 맞는지 아닌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시면 되는 것입니다.
역시 2천년전 예수님께서도 사람이라 믿지 못하겠다는 유대인들에게..

요 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수 있습니다.
사람이니 믿지 못하겠다며 돌을 들어 치려는 유대인들에게 외친소리입니다.

무턱대고 안상홍님을 사람이니 믿지 못하겠다 하지말고, 진리를보고...행하는 일을보고...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즉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꼭 찾아봐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