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이 시대 안상홍님을 깨닫는 자가 바로 하나님께로 난 자이다..[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알아보는것은 아닙니다.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자들은 이런 훼방의 말을 합니다.

" 사람을 어떻게 믿을수 있느냐"

이런말을 들을지라도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2000년전에도 똑같은 말을 하던 자들이 있었고 그들의 결말을 알기 때문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을 깨닫지 못하던 자들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요 10 : 31~33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그들 또한 예수님을 사람으로 보았던 것입니다.
그결과 영접하지 못하였고 결국 멸망을 당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치 못하는 자의 결과는 멸망뿐입니다.

그러기에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들은 큰 축복이요 선택받은 자라 할수 있습니다.

요 1 :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으나 대다수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하였는데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축복과 행운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로서, 비록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셨어도 그분을 공경하고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끝까지 따르는 은혜로운 믿음의 소유자들이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안상홍님을 영접한 우리들도 하나님께로 난 자들임이 분명합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기는 하늘의 별을 딸수 있을만큼 어려운 것이지만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은 육체로오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초림때나 재림때나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역시 예전에는 아무것도 아닌 한낱 죄인에 불과했으나 하나님을 영접함으로써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특별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마치 수소가 산소를 만나기 전에는 공기 중의 한 성분에 불과했으나 산소를 받아들임으로 인해 모든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 될 '물' 이라는 존재로 변화를 입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가까이서 모실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할 일인지를 깨닫는 가운데 초림때에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이 지금 천국의 축복 가운데 거하는 것과 같이 우리도 안상홍님을 오직 영생의 말씀으로만 따르는 가운데 우리는 특별한 자들로 부르심을 받은 특별한 사람들임을 생각하여 자부심을 가지고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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