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0일 목요일

구원의 축복...오직 유월절만을 통해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구원자 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명령을 절대적으로 따라야 합니다.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유월절로 죄사함과 영생, 구원의 축복을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라 유월절을 소중하게 지켜 행하고 있습니다.

마26: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죽을수 밖에 없던 이 죄인들엑 허락해 주신 축복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피 흘리심으로 죄사함을 받고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의 친히 피 흘려서 세워주신 진리를 이 시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오셔서 다시 한번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깨닫고 지켜야 합니다.

이 시대 오직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믿고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오셔서 함께 지키시고 구원의 축복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1월 28일 화요일

죽어있던 우리를 살리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기약이 이르면 나타나리라"

 바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영으로 우리 구원을 위해 사역하시는 하나님께서 기약이 이르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딤전6:15)
식언치 않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오신다는 말씀인데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오실까요?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시록은 "속히 될 일" 즉 계시라고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요한에게 보여준 계시 속에는 장차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등장할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2000년전에 예수님이 오셨던 것 처럼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오신다고 예언하셨던 것입니다.
기약이 이르면 나타나신다는 그 모습이 바로 성령과 신부의 모습이었습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늘 '우리'라는 개념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시고 표현하신 그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실 때에는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것은 창조시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시며 인류를 창조하신 바로 그 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창 1:26, 계 21:9~10, 갈 4:26)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오셔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신것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6:53)

저희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 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26~28)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다는 생명수는 다름 아닌 유월절 이었습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죽은 자와 다름 없었습니다.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쫓으라  (마8:22)

죽어있던 우리에게 생명수인 유월절을 통해 살아있는 존재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생명 그 자체를 스스로 가지고 있지 못한 존재들이기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나아가야만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시대에 아버지 하나님이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예루살렘 어머니로 이 땅에 나타나신 것입니다.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 되어야 한다..[새언약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부지런히 선지자들을 보내셨습니다(렘 7 : 25~26).
그 이유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19장 17절에서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구원받기 위해선 반드시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켜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의 가장 큰 사명은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법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법을 듣고만 끝낼것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법을 모두 지킵니다.
즉, 성경 그대로, 하나님말씀 그대로 지키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죠!!

그러니 반드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마 7 : 21 ~ 23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기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입니다.
즉, 그들이 아무리 "주여 주여"하며 예수님을 믿는다 해도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천국에 갈수 없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초대교회 신앙을 그대로 고수하기 위해 노력하며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진리를 지키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성경대로 하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유월절을 지키는자는 구원..그렇치 못한자는 멸망..[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다른 교회에서는 유월절 조차도 모르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색안경을 끼고 바라봅니다.

하지만 2000년전에는 예수님이 친히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셨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친히 본 보여 주시고 우리가 지키기를 그토록 원하고 또 원하신 새언약유월절....
예수님께서는 왜 사람의 모습으로 이땅까지 오시어 갖은 고난과 고통속에서도 또한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까지 새언약유월절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을까요?
왜 우리가 지키기를 그토록 원하고 원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새언약유월절 속에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 그리고 재앙이 넘어가는 축복을 모두가 받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중 유월절속에 담긴 재앙이 넘어가는 축복를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구약의 역사를 통해 유월절의 중요성을 살펴보겠습니다.

 

* 북 이스라엘의 결과(유월절 지키지 않음-패망)


왕하 18 : 9~10 히스기야 왕 제사년 곧 이스라엘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칠년에 앗수르의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에워쌌더라 삼 년 후에 그 성읍이 함락되니 곧 히스기야 왕의 제육년이요 이스라엘 왕 호세아의 제구년에 사마리아가 함락되매

*  남 유다의 결과( 유월절 지킴- 존립)


왕하 19:30~35 유다 족속 중에서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내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지라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화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그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출애굽 하던 때와 히스기야 시대의 역사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어느 때든지 유월절을 지킨 개인과 나라는 항상 재앙을 면하고 구원을 받았던 역사가
성경을 통하여 그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특히 히스기야 때의 경우를 보시면 남유다 왕이었던 히스기야의 권면을 받고서도 도리어 보발꾼을 조롱하며 비웃더니 앗수르나라에 의해 수도 사마리아성이 힘없이 함락되면서 패망하였습니다.
하지만 유월절을 지켜 행하였던 남유다는 하나님의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었지요.

과연 유월절은 만가지 재앙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표가 됨을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역사는 단순히 역사일뿐일까요?
아닙니다. 다 우리를 위한 교훈이라 할수 있습니다.

롬 15: 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구약의 역사이긴 하지만 이 시대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교훈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크고 작은 일들은 절대 의미 없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시 말해, 동일한 앗수르의 침략으로부터 유월절을 지켜 구원을 받아 나라를 지켰던 남 유다와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 나라가 패망하고 말았던 북 이스라엘의 역사를 성경 속에 담아두신 의미가 분명코 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인류가 직면한 대재앙 가운데에서 진실로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방식과 말씀에 귀를 기울여 순종으로 따라야할것입니다.
그리하였을 때 비로소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인류를 구원코자  새언약유월절을 우리에게 허락하여주신 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애타는 음성에 이제는 귀를 기울이시어 세상의 수 많은 대재앙을 모두 면함받고 영원한 하늘천국에 안착해들어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소원합니다.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사람의 방법 NO NO NO.. 오직 유월절...[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마지막시대에 재앙이 있을 것임을 성경을 통해 이미 알려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 질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마 24: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 24:6~8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기근과 지진...
이 모든것이 바로 재앙입니다.

마지막시대 재앙이 있을 것임을 이미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이들은 인간적인 방법으로 피할 궁리를 합니다.
과연 피할수 있을까요?? 재앙으로 부터 보호 받을수 있을까요?

암 9:2~3 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찌라도 내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 낼 것이요 내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것이요.

사람의 방법으로는 절대 재앙을 피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전쟁과 같은 재앙이 내리는 이유를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마지막때 재앙이 내리는 이유를 이렇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 24:1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직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5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레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여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마지막때 재앙이 내리는 이유가 바로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기 때문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마 26:17~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고전 11:23~26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영원한 언약은 바로 유월절을 의미 하는 것이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 마지막때 재앙이 오는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으로 부터 피할수 있는 것입니다...
근데 그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바로 유월절에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약속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출 12: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13~14 내가 애굽땅을 칠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바로 유월절에는 재앙으로 보호해 주신다는 약속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지금 이 시대 유월절을 지키고 재앙으로 보호 받는 약속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유월절을 지키러 어디로 가야 할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오직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꼭 유월절 지키시고 재앙으로 부터 보호받는 약속도 받으세요..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영혼의 소성... 율법...[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에서는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는 자들이 이 율법을 가지고 거짓 주장을 하곤 합니다...
그들의 거짓 주장은 바로 "하나님의 율법은 폐지됐기 때문에 이제는 지킬 필요가 없다"라는 주장입니다.
그들의 말처럼 하나님의 율법(언약)은 폐지돼도 되는 것일까?

시 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하나님의 율법이 영혼을 소성케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영혼은 소성함을 받아야하는 상태, 곧 죽은 모습입니다.
예수께서는 영생이 없는 사람들을 가리켜 죽은 사람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9:59~60 참고).
그러한 우리 영혼이 소성함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율법이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도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혼의 생명에 필수적인 율법이기 때문입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마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함(요 10:10)입니다.
따라서 영혼을 소성케 하는 율법을 폐지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율법으로서 안식일(눅 4:16)과 유월절(마 26:19~28) 등 3차의 7개 절기를 주시며 “너희도 행하게 하려고 본을 보였다(요 13:15)”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본을 좇아 행한다면 우리는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이후 율법은 폐지되었다며 이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영혼의 생명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어떤 말씀을 주셨는지 성경을 보자.

약 1:25 자유하게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아니요 실행하는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일에 복을받으리라 

온전한 믿음을 가진 자들은 율법을 잊지 않고 실행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에게 복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반면 믿음만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율법이 폐지됐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죽은 믿음'을 가진 자들로, 영혼의 소성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죽음 믿음을 가진자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그들에게는 결코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지켜야 할 율법이 있음을 꼭 알아야 합니다.
그 율법은 바로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대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 예수님이 알려주셨던 그 율법 즉 계명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율법..계명 지키시고 꼭 축복 받으세요


2014년 1월 18일 토요일

모두가 열망하는 영원한 생명... 받으셨나요??[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모든 기독교인들이 공통적으로 바램이 있다면 바로 천국 가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믿음의 목적이 바로 영생이라 알려주고 있습니다.(벧전1:9)
그렇다면 과연 천국은 어떤 곳이길래 모든 사람이 가고자 하는 것일까요?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시록 21 : 1~4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보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사망이 없는곳... 그곳이 바로 천국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망이 없다는 것은 영원히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독교인들도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 들도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야 영원한 생명을 가질수 있을까요?

요 6 :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마 26 : 17, 26~28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께서 떡(유월절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유월절 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이 바로 영생을 얻을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되므로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게 되는 귀한 날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 중에서 영생의 진리인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유월절 지키시고 영생 얻어 천국에 입성하시기 바랍니다.





2014년 1월 17일 금요일

어머니의 심부름...[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몇 해 전에 타계한 조병화 시인은 생전에 자기 묘비에 적을 시를 미리 지어두었다고 합니다.
그 시의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어머니 심부름으로 이  세상 나왔다가 
  
   이제 어머님 심부름 다 마치고

   어머님께 돌아왔습니다."



시인의 묘비에 세겨진 짧은 시가 우리 가슴에도참 인상 깊게 새겨집니다.
구약시대의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나, 신약시대의 복음 선지자들이나, 오늘날 우리들이나, 알고보면 모두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 났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바로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러 이 땅에 온 것입니다.
하지만 심부름을 하기 위해 태어났는데 자신이 무엇 때문에 이곳에 왔는지도 생각지 못한 채 다른 구경거리에 마음이 팔려서 희희낙락 시간을 다 보내 버린후 해가 저물어 그저 돌아가는 어리석은 자녀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부름이 무엇인지 알고 반드시 그 심부름을 완수하고 돌아가야 할것입니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심부름은 과언 무엇일까요?

계 22 :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께서 세상 만민에게 오라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심부름을 완수해야 할것입니다.

이 심부름을 완수하기 위해 많은 이들은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올수 있게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전해야 하는가?
바로 성령과 신부를 전하야 많은 이들이 깨닫고 나아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는 누구인가??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바로 아버지 하나님.. 다시 말해 성령시대 구원자를 뜻하고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요 우리의 아버지이신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인가?

계 21 : 9 ~ 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게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신부는 바로 우리의 어머니... 어머니하나님이셨습니다.

생명수는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우리의 아버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셨습니다.

이제 심부름을 할 차례입니다.
세상 많은 이들에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여 생명수를 받으로 올수 있게 해야 합니다.
온 세계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수 있도록 전하는 자녀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비추는 자.... 믿고 깨닫는자...[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믿고 찾는 다고 해서 다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2000년전에도 하나님을 믿고 찾는 자들은 많았지만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깨닫는 자들은 소수에 불과 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을 깨닫는 자들 전 세계인구에 비하면 소수에 불과 합니다.
2000년전에는 예수님... 이 시대에는 안상홍님을 깨닫는자가 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실 영광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예언을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께서 주신 진리의 가치를 깨달은 사람에게는 분명히 보이는 영적인 영광이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육신의 영광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진리의 영광을 올바르게 보았던 사도들은 한 목소리로 예수님을 통해 큰 영광을 보았고, 예수님께서 지니신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에게 비추셨다고 증거했습니다.

요 1 : 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후 4 : 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영광 중에 나타나시리라는 예언은 성경대로 틀림없이 이루어졌지만, 그 영광은 성경의 예언을 믿지 않고 육신적인 안목에서 그리스도를 판단하려 했던 유대인들의 눈에는 절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도들의 눈에만 보였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영광 중에 나타나신다는 예언의 참뜻이 이렇다면, 예수님께서 재림 하실 때 가져오시는 영광도 이와 동일합니다.

결국 믿는자.. 깨닫는 자가 참 하나님을 영접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반드시 우리는 성경을 통해 참 하나님을 깨닫고 믿어야 할것입니다.
이 시대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반드시 깨닫는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4년 1월 15일 수요일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이신 이유.......[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이 시대 구원자로 안상홍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안상홍님을 믿지 않고 오히려 배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처음 있는 일이 아니였습니다.
2000년 전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구원해 주려고 육신으로 임하신 하나님을 배척했습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어찌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하느냐?”

그들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생명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었으며, 오직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것이 걸림돌이 되어 결국은 십자가에 못 박는 엄청난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은 2000년 전 유대인들의 전철을 밟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을 가리켜 그들은 또 다시 이렇게 말합니다.

" 사람이 하나님이 될수 없다.. 사람이 되어 어떻게 하나님이라고 하느냐... "

2000년전과 달라진게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들의 생각속에 하나님을 갇두고 판단하여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을 오히려 배척하고 이단으로 몰고 있는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초대교회의 복음이 훼손된 이 시대에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두 번째 나타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안상홍님께서 왜 재림 그리스도(하나님)이신지를 성경을 통해 간단하게나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상홍님이 재림그리스도이신 이유 : 영원한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고(딤전 6:16), 하나님만이 그 생명을 인생들에게 주실 수 있습니다.

요일 2 :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 6 : 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예수님의 살과 피로 받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살과 피를 먹어야 생명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눅 22 : 7-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영생을 받게 됩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하시며 유월절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유월절은 4세기경 하나님의 진리를 훼방하는 세력으로 인하여 훼파되었습니다.
유월절 없이는 구원 받을 수 없고 또한 유월절은 하나님만이 회복할 수 있으므로 이 시대에 유월절을 회복시켜주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 시대 오직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밖에 없습니다.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를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으니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이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 이십니다.


2014년 1월 14일 화요일

전파 없이는 수신불가능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패스티브닷컴]




전파 없이는 수신도 불가능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로마서 10:14)

전도를 하다 보면 기독교인들 중에 "나는 지금 잘 믿고 있으니 안 믿는 집에 가서 하라"고 충고를 하는 경우가 있다. 불쌍하기도 하고 할 말이야 많지만 어찌 다 대꾸하리요. 초창기엔 분별력도 부족했고 상황 대처가 서툴러서 마음만 답답할 뿐이었다.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오직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는 유일사상(唯一思想)과 모세율법 및 전통적인 유전과 지식적인 자만에 빠져서 소경처럼 영적 눈이 멀어 결국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알아보기는커녕 함부로 대하고 배척했다(이사야 43:11, 사도행전 5:38~42). 얼마나 자신만만했으면 자신들의 후손들까지 형벌을 받게 해달라고 간청했을까.

오늘날 전 세계의 정통보수 기독교인들을 볼 때마다 필자는 유대인들의 DNA가 언어장벽과 국경을 가리지 않고 유전되어 지구촌 곳곳에서 서글픈 행렬이 이어지는 것을 느끼곤 한다. 오직 여호와만 찾던 유대민족의 결말이 어떠했으며, 오직 예수만 찾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장차 어찌될 것인가. 재앙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성령과 신부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는 일부러 귀를 막는 오만과 교만으로 건달신앙을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핍박과 훼방이 이어지고 순교와 고난이 있다 해도 전파 없이는 누가 하늘 어머니의 위대하신 사랑을 느끼고 수신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방송국의 전파를 발송하는 송신탑이 없어지고 TV나 라디오의 안테나 수신기능이 고장 난다면 정보나 소식을 제대로 들을 수 없을 터, 그러므로 잘 믿고 있으니 다른 데 가보라는 이야기는 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소식은 마지막 시대의 최신 뉴스이자 숨겨졌던 비밀이기에 결코 아무나 이해하거나 수용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불운했던 시기에 어쩌다 못난 자식 잃어버린 어미 가슴에 부디 돌은 던지지 말아줬으면….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을 제대로 체험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역사상 수많은 강도들 중에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 사형을 당했던 강도가 바로 이에 해당될 것이다.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그러나 기독교인들 중에는 이 사형수 강도보다 못한 사람들이 많다. 진실로 천국을 소망하지 않는 나이롱신자, 앵무새신자가 너무나 많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온유와 겸손을 배우라고 하셨는지 충분히 이해가 된다.




출 처 : 패스티브닷컴   
          (pasteve.com)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생명수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셨나요??[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사람은 물 없이 살아 갈수 없습니다.
물은 곧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생명수가 육적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시대 사람들이 영적 목마름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암 8 : 11~1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영적 목마름에 시달리고 있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과연 목마름을 해결 해줄 생명수는 누가 주실까요?

계 22 : 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1 :7~8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은 바로 성삼위 일체로써 아버지 하나님을 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 옆에서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떤 존재일까요? 생명수를 베푸시는 주체를 알지 못하고서는 생명수를 받을 수 없기에 ‘신부’에 대한 문제만큼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 21 : 9~10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은 신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에 남아 있는 낡은 성벽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연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인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신부인 예루살렘을 바로 우리의 어머니 즉 어머니하나님이셨습니다.
다시 말해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혼자만이 아닌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신다는 것은 이 시대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명수를 받기 위해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를 믿어야 함을 뜻합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은 자들만이 하늘나라에서 세세토록 왕노릇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생명수를 받지 못한다면 영생도, 구원도, 천국도, 천국의 영광과 축복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심한 갈증을 느끼는 이 시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시간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라! 누구든지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바로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냥 듣고만 있어서는 결코 생명수를 받을수 없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기 위해서는 주시는 곳을 찾아 가야 합니다.

이 시대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주시는 생명수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1월 9일 목요일

유월절을 지키는 자.. 영생의 축복을 받으리라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니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유월절을 알려주셨습니다.
유월절은 분명 초대교회의 가르침이지만 오늘 날 많은 교회들은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다른 교회들은 지키지 않는 유월절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키고 있습니다.
이유는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통하여 영생의 축복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로 인해 죽어가는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신 구원자(그리스도)이십니다.
바로 그 예수님께서 유월절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진리를 주시고 그것으로 모든 인생들이 원하는 영생을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요 6 : 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께서는 오직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에게만 영생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을 마태복음을 통해서 살펴봅시다.

마 26 : 19~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장면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은 내 몸 즉, 살이라 하시고 유월절 포도주는 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유월절을 지켜서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해야 합니다.
성경은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라도 영생을 얻을 수 없음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다면 그분께서 주신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시고 영생을 약속하신 생명의 진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소중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날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2014년 1월 7일 화요일

각인의눈이 그를 보겠고...[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성경이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성경을 통해 알려줘도 믿을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이런 주장을 합니다.

계 1:7을 인용하여 '구름을 타고 오실 때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다고 하셨으므로 예수님이 타고 오시는 구름이 육체라면 모든 사람들이 다 보아야 하지 않겠냐고'하며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이 땅에 임하신 안상홍님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계 1 : 7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들의 주장이 왜 잘못된 주장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저들의 주장대로라고 한다면 저들은 현재 믿고 있는 초림예수님마저 부인하는 꼴이 되고 맙니다

사 40 :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성경은 초림예수님의 등장에 대한 예언을 기록할 때에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볼 것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초림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모든 사람들이 보았을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임하실 때 이스라엘의 작은 동네인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모든 육체가 그것을 본 것이 아니라 일부 유대인들만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을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가 아니신가요?
예수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요 하나님이십니다.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는 내용은 세계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목도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다는 의미입니다.
 즉 눈에 보이는 육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의 본 뜻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임을 깨닫고 영접하는 것이 아닙니다.
초림시대 역시 예수님을 보아도, 또 그 음성을 들어도 많이 유대인들이 깨닫지 못하고 배척했듯이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로 생명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안상홍님을 배척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 13 : 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아무나 깨달을수 있는 진리가 아닙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 알아보고 또 그것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안상홍님... 
반드시 배우고 깨달아서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2014년 1월 6일 월요일

"우리"= 성삼위일체??????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면 믿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는게 무척이나 아이러니 합니다.
믿지 않는것에서 끝이 아니라 오히려 훼방하고 거짓 주장을 합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반대하는 자들은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거짓임을 살펴보겠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1.누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시는가?


'우리'가 성삼위일체를 의미한다면, 성삼위 중 한 분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기 때문이입니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중 누가 여성적 형상을 갖고 계시는가?


2.왜 두 종류의 사람만 창조되었는가?


'우리'가 성삼위일체를 의미한다면, 세 종류의 사람이 창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남자와 여자 곧 두 사람만 창조되었습니다.
왜 성삼위를 따라 세 종류가 아닌 두 종류의 사람 (남자와 여자) 만 창조되었는가?

3.성삼위일체는 복수가 될 수 없음


'성삼위일체'에서 '일체'의 뜻이 무엇인가? 한 몸 즉 같은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복수로 표현될 수 없습니다.

2천 년 전에 잠시 육체를 입고 오신 성부 하나님께서 곧 성자 예수님이시고 (사 9:6, 빌 2:5), 그 후에 다시 오신 예수님께서 성령 하나님입니다.(계 22:17, 계 19:7).
다시 말해 한 분 아버지 하나님께서 성자의 역할도 하시고, 성령의 역할도 하신것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어떻게 복수일 수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한다면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결코 복수로 표현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복수로 표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희생의 피로 세우신 참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도 함께 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재림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너무도 조용히 이땅에 육체의 옷을 입고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고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셨습니다.
성령시대의 구원자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 만이 만나실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2014년 1월 2일 목요일

유월절을 지키는 자를 재앙에서 보호해 주신다..[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의 많은 교회들은 유월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오직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의 축복은 영생입니다.

영생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이며 죄인들이 받는 은혜입니다.

성경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바르게 알고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뿐이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것은 영생의 축복을 받는다는 뜻이다.

영생의 축복 뿐아니라 어떤 재앙에서도 구원해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에 담긴 축복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재앙으로 보호 받을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이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