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6일 월요일

"우리"= 성삼위일체??????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면 믿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는게 무척이나 아이러니 합니다.
믿지 않는것에서 끝이 아니라 오히려 훼방하고 거짓 주장을 합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반대하는 자들은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거짓임을 살펴보겠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1.누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시는가?


'우리'가 성삼위일체를 의미한다면, 성삼위 중 한 분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기 때문이입니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중 누가 여성적 형상을 갖고 계시는가?


2.왜 두 종류의 사람만 창조되었는가?


'우리'가 성삼위일체를 의미한다면, 세 종류의 사람이 창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남자와 여자 곧 두 사람만 창조되었습니다.
왜 성삼위를 따라 세 종류가 아닌 두 종류의 사람 (남자와 여자) 만 창조되었는가?

3.성삼위일체는 복수가 될 수 없음


'성삼위일체'에서 '일체'의 뜻이 무엇인가? 한 몸 즉 같은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복수로 표현될 수 없습니다.

2천 년 전에 잠시 육체를 입고 오신 성부 하나님께서 곧 성자 예수님이시고 (사 9:6, 빌 2:5), 그 후에 다시 오신 예수님께서 성령 하나님입니다.(계 22:17, 계 19:7).
다시 말해 한 분 아버지 하나님께서 성자의 역할도 하시고, 성령의 역할도 하신것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어떻게 복수일 수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한다면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결코 복수로 표현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복수로 표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희생의 피로 세우신 참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도 함께 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재림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너무도 조용히 이땅에 육체의 옷을 입고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고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셨습니다.
성령시대의 구원자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 만이 만나실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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