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3일 월요일

생명수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셨나요??[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사람은 물 없이 살아 갈수 없습니다.
물은 곧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생명수가 육적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시대 사람들이 영적 목마름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암 8 : 11~1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영적 목마름에 시달리고 있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과연 목마름을 해결 해줄 생명수는 누가 주실까요?

계 22 : 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1 :7~8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은 바로 성삼위 일체로써 아버지 하나님을 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 옆에서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떤 존재일까요? 생명수를 베푸시는 주체를 알지 못하고서는 생명수를 받을 수 없기에 ‘신부’에 대한 문제만큼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 21 : 9~10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은 신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에 남아 있는 낡은 성벽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연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인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신부인 예루살렘을 바로 우리의 어머니 즉 어머니하나님이셨습니다.
다시 말해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혼자만이 아닌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신다는 것은 이 시대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명수를 받기 위해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를 믿어야 함을 뜻합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은 자들만이 하늘나라에서 세세토록 왕노릇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생명수를 받지 못한다면 영생도, 구원도, 천국도, 천국의 영광과 축복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심한 갈증을 느끼는 이 시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시간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라! 누구든지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바로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냥 듣고만 있어서는 결코 생명수를 받을수 없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기 위해서는 주시는 곳을 찾아 가야 합니다.

이 시대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주시는 생명수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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