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7일 금요일

<긴급> 어서 일어나세요....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의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더이상 자는 자를 내버려 둬서는 안됩니다.
이제는 일어 나야 합니다.
나 뿐아니라 옆에 있는 식구까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할때 입니다.



벧전 5: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 앎이니라 

하나님의 초대장.... 유월절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초대장을 보내셨습니다.

계 22 :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바로 하나님이  보낸 초대장입니다.
목마른자도 원하는 자도 모두 오라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무엇을 주신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초대장을 보내셨으니 당연히 그 초대에 응해야 겠죠..

그런데 생명수 주신다 하셨는데 과연 어떻게 주신 걸까요?
생명수라 하셨으니 물의 일종일까요?
생명수란 생명의 말씀을 뜻하고 있습니다 (암8:11~12)
다시 생명이 허락되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지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6: 53~5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마 26 : 17,26~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바로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로 인해서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게 됨으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에 희생되시기 전날 12제자와 함께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새언약유월절로 영생을 주시고자 우리는 초대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초대에 응하셔서 반드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서는 결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2013년 9월 26일 목요일

누구나 꿈꾸는 곳..








누구에 쉽게 허락되지 않는 곳입니다.

힘쓰지 않으면 들어 갈수 없는 곳입니다.

그곳은 아픔도 슬픔도 없는 곳입니다.

바로 천국입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힘쓰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이의 부탁... 유월절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세상 기독교인들이 모르는 새언약유월절을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왜 그토록 예수님은 우리가 유월절 지키기를 바라셨을까?

요 6 :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오직 누가 생명이 있는 자라고 하셨습니까?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만이 생명 즉 영생을 가진 자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산 자요, 구원을 얻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마 26 : 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내 몸, 내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월절을 통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 있었습니다.
즉,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영생과 죄사함의 약속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유월절 절기를 제정하여 우리에게 허락하신 예수님.
유월절의 가치가 너무도 크기에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받기 직전 유언으로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눅 22 : 14~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영생을 받고 천국 가기를 진정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쳐 어떤 일을 해줬는데 그 사람은 내가 부탁한 것을 하기 싫어하거나 귀찮아 한다면 과연 어떻겠습니까?
배신감이 들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목숨을 바쳐 우리를 살려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유월절을 지키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영의 아버지인 예수님께서 유언으로 남기신 유월절입니다
우리는, 이를 업신여기고 천하게 여겨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세우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입니다.

이토록 쉬운 방법으로 영생의 약속을 주셨음에도 행하지 않아 천국에 가지 못 한다면
얼마나 후회스러울까요?

무조건 배척하고 부인하기 이전에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이 정말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준 삼아 하고 있는 것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새언약 유월절은 모든 사람이 지켜서 구원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에게 선물해주신
예수님의 유언이요, 사랑입니다.


2013년 9월 25일 수요일

영적 양식을 나눠줍시다...








육적 건강과 더불어 영적 건강을 챙기는 자가 

진정으로 건강한 자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 건강까지도 챙기는

지혜로운 자녀가 됩시다..

유월절로 영적준비를 미리하세요..[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항상 준비를 하면 살아간다.
무슨 일이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리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다.

기상 뉴스에서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으면 미리 우산을 준비한다.
이렇게 육신적인 삶도 다 미리 준비하고 사는 것처럼 영적인 삶 또한 준비를 하면서 우리들은 살고 있는지 생각을 안 할 수 가 없을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수 많은 재앙이 난무하는 가운데서 살고 있는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준비할 수 있고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미리 알려 주셨다.

눅 17:22~ 27 "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노아의 때에 되 것과 같이 인자의 때도 그러하리라... 또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의 말씀을 비추어 볼 때 인자의 날 즉 강림 하시는 날
노아의 때와 소돔의 때처럼 심판이 있을거라는 미리 예언의 말씀을 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 하므로 하나님을 대적하므로 심판이 있을 것이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한 것은 안식일을 지키라 명하셨는데,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예배를 드리고 유월절을 지키라 하셨는데,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이러한 모든 것들이 죄악 이기 때문에 심판을 내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심판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에게 시대에 맞는 구원의 방주를 알려 주셨다.

출 12: 11~ 14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구약시대에 구원의 방주는 좌우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발른 집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말씀을 믿고 행하였다. 이것이 바로 유월절의 권능이다.

이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로 지키라 하신 말씀은 영원한 축복을 주신다는 말도 되는 것이다.
지구상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아직도 모르고 있는 세상사람들에게 먼저 진리를 깨닫고, 유월절을 미리 받은 우리는  미리 구원의 소식을 알려 주어서 같이 천국 가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013년 9월 24일 화요일

어머니교훈...










이 시대 구원의 지침서....

바로 어머니교훈입니다.

모든 분쟁도 그리고 싸움도 

어머니교훈대로 행한다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그리고 아무런 분쟁도 언쟁도 없을 것입니다.


머리수건... 여자성도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입니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마 22 : 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는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천국을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비유의 말씀속에 예복을 입지 않는 자는 결국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혼인잔치에 합당치 못한 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해서 알려주는 것처럼 우리 또한 예복을 입어야 될 하나님과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과 맺어진 약속에 따라 규례대로 제단을 쌓는 것이니만큼  예배 때에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예복을 입고서 예배의 제단을
쌓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의 도리일 것입니다.

예복이라 해서 특별한 의복을 입어야 된다는 뜻이 아니라 우선 기본적으로 경건한 마음의 준비를 갖춰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여자 성도들에게만 특별히 명하신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쓸 수건을 준비해야 하다는 것입니다.

고전 11 : 1~16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자 되라.....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여자들이 예배때나 기도할 때나 반드시 머리수건을 써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 주는 징표로 주셨기 때문에
자칫 조그마한 규례로 여겨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의미없이 주어진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우리의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주셨음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호 8:12  내가 저를 위하여 율법을 만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하나님의 명령을 멸시하는 자들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말씀하더라도 자신과 상관없이 여긴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그래서는 안될 것입니다.

비록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규례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예배를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예배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여자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보는게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이대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여자 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2013년 9월 23일 월요일

하나님의 사랑...영원한 사랑









항상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모든 것을 할수 있고

모든것이 용서되고

모든 걱정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방법 [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호 6 :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마지막때 재앙을 받기 때문입니다.

살후 1 : 7~8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불꽃중에 나타나셔서 형벌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이 장면은 마지막때를 일어 날일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때 형벌 받는 이들은 복음에 복종치 않는자들과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도 결코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받지 못할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란 과연 어떤 자들일까요?
기독교인들은 다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자부를 합니다.
어떤 자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출 31 :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불 너희로 알게 함이라

겔 20 : 12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과 자녀사이의 표징으로 삼는다고 하셨습니다.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아는자요
그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자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무리 자신이 하나님을 믿고 안다고 자부하더라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반드시 안식일을 지키고 참 하나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안식일을 지키고 참 하나님을 아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성경의 가르침인 안식일을 지키고 참 하나님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2013년 9월 21일 토요일

유월절..첫 계명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많은 기독교인들은 십계명이라고 하면 다들 안다고 한다.
그리고 그중 첫째 계명에 대해 물어보면 다 알고 있다.

출애굽기 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십계명 중의 제 일계명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고 또한 잘 지키고 있다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하나님만 섬기고 있는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만을 섬길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가능한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출애굽기 12:11~12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유월절은 모든 신이 벌을 받는 날 즉 멸망 받는 날로써 정해주셨습니다.
다시 말해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신들이 멸망당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유월절을 지키게 되면 내 주변의 모든 신이 다 멸망받게 되므로 나는 한 분이신 하나님만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의 유월절은 양을 잡아 지켰지만 신약의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본 보여주신대로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예배를 드리며 지키게 됩니다.

형식만 달라졌을 뿐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첫째계명 나외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지킬수 있는 방법은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첫째계명을 온전히 지켰다고 할수 있는 것입니다.

유월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첫째계명을 지킨다고 하는 자들은 거짓말하는 자들입니다.
반드시 유월절을 통해서만 첫째계명을 완수할수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첫째계명을 온전히 준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 9월 20일 금요일

성경은 사실이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사실이다....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성경이 매우 비현실적이고 비과학적인 신화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 조차도 성경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들이 성경에 대해 알지 못하고 성경을 제대로 연구해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조금만 더 유심히 살펴 보면 성경을 믿을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성경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시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며(베드로후서 1장 21절), 하나님께서는 천지는 없어져도 당신의 말은 없어지지 않으시리라 하셨으며,(마태복음 24장 35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5장 18절)

성경안에는 과학도 있고 또한 예언도 있습니다.
막연히 성경을 믿어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성경안에 증거를 제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그런 증거를 통해 성경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든 과학의 법칙을 만드신 분이며 그러한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것이 성경이기에 성경이 과학보다 앞서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며, 더 나아가서 인류가 아직 밝혀내지 못한 과학의 법칙과 지구의 미래 역시도 성경에는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단지 우리의 지식이 모자라서 깨닫고 믿지 못하는 것이며, 과거 예를 통해 보면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성경에 기록된 내용들이 사실로 증거된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몇가지 검증된 과학의 사실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천동설 vs 지동설


 Neil A. Armstrong 이 인공위성을 타고 달에 발을 디딘 것은 1969년 7 월 20 일이고 욥이 살던 시대에는 인공위성은 말할 것도 없고 비행기에 대해서 상상조차 못했을 때였다.
현재로부터 불과 400년 전인 16세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지구가 무엇인가에 의해 고정되어 있고 지구는 넓고 평평한 형태를 하고 있어 지평선 너머는 낭떠러지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였었으며, 지구가 둥글며 허공에 떠있음은 16세기 폴란드의 천문학자였던 코페르니쿠스에 의해 주장되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무려 3,500년전 농사꾼에 불과하였던 욥이라는 선지자가 기록한 욥기서에는 이미 지구가 허공에 떠있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욥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과연 욥의 상식과 지식으로 그러한 사실을 기록하였을까요?
물론 욥기서를 적은 이는 욥이었겠지만, 욥을 이끄시는 이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셨기에 그러한 사실이 성경에 기록되어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2. 지구의 구조


지구의 반지름은 약 6,400km이며 지구의 내부는 크게 4개의 구조, 즉 상부맨틀, 하부맨틀, 외핵, 내핵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지각으로부터 5,100km 안에 위치한 내핵의 온도는 태양의 표면온도와 같은 6,000도 정도라 합니다.
이러한 과학적인 사실들은 20세기가 되어서야 발견되었으며, 그 전까지는 지구의 내부가 이처럼 뜨거운 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미 3,500년 전에 이같은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욥 28:5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거 같고 

3. 우주에서 지구의 크기


불과 몇세기 전만 하더라고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지구가 가장 큰 땅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한 태양계에 속해있을 뿐이며, 태양계는 지름 10만 광년인 은하계에 속하고 이 은하계는 또 다시 지름이 600만 광년에 이르는 국부 은하군에 속하며, 국부 은하군이 50개 이상 이루어지면 이를 국부 초은하단이라 하며, 국부 초은하단이 셀 수 없이 밀집되어 있는 것이 우주라 합니다.
그러니 우리에게는 전부로 보이는 지구가 전 우주로 본다면 얼마나 작은 존재이겠습니까?
2,700년 전 기록된 이사야서 40장 15~17절까지 말씀을 보면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같고 적은 티끌 같으며 또오르는 먼지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 40:15~17  보가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이사야 선지자는 자신의 과학적인 식견으로 이러한 글을 적을 수 있었을 까요?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깨달음과 계시를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처럼 성경의 모든 말씀들이 우리가 무지하였기에 믿지 못했던 것이지, 성경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며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무지하여 성경을 그저 신화와 같이 여기고 무시하며,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사실 뿐만 아니라 창세부터 종말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예언이 담겨진 책입니다.(이사야서 46장 10절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하신 수많은 예언의 말씀들 중 이미 이루어진 예언의 말씀만 2만 7천여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말은 앞으로도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신 마지막의 예언도 분명 이시대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등장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언의 끝자락에 예언의 주인공으로 삼아주시고 생명수를 값없이 공로없이 허락하여 주시는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2013년 9월 16일 월요일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확실한 단서...[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보내신 자 (예수)를 믿으라 ’(요6) 하셨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증거를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요 6:30 ~ 31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기록된바 하늘에게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ㅇ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유대인들은 자신의 조상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육신의 양식인 만나를 먹었던 역사를 끄집어 내었습니다.
바로 만나와 같은 표적을 보여 달라고 했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하나님이 유대인의 조상들에게 내려주었던 만나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출 16 :1 ~ 31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더니 ...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하늘에서 내려주신 떡이 바로 만나였던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육적양식(만나)을 나누어 준 결과로써 백성들에게 당신을 믿게 하는 증표를 허락하였던 것처럼,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만나를 요구했던 것입니다.
즉 만나를 통해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입증할 증표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양식을 요구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광야의 만나와 차원이 다른 떡을 알려주셨습니다.

요 6:35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5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리리니

예수께서 영원히 살리신다는 약속은 육신적인 생명이 아니라 영적인 세계에 중점을 두시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떠나갔지만, 12명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그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는 천국복음을 마감하는 중요한 자리에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진리적 제도로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할 수 있는 진리로써 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마 26 : 17~19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묨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자 세워주신 유월절...
유월절이 바로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증표 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2000년전에 이 증표를 알아보지 못했던 자들은 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요 6 : 66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어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그리스도의 증표를 모르고 깨닫지 못한 나머지 생명의 길에서 멀어 졌던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해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유월절을 통해 우리에게 생명주시는 그리스도를 깨닫고 영접해야 합니다.
2000년전에는 예수님이....
이 시대에는 바로 안상홍님이 유월절을 가져오시사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반드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깨닫고 영생의 구원 얻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9월 15일 일요일

하늘나라....우리의 고향...[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이 세상 땅의 기초를 놓기 전, 즉 창세 전에 이미 태어났었음을 다음과 같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욥 38 : 1-21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

 그리고 야곱은 나이를 묻는 애굽 왕 바로에게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130년이니이다](창 47장 7-9절)고 하였습니다. 야곱이 이렇게 세상살이를 나그네 세월이라고 증거한 그 이유를 히브리서 기자는 하늘 본향을 사모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히 11 :  4-16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 믿음으로 에녹은 … 믿음으로 노아는 …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 이삭과 야곱 …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여기서 [이 사람들]이란 아벨로부터, 구원받은 믿음의 조상들을 가리킵니다. 모든 믿음의 조상들이 이 땅을 나그네 세상이라고 증거한 까닭은 하늘 본향을 사모했기 때문이라고 하였으니 오늘날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의 본향은 어떤 곳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나그네로라 증거한 믿음의 선진들과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음을 이렇게 비유하셨습니다.

눅 15 :  4-7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여기서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은 누구며,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인 죄인은 누구이겠습니까?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은, 의인 아흔 아홉에 비유된 아흔 아홉 마리의 양들과 함께 있었던 바 원래는 하늘에서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이르시기를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하심이라](눅 19장 10절) 하셨으며 또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 3장 17절) 하셨으니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죄인 하나라고 하였고, 결론적으로 이 세상 사람들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이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러 오신 것입니다. 양 일백 마리가 원래는 함께 있었던 것같이 우리는 모두 하늘에서 의인 아흔 아홉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처럼 우리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의 신세가 되어 이 땅으로 내려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잃어버린 신세가 되었을까요? 여기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눅 19 :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하셨고, 사도 바울은 기록하기를

딤전 1 : 15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도다

 하셨습니다.

 구원받을 잃어버린 자가 곧 죄인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곧 죄 때문에 잃어버린 신세가 된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범죄한 죄인들이요, 본향은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우리의 교향 하늘나라 즉 천국이라는 것을 깨닫고 천국가기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2013년 9월 13일 금요일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에 "유월절"에 대해 물어보면 모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지키고 또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나아가 많은 사람들에게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권면까지 합니다.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이 모르는 것을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소중하게 여기는 걸까요..
과연 유월절이 무엇이고 누가 지키라고 한것일까요...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유월절은 천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출12:10),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마26:17)
구약시대에는 유월절을 지키고 애굽에서 해방받는 축복을 받았으며
신약시대에는 유월절을 지키고 죄사함을 받고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천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사망이 없는곳(계21:4)
즉, 영원한 생명이 있는곳이며 죄의 몸으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을 받고 영생의 몸이 되야만 천국에 갈 수 있는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 이라 하셨으니 (롬6:23) 사망의 몸으로는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은 죄에서 해방받고 영생의 축복을 받게되는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이렇게 유월절을 다름아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라 명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규례인것입니다.

그런데 유월절을 지키기는 커녕 유월절 조차도 모르고 있으니 과연 그들에게 구원이 있겠습니까..  결코 없습니다.

반드시 유월절을 지키고 영원한 생명을 받아 사망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하늘나라에 꼭히 입성해야 하겠습니다.


2013년 9월 12일 목요일

성경을 모르니 안상홍님도 모르는 것이다..[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고 따릅니다.
안상홍님은 성경66권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이시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부인하고 배척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 200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2000년전 우리 구원위해 이 땅에 임하신 예수님의 상황과 동일합니다.


과연 2000년전에는 무슨일이 있었을 까요?

2000년전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예쑤님은 구약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 친히 임하셔서 구원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아본게 아니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그리고 몇몇의 사람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었는데..  왜?? 그 당시 종교 지도자들 (대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성경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죠..

요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성경)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그들이 믿지 못했던 것은 성경을 알지 못했고 또한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들도 알았습니다.
예수님이 성경대로 이루어 가시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마음속으로 깨닫지 못하였고 믿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겉으로는 성경을 믿노라 하였던 당대 종교지도자들은 성경의 예언의 성취를 보고도 믿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단지 문자적으로만 알았을 뿐이었죠..
성경의 예언을 통해 임하신 예수님을.. 성경을 믿지않았기에 영접하지 못하고 오히려 십자가에 못을 박는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초대교회 성도들은 달랐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그대로 이루어가시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일이 바로 지금 이 시대에도 똑같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을 알아 볼수 있었던 것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였습니다.
재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 알아 볼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 구원을 주시기 위해 친히 두번째 임하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요10:16   또 이 우리(초림때 구원하신 성도들)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재림하셔서 구원하실 성도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히9:28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믿음 없는 세상에 다시 한번 육체로 임하셔서 구원을 베풀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예언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다시 오실때는 심판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보고 있지만 제대로 보지 않고 있다는 증거라 할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이 있을 것임을 이미 성경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먼저 2000년전 예수님을 배척할것임이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사51: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그리고 이 시대 재림예수님 또한 배척 당할 것임이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눅17:24   번개가.. 비췸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

2천년전 유대인들이 자기들의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배척하였던 것 처럼.. 지금도.. 성경을 본다 하지만 믿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에 의해 재림예수님이 배척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였던 것 처럼.. 지금도..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오직 우리는 성경을 통해 구원자를 깨닫고 영접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언도 확실하게 봐야 합니다.
성경 그리고 예언을 보지 못한다면 결코 구원을 얻을수 없습니다.



2013년 9월 11일 수요일

안식일은 토요일...[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증거 [교회사편]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일요일을 지키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 교회들 중에 천주교회는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고 이미 시인하고 있고, 개신교의 역사책에서도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 예배의 시작이 기원 후 321년에 로마 황제 콘스탄틴에 의해 예배의 날로 규정지어졌으며, 일요일 휴업령 역시 그 때가 공식적인 기원이 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음의 역사적인 내용을 참고하셔서 참된 진리의 길을 바르게 찾아가는 분별력을 가져 봅시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교부들의 신앙 108쪽(가톨릭출판사 발행. 제임스C 기본스 지음. 장면 역, 김수환 발행)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날(일요일)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교회사 초대편 193쪽(기독교서회 발행. J.W.C 완드 지음. 이장식 역)


이렇듯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았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잘 알면서도 천주교에서 분파되어 갈라져 나간 개신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서 근거한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천주교회에서 발행한 ‘억만인의 신앙’이라는 책에서는 증언하기를 「일요일은 천주교에서 만든 제도요, 개신교회가 천주교의 모든 비리에 대해 거짓을 밝히는 종교 개혁을 한다고 하면서도 천주교회에서 만든 일요일 예배를 그대로 따르고 있고, 성경적인 안식일을 못 지키고 있으니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서에는 안식일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 성교회(천주교회)로부터 끌어오지 않았다고 - 우기는 카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프로테스탄(개신교)이 탄생된 당시에는 이것이 보편적으로 관습이 되고 있었다. 이것은 비록 성서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니고 카톨릭 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것이지만 그들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 오고 있다. 이것은 카톨릭이 아닌 교파들이 갈라져 나간 자모(慈母)이신 성교회의 기념물로서 남아 있는 것이다. 마치 집을 박차고 나가긴 하였지만 호주머니 속에 어머니의 사진이나 머리카락 한줌을 늘 지니고 있는 탕자처럼 .."
-억만인의 신앙 591쪽(가톨릭출판사 발행. 죤 오브라이언 지음. 정진석 역. 김수환 발행)


이처럼 교회 역사 속에서도 안식일이 토요일이란 사실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교회 역사에서도 이렇게 알려주고 있으니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많은 기독교인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기에 알면서도 일요일예배를 드리는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일...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2013년 9월 10일 화요일

엘로힘하나님은 아시나요???[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은 몇분 일까요?? "

이런 질문을 던지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다 똑같이 대답합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라고...

하지만 그들의 대답과는 달리 하나님은 한분이 아니라 두분입니다.
바로 성경이 그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번 성경을 통해 알아봅시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때로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분이 아니라 두분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왜 '우리' 라고 하셨을까요?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사람은 바로 아담과 하와 즉 남자와 여자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한분이시라면 과연 두명의 사람이 나올수 있을까요..
그것도 남자와 여자로..
불가능 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두분이어야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둘, 그래서 '우리'라고  했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라 증거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창11:1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사62:6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그리고 성경원어에는 2500회 이상 하나님을 엘로힘 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라고 하신 하나님은 엘로힘 하나님 즉,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을 믿습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성령과 신부되어 오셨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 되어 이땅에 오신 엘로힘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원하는 자는 값없이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하나님의 교회는 생명수가 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기쁨니다. 날마다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엘로힘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이 있습니다.




2013년 9월 8일 일요일

이단...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새언약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이단......
자신들과 다른다는 이유로 이단이라 칭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자신들과 다른 다는 이유였습니다.

이런 행위는 이단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하는 무지한 행동입니다..
이단이란... 하나님의 기준에서 봐야 합니다.
다시말해 성경이 바로 이단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는지 확실하게 알아 봅시다.

사도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이단의 특징을 열거하였습니다.

벧후 2 : 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본문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단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이단은 그 결과가 멸망입니다.

둘째, 이단은 진리를 훼방합니다.

셋째, 이단은 성경대로 하지 아니하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한 말,
        즉 사람이 지은 말을 가지고 가르칩니다.

넷째, 이단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 선지자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다섯째, 이단은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과연 오늘날 어떠한 교회가 이단으로 지목될 수 있는 교회일까요?

간단히 살펴보자면 그 교회가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 하는 것으로 식별할 수가 있습니다.

1.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성경에는 안식일을 지키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창 2장 1-3절,출 20장 8절,눅4장16절)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2.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성경에는 유월절을 지키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마 26장 18~19절, 고전 11장 23절)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3. 성경에 근거가 없는 12월 25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지키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4.십자가를 숭배하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성서적인 이치를 살펴 참과 거짓을 분별하지 않고, '교세가 얼마나 큰가, 교인수가 얼마나 많은가, 연보는 얼마나 많이 나오는가' 하는 외형적인 모습으로는 이단과 참된 교회를 올바로 분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외형적인 조건으로 참된 교회를 분별하고 있으니 진리를 거짓으로, 거짓을 참된 것으로 뒤집어 보는 현실이 되고 만 것입니다.

사 5 :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이러한 현상은 1900년 전 예수 초림 때의 상황과 너무나 흡사합니다. 그 당시도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을 다 이해하지 못한 당대의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가리켜 '나사렛 이단'(행 24장 5절) 이라 하여 십자가에 못박고 더러운 침을 뱉으며, 뺨을 치고 속옷까지 제비 뽑으며 조롱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자행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거짓 종교가 진리를 행하는 교회를 향하여 아무리 이단이라고 조롱한다 해도 진리가 이단이 될 수는 없습니다. 진리는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진리일 수 밖에 없고 거짓은 참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결국은 거짓  그 이상이 될 수 없습니다. 늑대가 양의 가죽을 입었다 해서 늑대를 양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2013년 9월 6일 금요일

새이름을 아는자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여호와의 새이름을 들어 보신적있습니까?

아담...
모세...
다윗...
이사야...
예레미야...
말라기...

많은 선지자가 여호와의 새이름 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새이름 을 아는 이가 12명 이 있었습니다.
받는자 밖에 몰랐습니다.

수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게 찾고 믿고 있던 여호와를 본인 손으로 채찍으로 때리고...희롱하고...조롱하며... 끝내는 십자가에 못을 밖아 죽인 장본인이 바로 그 토록 찾던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그 시대로 돌아간다면...???
여호와의 새이름 인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겠습니까?

마태...
누가...
베드로...
사도바울...
요한...

12제자 가 증거하는 예수님의 새이름 을 아십니까?

사도 요한이 예수님 의 계시를 받아 기록한 요한계시록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다고 증거하고 있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 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요한계시록 3:12)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당신의 ‘새 이름’ 을 언급하셨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여기에서돌 은 예수님 을 상징한다(베드로전서 2:4).
즉 ‘돌 위의 새 이름’ 은 ‘예수님의 새 이름’ 이다. .
이는 예수님께서 새 이름을 가지고 다시 오시겠다는 말씀이다.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자녀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진리를 가지고 오셔서 그 증거를 보이시게 예언은 되어있다.

그리스도의 증표를 가지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새이름 즉, 재림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교회에 계시다는 증거다.

성령시대 다시 두번째 임하신 생명의 진리를 허락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예수님의 새이름다시 오신 하나님이시다.

이시대에 구원의 진리가 있는 하나님이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으며 그 말씀을 따르고 있다.




2013년 9월 4일 수요일

성경의 중심... 어머니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언제 들어도 친숙하고 마음을 울리는 말

'어머니'

어머니라는 단어에게 우리는 포근함을 느끼고 아련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듯 우리에게는 "어머니"라는 단어가 마음속 깊이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사람들의 상식에서만 낯설뿐이지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의 핵심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에 관한 증거는 성경 첫 장에서 부터 볼 수 있습니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는 똑같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사람들의 의식속에는 남자형자의 하나님만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생각으로는 결코 이해할수 없는 성경구절입니다.
하지만 고정관념을 버린다면 너무나도 쉬운 성경구절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여자 형상의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가면 의학적으로 혈연관계가 전혀 성립되지 않은 사이끼리 형제자매라 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가족 사이에난 주고받는 호칭을 사용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고 교인들은 서로 형제 자매라고 한다는 그 자체는 결국 모두가 가족 즉 영적 가족임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 성도들이 한 가족이라는 말인데 그렇다면 뭔가 허전합니다
가족 구성원 중에 빠진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바로 어머니입니다

결혼을 했더라도 자식이 없는 남자는 그냥 한 여자의 남편일 뿐 평생을 가도 아버지라는 말을 듣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성도들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며 자녀를 아버지가 낳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어머니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모든 생명체가 모체를 통해 생명을 얻는 것처럼 반드시 어머니의 존재가 필요 합니다.
영적으로도 어머니의 존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 4: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성경은 이미 알려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어머니라는 단어에 친근함과 포근함을 느꼈던 것은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영적으로 깨닫지 못할 뿐이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013년 9월 2일 월요일

멜기세덱 그는 누구인가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패스티브닷컴]






멜기세덱 그는 누구인가






출처 : 패스티브닷컴(https://pasteve.com)   


    
성서에서는 어떤 인물에 대해 설명할 때 대부분 ‘누구의 자손’이며 ‘누구의 아들’로 말한다. 그런데 성경에는 누구의 아들인지 또는 누구의 자손인지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럴 때면 그 인물에는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바로 ‘멜기세덱’이 그중 한 사람이다. 과연 멜기세덱에게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일까.
성서에서는 어떤 인물에 대해 설명할 때 대부분 ‘누구의 자손’이며 ‘누구의 아들’로 말한다. 예를 들어 요나의 경우도 이렇다.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요나 1:1)

그런데 성경에는 누구의 아들인지 또는 누구의 자손인지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럴 때면 그 인물에는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바로 ‘멜기세덱’이 그중 한 사람이다. 멜기세덱은 살렘의 왕이면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다. 고대시대에는 제사장과 왕을 한 사람이 겸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그런데 멜기세덱은 살렘의 왕으로 있으면서 제사장도 겸직했다. 그는 아브라함이 전투에서 승리하고 돌아오자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축복한 인물이다.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출처:페테르 파울 루벤스,1577~1640]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세기 14:17~20)

멜기세덱이 특별한 이유가 여기 있다. 왕으로 제사장을 겸직한 것도 평범하지 않은 일이지만 그 시대 떡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리는 경우도 없는 일이다. 과연 멜기세덱에게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일까. 그 내용은 1,500여 년이 지난 신약성경 히브리서에서 나와 있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브리서 5:8~10)

멜기세덱은 바로 예수님을 나타낸다. 예수님은 우리 영혼의 왕이시다. 이와 함께 구원을 위한 대제사장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래서 다윗은 훗날 오실 예수님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을 이렇게 전했다.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주의 우편에 계신 주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시편110:4~5)

멜기세덱이 그 옛날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준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떡과 포도주로 죄사함의 축복을 주신 것, 이 또한 멜기세덱이 예수님을 나타내는 증거가 된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 26~28)

이런 이유에서 사도 바울은 히브리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서를 통해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열과 같은 대제사장이심을 설명했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브리서 5:8~10)

그렇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멜기세덱은 분명 예수님을 나타내는 인물이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 사도 바울은 히브리서를 통해 멜기세덱에 대해 언급하며 예수님과 연관지었다. 둘의 관계가 예언과 성취에 놓여 있음을 의심할 여지없이 증거했다. 그런데 바로 다음에 나오는 성경 구절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히브리서 5:11~12)

사도 바울은 멜기세덱에 관하여 할 말이 많았던 부분을 앞서 설명해 놓고 왜 바로 이어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을까. 과연 멜기세덱에 대해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은 무엇일까. 사도 바울은 7장에서 그 부분에 대해 말했다.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히브리서 7:1~3)

멜기세덱이 살렘 나라의 왕이자 하나님의 제사장임을 우리는 앞서 살펴보았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했고 아브라함으로부터 십일조를 받았던 사실도 확인했다. 여기까지는 모두가 아는 바이다. 그런데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는 말씀은 무엇을 뜻하는가. 성경에 ‘누구의 아들’로 표기하지 않았던 이 부분, 이것에 감춰진 비밀은 과연 무엇인가.

사도 바울은 이런 이유로 멜기세덱이라는 인물에 대해 할 말이 많지만,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다. 멜기세덱은 예수님, 이렇게만 공식이 이뤄진다면 어려울 것이 없는 예언이지만 이렇게 해석되기에 예수님은 아비도 어미도 족보도 가지고 있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태복음 1:1)

요셉과 마리아라는 아버지, 어머니를 둔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족보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다면 위에서 말한 ‘아비도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2:50)

이 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아비나 어미가 없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 아비도 어미도 없다는 이 말씀은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지지 않은, 즉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라는 뜻이다. 이 예언대로라면 멜기세덱은 불신자의 가정에 태어나야 한다. 그러나 초림 예수님은 아비, 어미인 요셉과 마리아가 하나님을 믿고 있는 가정이었다.

또 족보도 없다는 것은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없다는 뜻이다. 이스라엘 민족치고 이스라엘의 족보에 이름이 없을 수 없으므로 족보가 없으려면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이방인이어야 한다.

멜기세덱의 이 모든 조건에 부합되기 위해서는 재림이 필연적이다.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히브리서 7장의 기록된 멜기세덱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심을 사도 바울은 9장에 이어 기록하고 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멜기세덱의 예언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 오시는 재림 예수님 그는 바로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는 하나님이시다. 멜기세덱처럼, 초림 예수님처럼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신 재림 멜기세덱 그는 과연 누구인가.

                                                                                                                                              



멜기세덱의 예언을 쫓아 이땅에 두번째 오신 분이 있습니다.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예언을 따라 불신자 가정에서 태어 나셨으며,
족보도 없다는 예언을 따라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에 오셨고,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이 땅에 성경을 안다고 자부하는 수 많은 사람이 있지만 성경의 예언을 그대로 실행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아는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오직 한분 안상홍님께서 모든 것을 알려주시고 그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라면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깨달을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신 안상홍님을 어서 하루 빨리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