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4일 화요일

머리수건... 여자성도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입니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마 22 : 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는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천국을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비유의 말씀속에 예복을 입지 않는 자는 결국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혼인잔치에 합당치 못한 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해서 알려주는 것처럼 우리 또한 예복을 입어야 될 하나님과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과 맺어진 약속에 따라 규례대로 제단을 쌓는 것이니만큼  예배 때에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예복을 입고서 예배의 제단을
쌓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의 도리일 것입니다.

예복이라 해서 특별한 의복을 입어야 된다는 뜻이 아니라 우선 기본적으로 경건한 마음의 준비를 갖춰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여자 성도들에게만 특별히 명하신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쓸 수건을 준비해야 하다는 것입니다.

고전 11 : 1~16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자 되라.....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여자들이 예배때나 기도할 때나 반드시 머리수건을 써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 주는 징표로 주셨기 때문에
자칫 조그마한 규례로 여겨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의미없이 주어진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우리의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주셨음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호 8:12  내가 저를 위하여 율법을 만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하나님의 명령을 멸시하는 자들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말씀하더라도 자신과 상관없이 여긴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그래서는 안될 것입니다.

비록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규례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예배를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예배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여자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보는게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이대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여자 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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