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0일 금요일

성경은 사실이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사실이다....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성경이 매우 비현실적이고 비과학적인 신화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 조차도 성경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들이 성경에 대해 알지 못하고 성경을 제대로 연구해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조금만 더 유심히 살펴 보면 성경을 믿을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성경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시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며(베드로후서 1장 21절), 하나님께서는 천지는 없어져도 당신의 말은 없어지지 않으시리라 하셨으며,(마태복음 24장 35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5장 18절)

성경안에는 과학도 있고 또한 예언도 있습니다.
막연히 성경을 믿어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성경안에 증거를 제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그런 증거를 통해 성경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든 과학의 법칙을 만드신 분이며 그러한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것이 성경이기에 성경이 과학보다 앞서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며, 더 나아가서 인류가 아직 밝혀내지 못한 과학의 법칙과 지구의 미래 역시도 성경에는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단지 우리의 지식이 모자라서 깨닫고 믿지 못하는 것이며, 과거 예를 통해 보면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성경에 기록된 내용들이 사실로 증거된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몇가지 검증된 과학의 사실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천동설 vs 지동설


 Neil A. Armstrong 이 인공위성을 타고 달에 발을 디딘 것은 1969년 7 월 20 일이고 욥이 살던 시대에는 인공위성은 말할 것도 없고 비행기에 대해서 상상조차 못했을 때였다.
현재로부터 불과 400년 전인 16세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지구가 무엇인가에 의해 고정되어 있고 지구는 넓고 평평한 형태를 하고 있어 지평선 너머는 낭떠러지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였었으며, 지구가 둥글며 허공에 떠있음은 16세기 폴란드의 천문학자였던 코페르니쿠스에 의해 주장되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무려 3,500년전 농사꾼에 불과하였던 욥이라는 선지자가 기록한 욥기서에는 이미 지구가 허공에 떠있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욥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과연 욥의 상식과 지식으로 그러한 사실을 기록하였을까요?
물론 욥기서를 적은 이는 욥이었겠지만, 욥을 이끄시는 이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셨기에 그러한 사실이 성경에 기록되어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2. 지구의 구조


지구의 반지름은 약 6,400km이며 지구의 내부는 크게 4개의 구조, 즉 상부맨틀, 하부맨틀, 외핵, 내핵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지각으로부터 5,100km 안에 위치한 내핵의 온도는 태양의 표면온도와 같은 6,000도 정도라 합니다.
이러한 과학적인 사실들은 20세기가 되어서야 발견되었으며, 그 전까지는 지구의 내부가 이처럼 뜨거운 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미 3,500년 전에 이같은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욥 28:5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거 같고 

3. 우주에서 지구의 크기


불과 몇세기 전만 하더라고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지구가 가장 큰 땅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한 태양계에 속해있을 뿐이며, 태양계는 지름 10만 광년인 은하계에 속하고 이 은하계는 또 다시 지름이 600만 광년에 이르는 국부 은하군에 속하며, 국부 은하군이 50개 이상 이루어지면 이를 국부 초은하단이라 하며, 국부 초은하단이 셀 수 없이 밀집되어 있는 것이 우주라 합니다.
그러니 우리에게는 전부로 보이는 지구가 전 우주로 본다면 얼마나 작은 존재이겠습니까?
2,700년 전 기록된 이사야서 40장 15~17절까지 말씀을 보면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같고 적은 티끌 같으며 또오르는 먼지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 40:15~17  보가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이사야 선지자는 자신의 과학적인 식견으로 이러한 글을 적을 수 있었을 까요?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깨달음과 계시를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처럼 성경의 모든 말씀들이 우리가 무지하였기에 믿지 못했던 것이지, 성경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며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무지하여 성경을 그저 신화와 같이 여기고 무시하며,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사실 뿐만 아니라 창세부터 종말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예언이 담겨진 책입니다.(이사야서 46장 10절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하신 수많은 예언의 말씀들 중 이미 이루어진 예언의 말씀만 2만 7천여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말은 앞으로도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신 마지막의 예언도 분명 이시대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등장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언의 끝자락에 예언의 주인공으로 삼아주시고 생명수를 값없이 공로없이 허락하여 주시는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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