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30일 일요일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이 주인 되시고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을 지킵니다...


결혼식이나 여행 등 일요일에 날을 잡으면 반가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교회에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주일성수(主日聖守)를 신앙의 첫 번째 덕목으로 삼으며,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지킨다.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가상하다. 하지만 뭔가 잘못됐다. 성경대로라면 예배의 날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어야 한다. ‘주일’을 운운하는 그들이 인용하는 말씀이 있다. 


계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



그들은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한 구절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날을 ‘주일’이라고 우긴다. 과연 ‘주의 날’은 언제일까.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 마 12:8, 막 2:28, 눅 6:5)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안식일’이 주의 날(主日)이 되는 것이다. 안식일은 만인이 알다시피 토요일이다. 아주 단순한 문제다. 

하나님께서 토요일에 예배하라고 하셨으면 토요일에 예배드리면 되는 것이다. 왜 굳이 일요일을 따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행위를 서슴지 않는가 말이다.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다. 

단 한 번도 일요일을 가리켜 ‘나의 날’이라고 하신 적이 없다. 기억하라.

안식일이 주의 날이다.



2013년 6월 28일 금요일

유월절에 담아 놓으신 예수님의 희생....



유월절을 부인하는자들은 죄사함을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이루어 지는 거지 유월절을 지킨다고 해서 이루어 지는게 아니다 성경 어디를 찾아 봐도 유월절로 죄사함 받는 다는 구절이 없다 라고 주장한다.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바로 그들이 이 구절을 인용하여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죄사함을 얻는것이지 유월절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것이다.

과연 그럴까?

하나님의 교회에서 말하는 유월절 부터 알아보자

마 26:17-28  무교절의 첫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 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유월절 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의 포도주를 무엇이라 하고 있는가?

"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 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피를 힘입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 이었던 것이다.

그러기에 유월절로 죄사함 받을수 있다고 말한 것이다.

 그리고 마26장을 자세히 살펴 보면 유월절의 포도주를 설명할때 죄사함이라는 말을 언급하셨다.

유월절이 죄사함을 얻을수 있는 방법임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렇게 성경에서 직접 적으로도 유월절이 죄사함 받는 방법임을 알려주고 있는것이다.

그러기에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어디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 지켜서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는 죄사함 받으세요.



2013년 6월 27일 목요일

안식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입니다....




마 13:10~11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많은 비유를 통해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비유는 결코 세상의 지혜로는 알수 없었습니다. 세상의 지혜로 알수 있었다면 예수님께서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는 사람의 지혜로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그럼 누구에게 그 지혜를 배워야 할까요?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자신이 길이요 생명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결국 자신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 갈수 있고 천국길로 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천국 갈수 있는 지혜를 바로 예수님을 통해 알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본보여 주신 길을 그대로 행할때 천국으로 가는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사람들은 자신들의 지혜,지식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길보다 다른 길이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이 가는 길중 하나가 바로 일요일예배입니다.
휴일로써 일요일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게 낫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길을 따르지 않고서는 결코 영원한 천국도 영원한 구원도 영원한 천국도 없습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 갈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본을 누가 먼저 보여 주셨을까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길이신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행적이 바로 천국 가는 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언제 예배드리는 본을 보여 주셨을까요??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을 지키신 것입니다. (안식일=토요일)
그러기에 제자들도 예수님이 본보여 주신 본을 그대로 행했습니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친히 예수님이 본보여 주신 안식일을 제자들도 당연히 따라서 지켰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드시 우리도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천국가는 길로써 본보여주신 안식일입니다.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그 본을 따라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이 친히 본보여 주신 안식일을 그대로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식일 지키시고 구원의 축복까지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6월 24일 월요일

세상의 지혜로 알수 없는 어머니하나님....




자신의 생각을 버릴때 어머니하나님이 보인다.



우리는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들의 생각을 먼저 생각하고 그 생각으로 판단할때가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마찬가지 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존재하지 않는다.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이다 라는 말로써 애써 부정하려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자신들의 주장 그리고 판단을 앞세우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있어서는 절대 그런 행동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행 10:15 ...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것을 어떻게 우리가 속되다 할수 있겠습니까....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것은 우리의 생각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의 판단과 사람의 판단이 다를때 우리는 누구의 판단을 따라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의 판단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이 과연 이런 상황에서 어떤 입장을 가지고 계시는가를 알아보고 그대로 따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하나님은 어떻게 판단하고 계시는지 알아 봅시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영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셨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자형상의 하나님과 여자형상의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 있습니다.
남자형상의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요... 여자형상의 하나님은 어머니하나님을 쉽게 짐작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는 확실하게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해 주셨습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우리 즉 구원받을 백성에게는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판단을 보고도 없다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이 존재한다 하셨는데 바벨론 목사가 없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느 누가 없다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구원의 주체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다 저렇다 할수 없는 것입니다..

렘 3:23 이스라엘의 구원은 진실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있나이다...

구원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는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이 깨끗케 하신것을 속되다 하지 말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이 존재 하신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그 말씀 믿고 따르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판단을 믿고 따를때 영생의 축복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2013년 6월 18일 화요일

알곡교회를 찾으세요...[참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주위를 돌아보면 수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수 많은 교회에서 각자 나름대로 내세우는 교리가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뿐인데 왜 이렇게 서로 다른 교리가 나올수 있을까요..
그 수많은 교리중에 어떤게 진리 일까요?
우리는 확실히 알고 그 진리를 따라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 진리를 알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천국복음을 전파하실 때 항상 ‘비유’를 들어 설명하셨습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는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 복음사업이 어떻게 펼쳐질지 등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그중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서는 세상에 난립해있는 수많은 교회들 중 예수님께서 세우신 진리교회가 어디인지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가라지의 비유와 그 해석입니다..

 마 13:24~30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 13:36~43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새 언약 복음의 씨를 뿌리고 진리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도시대 이후 가라지가 덧뿌려졌습니다. 바로 거짓교회가 등장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거짓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을 지키기 시작하게 된것입니다. 바로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등은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복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법이 아닌 바로 불법입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새 언약 복음은 침례(마태복음 3:13~17), 안식일(누가복음 4:16), 유월절(누가복음 22:20), 초막절(요한복음 7:2~37), 머리 수건(고린도전서 11:1~16) 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대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깨달아야 합니다. 크리스천이라면 어느 누구도 다른 복음을 지키는 가라지가 되기를 원치 않을 것입니다.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같이 찬란하게 빛날 의인이기를, 좋은 씨이기를 바랄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000년전 예수님이 알려주시고 세워 주셨던 교회는 바로 침례,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 머리 수건)등의 진리가 있는 교회 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런 진리를 바로 알고 지키는 교회를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이 진리를 바로 알고 지키고 있습니다.




2013년 6월 15일 토요일

생명책을 아시나요????

세상사람들도 태어나는 즉시 출생신고를하여 대한민국국민이라는 기록을 남긴다.

이와 마찬가지 천국백성이면 반드시 생명책에 기록이 되어 있어야합니다.

생명책.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나 “생명책이 뭐지?”라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생명책은 성경을 통틀어 겨우 8군데 등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명책이 가지는 의미는 중대하다. 이는 그 속에 이름이 녹명, 
즉 기록됨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당신의 이름은 생명책에 있는가?
 생각해보라.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된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나 있는지.

생명책에 대해 잘 모르는 자들은 무턱대고 "성경은 생명책이니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모두가 생명책에 기록된 것이다"라는 오류를 범한다. 그것만큼 무지한 것은 없다.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분명 '책들’이 있고 또 다른 책인 ‘생명책’이 있다. 여기서 말씀하신 ‘책들’은 66권으로 엮어진 성경이다.
 엄연히 생명책과 성경책은 다르다. 구원을 바란다면 ‘생명책’에 이름이 반드시 '기록돼야' 하는 것이다.

계 20:15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성경에서는 생명책에 기록된 자만이 지옥 불못에 던져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될 수 있을까.
계 21:27 "무엇이든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생명책을 일컬어 ‘어린양의 생명책’이라고 했다. 어느 교회 목사가 기록한 생명책이 아니다. 
어린양을 알고, 어린양을 믿고, 어린양을 따르는 자들의 이름이 기록된 것이 바로 ‘어린양의 생명책’이다.

어느 누가 말하지 않아도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어린양은 분명 재림 그리스도시다. 
그러니 재림 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구원 주시기 위해 기록하는 것이 ‘어린양의 생명책’이다. 
재림 예수님이 누구신지도 모른 채 또는 믿지도 않은 채, 더욱이 따르지도 않으면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길 바란다면 그건 어린아이의 생떼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구원을 바란다면 당신의 이름이 과연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지 보라. 아직도 생명책에 대해 믿지 못하거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됨을 주저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명심하라. 2천 년 전 요한은 이미 보았다. 당신의 끔찍한 결말을.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모든 예언을 이루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예언된 생명수를 주시는 하늘 어머니를 믿는 진리교회 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영생의 유월절을 지키는 진리교회 입니다.



2013년 6월 13일 목요일

이 시대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꼭 만나세요...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것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물입니다...
하나님께서 물 없이 살수 없도록 만드셨습니다.
이렇게 만드신 뜻이 있습니다..

바로 영적으로 반드시 물 즉 생명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영적인 물 즉 생명수는 어떻게 구할수 있을까요?
물을 얻고자 한다면 물이 나오는 곳으로 찾아가야 하지 않겠습니다.
과연 생명수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누구한테 가야 할까요..
반드시 찾아야 하겠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2013년 6월 12일 수요일

하나님을 아는자가 영원한 생명을 받는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성경에서 하나님을 힘써 알라 하신 것은 오직 하나님께만 영원한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영생과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계 22장 17∼19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성부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뜻합니다.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는 곧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라,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아버지 어머니의 존재도 알아야겠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아버지 어머니밖에 없다는 사실도 깨달아야겠습니다. 

오직 성령과 신부께 나아갈 때 인류를 소성시킬 수 있는 생명수를 우리가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결코 더하거나 빼지 말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서 육을 입고 성령과 신부로서 당신의 자녀들을 부르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직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성령 아버지하나님, 신부 되신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바르게 알고 영접하며 우리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영생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6월 11일 화요일

하나님을 알아야 가는 천국.... 당신을 알고 있나요???














하나님을 믿는 자들 뿐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도 가고 싶어하는 곳이 있다.

바로 천국이다.

과연 천국이 어떤 곳이길래 모든 사람들이 가고 싶어 가는 것일까?



계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천국은 슬픔과 고통은 물론 사망도 없는 곳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영원히 사는 곳... 바로 사람들이 원하는 곳이다.

영원히 사는 것도 좋은 데 아픈것도 슬픈것도 없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 곳일까..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이 가기를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원한다고 다 갈수 있는 곳은 아니다..

바로 하나님을 아는 자만이 갈수 있는 곳이다.

그럼 우리가 알아야 할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실까?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사람이 바로 남자와 여자이다.

여기서 우리는 뭔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것이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한분으로... 아버지하나님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사람이 남자와 여자가 나올수 있는 것일까..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럼 한번 생각해 보자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고 한다면 남자와 여자가 나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형상에는 어떤

형상이 존재해야 하겠는가?

바로 남자형상의 하나님과 여자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해야 하는것이다.

다시 말하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이다.

아버지하나님을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데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는 많이 모르고 있다.

하지만 성경은 이미 증거해 주고 있었다.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다.

우리가 알아야 할 하나님은 바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시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바로 아는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특권을 가지게 되는것이다.


2013년 6월 10일 월요일

우리가 드려야 할 예배.....꼭 기억해야 한다..


성경에 보면 아담과 하와 이후에 등장하는 두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형제사이였던 가인과 아벨입니다. 아담과 마찬가지로 이 형제들도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두 인물의 하나님을 섬기는 예법(제사)이 달랐습니다.

가인은 농부였던지라 자신이 생산한 땅의 소산(곡식)으로 제사를 드렸고 아벨은 양치는 자였기 때문에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짐승의 피로 제물을 드린 아벨의 제사는 받았지만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았습니다. 언뜻 보면 자신이 생산한 것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제단을 쌓았으니 두 사람의 제사 모두 받으셔야 할 것 같은데 왜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았을까요?

 히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피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다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에 곡식으로 제사한 가인의 제사는 하나님께 열납되지 못했습니다. 아벨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제사를 드린다면 축복받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전혀 근거를 두지 않은 자신만의 제사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가인은 저주 받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이처럼 가인과 같은 제사를 드리면서 축복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 15:7~9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가인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도 저주를 받았습니다. 즉, 하나님을 경배했지만 축복을 받지 못한 헛된 경배였던 것입니다. 구약의 제사가 바로 오늘날은 예배입니다. 오늘날도 가인처럼 하나님의 말씀(성경)에 근거하지 않고 제사(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일례로, 크리스마스나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제사방식(예배법)을 생각해봅시다.

성경 어디에도 크리스마스나 일요일 예배를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없습니다. 부활한 날이 일요일이니 일요일을 기념한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부활 후 예수님께서 부활한 날이 일요일이니 이제 주간절기인 안식일을 폐지하고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라고 알려주신 부분은 없습니다. 
실상, 크리스마스는 A.D 354년 태양을 신으로 숭배해 왔던 고대 로마인에 의해 생겨난 축제일에 기원하고 있고 일요일 예배도 A.D 321년 태양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예배하던 날을 로마 황제 콘스탄틴 황제가 예배일로 법령화 한 것입니다. 이처럼 크리스마스나 일요일에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를 두지 않고 자신의 생각으로 곡식으로 제사를 드린 가인과 같은 행위입니다. 

반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아벨의 제사와 같아서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출 12:11~14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마 2: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구약에도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켰고 예수님도 새언약의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예수님께서 짐승의 피로 제사하던 방식을 예배의 방식으로 바꿔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바로 아벨의 제사와 같은 것입니다.


사실 표면적으로 바라보면 농사짓는 일이 양치는 일보다는 힘이 듭니다. 그러니까 가인의 제사가 수고는 더 많이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뜻은 피흘림의 제사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아벨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예배는 자신의 생각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예배입니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하나님 믿는데 그깟 날짜가 무슨 상관이냐?"

가인도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단지 제사 방식이 달랐다는 이유로 저주받았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명하신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예배를 백만번 드린다고 하여도 단지 "날짜"로 인해 저주받게 될 것입니다.



2013년 6월 7일 금요일

생명수를 받으라 [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이 당에 사는 사람들은 물없이 살아 갈수 없습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 나는지 아십니까?
1~2% 부족시 심한 갈증을 느끼고 5% 부족시 혼수 상태에 이르면 12%부족시 생명을 잃게 됩니다.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물이라는 존재는 반드시 꼭 필요한 것입니다. 생명이라고 해도 될만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왜 사람이 물없이는 살아 갈수 없게 만드셨을까요?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물없이 살아 갈수 없게 만드신 이유는 영적인 삶 또한 물없이는 살아 갈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어서 빨리 영적인 물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요?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요?
이 땅의 이치를 생각해 봅시다. 아무 물이나 막 먹을수 있습니까? 당연히 없죠
깨끗한 물을 먹기 위해서는 그 물이 제공되는 곳을 찾아 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슈퍼나 정수기를 찾아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적인 물도 아무 물이나 먹을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물을 주는 근원지를 찾아가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근원지가 어디 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 봅시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렘2: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한 터진 웅덩이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을 가리켜 생수의 근원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에는 누가 생수의 근원이라고 알려주고 있을까요?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여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이 생수의 근원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누가 생수의 근원이라고 알려주고 있을까요?
이답을 알지 못한다면 결코 영적인 물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시대 곧 성령시대에는 바로 성령과 신부가 생수를 주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요 신부는 어머니하나님(계21:9~10, 갈 4:26)이요, 생수(영적인 물)은 하나님의 말씀(암8:11)입니다.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준다고는 하지만 그곳에는 생수가 없습니다.
바로 어머니하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생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바로 알고 영생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6월 4일 화요일

재림예수님이 오셨다... 언제?????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2000년전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오시기 전에 성경을 통해 이 땅에 오실것임을 예언해 놓으셨습니다.
그 예언을 본 제자들은 예수님을 영접했지만 예언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바라봤던 자들은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성경의 예언대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다시 한번 구원 주시러 오신다 약속해 주셨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재림예수님께서 다시 등장하실것을...
그렇다면 우리는 그 예언을 믿어야 합니다. 믿을때 재림예수님을 영접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재림예수님이 언제 오시느냐 입니다..
시기를 안다면 재림예수님을 알아보기 더 쉬울텐대요...

성경은 재림예수님의 모든것을 예언해 놓고 있습니다.
과연 언제 오시는가?
한번 확인해 봅시다.  어떻게요???   < 영상을 통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