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자들 뿐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도 가고 싶어하는 곳이 있다.
바로 천국이다.
과연 천국이 어떤 곳이길래 모든 사람들이 가고 싶어 가는 것일까?
계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천국은 슬픔과 고통은 물론 사망도 없는 곳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영원히 사는 곳... 바로 사람들이 원하는 곳이다.
영원히 사는 것도 좋은 데 아픈것도 슬픈것도 없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 곳일까..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이 가기를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원한다고 다 갈수 있는 곳은 아니다..
바로 하나님을 아는 자만이 갈수 있는 곳이다.
그럼 우리가 알아야 할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실까?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사람이 바로 남자와 여자이다.
여기서 우리는 뭔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것이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한분으로... 아버지하나님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사람이 남자와 여자가 나올수 있는 것일까..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럼 한번 생각해 보자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고 한다면 남자와 여자가 나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형상에는 어떤
형상이 존재해야 하겠는가?
바로 남자형상의 하나님과 여자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해야 하는것이다.
다시 말하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이다.
아버지하나님을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데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는 많이 모르고 있다.
하지만 성경은 이미 증거해 주고 있었다.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다.
우리가 알아야 할 하나님은 바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시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바로 아는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특권을 가지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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