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각을 버릴때 어머니하나님이 보인다.
우리는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들의 생각을 먼저 생각하고 그 생각으로 판단할때가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마찬가지 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존재하지 않는다.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이다 라는 말로써 애써 부정하려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자신들의 주장 그리고 판단을 앞세우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있어서는 절대 그런 행동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행 10:15 ...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것을 어떻게 우리가 속되다 할수 있겠습니까....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것은 우리의 생각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의 판단과 사람의 판단이 다를때 우리는 누구의 판단을 따라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의 판단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이 과연 이런 상황에서 어떤 입장을 가지고 계시는가를 알아보고 그대로 따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하나님은 어떻게 판단하고 계시는지 알아 봅시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영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셨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자형상의 하나님과 여자형상의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 있습니다.
남자형상의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요... 여자형상의 하나님은 어머니하나님을 쉽게 짐작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는 확실하게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해 주셨습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우리 즉 구원받을 백성에게는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판단을 보고도 없다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이 존재한다 하셨는데 바벨론 목사가 없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느 누가 없다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구원의 주체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다 저렇다 할수 없는 것입니다..
렘 3:23 이스라엘의 구원은 진실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있나이다...
구원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는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이 깨끗케 하신것을 속되다 하지 말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이 존재 하신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그 말씀 믿고 따르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판단을 믿고 따를때 영생의 축복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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