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7일 목요일

안식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입니다....




마 13:10~11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많은 비유를 통해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비유는 결코 세상의 지혜로는 알수 없었습니다. 세상의 지혜로 알수 있었다면 예수님께서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는 사람의 지혜로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그럼 누구에게 그 지혜를 배워야 할까요?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자신이 길이요 생명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결국 자신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 갈수 있고 천국길로 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천국 갈수 있는 지혜를 바로 예수님을 통해 알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본보여 주신 길을 그대로 행할때 천국으로 가는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사람들은 자신들의 지혜,지식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길보다 다른 길이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이 가는 길중 하나가 바로 일요일예배입니다.
휴일로써 일요일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게 낫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길을 따르지 않고서는 결코 영원한 천국도 영원한 구원도 영원한 천국도 없습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 갈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본을 누가 먼저 보여 주셨을까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길이신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행적이 바로 천국 가는 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언제 예배드리는 본을 보여 주셨을까요??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을 지키신 것입니다. (안식일=토요일)
그러기에 제자들도 예수님이 본보여 주신 본을 그대로 행했습니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친히 예수님이 본보여 주신 안식일을 제자들도 당연히 따라서 지켰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드시 우리도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천국가는 길로써 본보여주신 안식일입니다.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그 본을 따라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이 친히 본보여 주신 안식일을 그대로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식일 지키시고 구원의 축복까지 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