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8일 금요일

천사의 성별과는 상관없이 우리에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다.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고 따릅니다.
하지만 일반 기독교인들은 오직 아버지하나님만을 알고 하나님은 한분이라는 고정관념이 빠져 있다보니 아무리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줘도 믿을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어머니하나님을 부정하고 훼방하기 급급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어머니 하나님 진리를 반대하는 자들은 마태복음 22장 30절을 인용하여 하늘의 천사는 남자와 여자의 구별이 없으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과 달리 해당 성경 구절에는 천사의 성별에 대한 언급조차 없습니다.


마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천사들이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간다고 하였지 성별이 없다고 어디에 나와 있단 말입니까?
어떻게든 어머니하나님을 부정할려고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 변론은 일곱 형제들과 결혼한 여자가 죽으면 부활 때에 누구의 부인이 되겠느냐는 사두개인들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입니다. 
이 땅에서는 각자 육신의 부모가 있고 자녀도 있지만 하늘나라에 돌아가면 오직 부모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어머니뿐이며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마 23:9).
그러므로 혼인할 일이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들 주장은 한 부모님 슬하의 자녀들이 서로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니 자녀들이 성별이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이 말씀에는 천사들이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다는 말씀만 있고 성별이 있는가 없는가는 언급된 바가 없으므로 천사의 성별 유무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구원에 있어 중대한 문제는 천사의 성별유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생명 주시는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가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저들은 논란의 초점을 흐려 구원을 위해 알아야 할 중대한 문제를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성경은 구원을 위해 알아야 할 구원자로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부인하면 누구에게 구원을 받겠습니까?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이 확실히 우리에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천사의 성별이 있든 말든 우리는 성경의 증거를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는 바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2014년 3월 27일 목요일

천국에 들어 갈수 있게 남겨주신 발자국(진리)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 아버지의 발자국 >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생명의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서는
결코 구원의 길로 나아 갈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의 길, 진리의 길 되어 주신 예수님께서는
이런말을 하셨습니다.

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본였노라


그 길을 따라 갈때 생명에 이를수 있기에
친히 먼저 본보여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것을 따르면 됩니다.
2000년전에 이미 행함으로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알려주신 모든 것이 이 시대는 찾아 볼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한번 그 본을 세워주시고자 안상홍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우리가 잊어 버리고 살았던 모든 진리를 다시 세워주셨습니다.

그 진리가 바로 유월절(마 26:19,26~28),안식일(눅 4:16)등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발자국.. 그리고 이 시대 안상홍님의 발자국인 진리를

따라서 나아가면 마지막때 천국에 들어 가게 될것입니다.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육의 어머니 = 영의 어머니.... 어머니하나님은 당연히 계신다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눈에 보이지 않으니 믿을수 없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하지만 우리 눈으로는 보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기에 눈에 보이지 않으니 믿을수 없다라는 것은 오류라고 할수 있습니다.
보지 못하면 볼수 있는 도구를 통해 바라 볼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쉽게 알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이 땅의 것을 통해 하늘을 바라 볼수 있게 해주신 것입니다.

히 8 : 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이 땅에 있는 제도는 결국 하늘의 제도를 본 따서 만드신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제도는 하늘제도의 모형과 그림자가 되는 것입니다.
알지 못하는  우리는 이 땅의 제도를 통해서 하늘 제도를 올바로 깨우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지상가족을 통해 하늘에도 천국가족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즉 우리에게 아버지,어머니,형제자매가 있는 것은 결국 하늘에도 아버지,어머니,형제자매가 있다는 말입니다.

정말 그러한지 한번 차근 차근 살펴보겠습니다.

가정에는 가족의 가장인 아버지가 계십니다.
육의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하늘에 아버지가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늘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심을 인정하고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에서도 아버지가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히 12 : 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마 6 :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육적 아버지가 있는 것 처럼 아버지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가 있다는 것은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가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아버지라는 단어는 자녀가 있을 때 불리는 호칭이기 때문입니다.

고후 6 : 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아버지의 자녀... 즉 서로 형제자매라 부르는 자녀가 있다는 말입니다.
아버지가 있으니 아버지라 부르느 자녀가 있으니 영적으로도 아버지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 곧 영적 형제 자매가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버지가 있고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어머니도 있어야 합니다.
아버지 혼자서 자녀를 낳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있을때 자녀도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우리에게 아버지하나님 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심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하는 하늘 가족도 육의 가족을 통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알수 없는게 아닙니다.
생각을 하지 못했기에 알수 없는 것입니다.
나에게 아버지,어머니가 있다는 것은 곧 나에게 아버지하나님도 어머니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그리고 자녀... 어떻게 이루어 지는 걸까요?

가족이라면 혈연으로 맺어진 사이입니다. 피가 다르다는 이야기는 형제 자매, 가족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가족 사이에는 규칙적인 혈액형이 만들어집니다. 그렇다면 하늘가족도 반드시 혈연관계, 즉 혈액형이 같아야만 하늘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과연 어떻게 피를 이어 받을수 있을까요?

요 6 :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위 말씀은 혈연관계로 이루지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실제로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을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진리를 세우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살과 피라 약속하시고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이는 유월절로 말미암아 하늘의 혈통을 이어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눅 22 : 7-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을 통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영적 가족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육적가족이 있으니 영적가족도 당연히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영적 가족을 찾고 그리고 함께 행복해야 합니다.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첫째 계명도 지키키 넷째 계명인 안식일도 지켜야 마땅하죠....[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많은 기독교인들은 일요일예배를 지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식일인 토요일예배를 지킵니다..
자신들과 다르다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곤 합니다.

 "안식일은 폐지되었으니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육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하신 율법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옳은 것이고,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안식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음에도,, 이 말씀은 지금의 우리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은 모세의 율법인 십계명 중 넷째계명입니다.




이 넷째계명이 폐지된 율법, 단지 구약의 율법이라면,,

첫째 계명인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이나, 둘째 계명인 우상을 만들거나 세우거나 섬기지 말라는 말씀이나

셋째 계명인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지 말라는 말씀 모두 구약의 율법이므로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뜻 아닌가요?

그들의 주장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며, 우상을 만들고 세우고 섬기며,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불러도 된다라는 주장이 되어버립니다.

어찌하여 넷째 계명만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하셨는데 넷째계명만 쏙 하고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자신의 오류를,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신들의 모습을 감추기 위해서 위장하고 변명하는 것으로밖에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안식일은 구약시대 짐승을 잡아 드리는 제사방법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제사로 방법이 변경된 것이지,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완전케 하시고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자들은 하나님께 악을 행하는 자들이며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느 13 : 17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함이 더욱 삼히게 하는도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 그대로, 본보여주신 규례대로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맹목적인 신앙은 이제 벗어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신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복 주시마 약속하신 안식일을 지켜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천국의비밀, 유월절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이 영생을 허락하는 절기라는 사실은, 이제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하지만 간혹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면, 율법주의자나 이단으로 취급하는 자들이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동일한 성경을 보는데 어째서 어떤 사람들은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물론 그에 대한 답은 성경에 있다.

마 13:11~13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성경 속에 담겨 있는 천국의 비밀은 허락된 자가 있고, 허락되지 않은 자가 있다는 얘기다. 유월절은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의 축복이 약속된 천국의 비밀이다.
그러니 모든 사람들이 유월절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깨닫는 자와 깨닫지 못하는 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계 5:1~4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성경)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사도 요한은 유배지인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봉하여지고 더 이상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다’는 말씀을 듣고 크게 울었다.
목숨 바쳐 전했고 지켰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던가.
사도 요한이 눈물을 참을 수 없었던 것은 당연했다.
이후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읽었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천국의 비밀은 알 수 없었다.
유월절을 알 수 없었다는 얘기다.
그런데 다행히도 성경이, 영원히 봉해진 것은 아니었다.

계 5:5~6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로 장로들 아시에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요, 다윗의 뿌리인 예수님께서 오셔서 책의 인을 떼신다고 했다. 그러므로 재림 예수님을 영접한 자만이, 천국의 비밀인 유월절을 알 수 있다.
이 말은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이 재림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과연 누가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2천 년 전 예수님과 사도들처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이다.
이 말은 이곳에 재림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얘기다.
재림 예수님은 어떤 분이실까.
이분을 알아야만 우리는 유월절의 참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지키길 원하고 원하셨던 절기요, 사도 요한이 지키지 못할까 봐 가슴을 치며 크게 울었던 천국의 비밀이다.


                                                                                               출   처 : 패스티브닷컴( pasteve.com)


영원히 알수 없을뻔 한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오직 자녀의 구원을 위해 친히 육체를 쓰시고 생명의 진리 유월절을 가져오신 것입니다.



2014년 3월 13일 목요일

성경안에서 어머니하나님을 찾아 보셨나요??[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오직 아버지하나님만을 알고 있고 아버지하나님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니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아무리 증거해도 믿을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부인하고 훼방하기에 급급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이런 주장을 합니다.

"성경에 어머니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신다는 기록이 없다.
어머니하나님 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으므로 어머니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과연 그들의 주장이 맞을까요?
결코 맞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을까요?


마 13 : 14~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단 12 : 9~ 악한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성경을 깨닫는 자체가 얼마나 어렵고 축복인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악한자들은 아무리 깨닫고 싶어도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말로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악한 자들은 성경에 어머니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분명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밝히 증거하고 있으며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생명 또한 받을 수 없다고 기록하고 있다.



계 22 :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를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계 21 : 9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산 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 : 26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령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영생 얻는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너무나 확실하게도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하늘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만 생명수를 얻고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셔서 영생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3월 10일 월요일

영생가진 자만이 들어가는 곳...천국[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모든 기독교인들은 천국이라는 목표를 위해 믿음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모든사람들이 원하는 천국... 천국은 어떤곳이고  또 어떤 사람만이 갈수 있는 곳일까요?


계 21 : 1~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문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천국은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 곡하는 것, 아픈것이 없는 곳이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항상 행복과 즐거움 그리고 영생이 있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천국에 누구만 들어 갈수 있을까요?
바로 영원한 생명을 가진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망이 없다고 하였으니 이 말인 즉 영생을 가진 자만이 사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직 영생 가진 자 만이 들어 갈수 있는 천국에 데리고 가시고자 유월절을 허락해 주신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결코 갈수 없는 곳이기에 하나님의 방법인 유월절로 갈수 있게 허락해 주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생의 약속이 유월절입니다.

요 6 :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으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사리리니 내 살음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마 26 :19~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 하신 말씀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하셨으니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약속을 믿고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유월절을 지키시고 영생얻어 천국에 입성하시기 바랍니다.





2014년 3월 5일 수요일

일요일예배의 뿌리를 찾아 [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로마 카톨릭(천주교)의 일요일 예배는 공식적으로 321년에 시작됐다. 초대 기독교인들은 일요일 예배를 지키지 않았다. 성경에 일요일 예배에 대한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요일 예배’는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일요일 예배의 근원은 기원전 539년 세워진 페르시아제국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페르시아인들은 원래 ‘불’을 숭배하는 민족이었다. 이들이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접하게 되면서 이곳의 여러 자연신들까지 숭배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상은 이후 자라투스트라(조로아스터; 그리스식 발음)에 의해 신학과 우주관을 갖춘 종교로 재조직됐다. 바로 ‘조로아스터교’다. 흔히 불을 숭배하는 종교라고 해서 배화교(拜火敎)라고 부른다.



                                          조로 아스터교의 상징인 '아후라 마즈다'


조로아스터교는 ‘아후라 마즈다’를 유일신으로 숭배하는 것을 강조하지만, 실제로 그 안에는 여러 신들이 존재한다. 초기 전파 과정에서 여러 남신과 여신 등을 믿는 고대 토착 종교와 혼합되었기 때문이다. 페르시아인들은 아후라 마즈다를 최고의 신으로 꼽는 동시에, 그의 분신인 전쟁의 신이자 어둠을 몰아내는 ‘태양신’인 미트라를 열렬히 경배했다. 불에 대한 숭배가 태양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러한 사상은 예배의식에도 잘 나타난다. 이들에게 태양과 불은 예식을 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 신자들은 불이 타오르는 제단 앞에서 동물이나 나무 등을 태워 바친다. 이때 생기는 불꽃으로 그들의 신에게 경배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조로아스터교인들은 가정에 화로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되었다. 화로 앞에서 제사뿐 아니라 활활 타오르는 불을 보며 매일 기도를 드려야 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 대상은 불이 아닌 태양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모습은 이 종교를 국교로 삼았던 사산 왕조의 금속주화 뒷면에도 잘 나타나 있다.

이들은 일요일을 태양신을 경배하는 성일로 간주했다. 일요일은 한 주간의 첫날로, 고대 바벨로니아인들이 숭배하던 태양을 비롯해 다섯 개의 별을 따라 한 주간의 각 날들에 명칭을 붙여 사용했는데, 일요일은 ‘태양(sun)의 날’에 해당했다. 이들에게 태양의 날, 태양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것은 마땅한 일이었다.

미트라에 대한 경배는 페르시아를 넘어 그리스, 로마 제국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미트라는 전략적 요충지였던 소아시아 지역의 많은 로마 군인들에게 전쟁의 신으로 숭배받았다. 1세기 역사가 플루타르코스의 글이다.

"미트라(메흐르)교를 받아들인 첫 번째 사람들은 시실리해 인근에 살던 해적과 도둑떼였다. 이후에 이 해적들을 소탕한 로마 군인들이 미트라교를 알게 되었다. 이들은 로마제국 전역으로 미트라교를 전파했다. 이들 외에도 시리아 상인들과 군인들도 이 종교를 받아들인 그룹 중에 하나이다."

1세기경 로마 군인들이 믿기 시작한 미트라교는 이후 로마의 공식 종교가 될 정도로 그 세가 커졌다. 로마제국 전역에 미트라교의 신전인 미트라에움이 세워졌다. 특히 로마를 비롯해 누미디아, 달마티아, 브리타니아, 라인강 유역, 도나우강 유역에서 상당수 분포되었다. 급기야 미트라는 폼페이우스 황제(BC 106~48)의 동정(東征) 이후 로마제국의 수호신으로까지 격상되었다.

이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숭배했던 미트라는 콘스탄티누스 대제 이후 그 자리를 빼앗기는 듯 보였다.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신으로 믿는 기독교를 공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밀라노칙령을 내려 기독교를 공인해주었다.

표면적으로 기독교는 미트라교와의 경쟁에서 이긴 듯 보였다. 그러나 내면적으로는 그와 반대였다. 유일신 하나님만을 믿으며 성경의 말씀에 따라 살았던 기독교인들은 콘스탄티누스 대제 이후 다른 길을 걷게 되었다. 그것은 세속화였다. 미트라교를 믿는 수많은 사람들을 유입시키기 위해서 기독교는 잡다한 이방종교의 절기와 의식을 끌어들였다. 처음에는 타의에 의해서였으나 나중에는 자의로 기독교를 변질시켜갔다. 가장 먼저 세속화된 건 예배일이었다. 321년 하나님의 주간절기인 일곱째 날 안식일이 사라지고 일요일 예배가 도입됐다.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는 예배일, 일요일 예배가 기독교로 들어온 것이다.

321년 콘스탄틴이 일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정했을 때 그는 그날을 "태양의 숭배일(Sunday)"이라고 명명했다. 결국 이방의 상징들이 없어졌을 때 그 불멸의 태양은 최우의 것이 되었다. (교회사 핸드북, 송광택 역, 생명의 말씀사)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그러나 시골 사람들은 방해받지 않고 농사일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종종 이날은 씨를 뿌리고 추수하기에 가장 알맞은 날이기 때문이다.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티누스의 칙령, 유스티니아누스 법전)

어떤 사람들은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로 개종을 했으며 하나님에 대한 신실한 믿음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는 생애 마지막까지 세례받기를 보류했으며, 미트라교의 대제사장의 칭호를 유지했다. 그런 그가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 대신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을 선택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교회사 핸드북의 기록처럼 그가 최후까지 남기를 바랬던 신은 하나님이 아닌 ‘불멸의 태양신’이었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아닌 미트라신을 숭배하는 일요일 예배를 교회로 끌어들여왔다. 그리고 일요일 예배 유입을 기점으로 하나님의 절기가 아닌, 태양신 미트라와 연관된 다양한 절기와 의식들로 교회를 채우기 시작했다. 이처럼 기독교는 교묘하게 미트라교에 의해 잠식되어갔다.


                                                                                         출 처 : 패스티브닷컴(pasteve.com)


많은 기독교인들이 일요일예배를 지키고 있지만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닙니다.
일요일예배는 사람의 의해 제정된 사람의 계명에 불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킨다 할지라도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은 바로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안식일이 바로 하나님의 계명이요 우리가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세상교회는 일요일예배를 지키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이니까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함께 안식일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2014년 3월 4일 화요일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리는 전도의 직무를 다하라..[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의 인물 중 누구를 닮고 싶냐고 물어 본다면 많은 선진중 사도바울을 닮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도바울은 어떤 삶을 살았기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본받고 닮고자 했던 일까요?

딤후 4:6~8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와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개 주실 것이니 네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사도바울이  떠날 때를 알고  남긴 말입니다...
사도바울이 자신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고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사도바울의 삶은 오직 복음을 위한 삶뿐이었습니다.
한번 뿐인 인생을 하나님을 위해 살아갔던 것입니다..
그게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위해 복음까지도 마치지 않았던 사도바울이기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닮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당부한 말이 있습니다.

딤후 4:1~5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힘쓰라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한번뿐인 인생 후회없는 복음의 삶 즉 복음 전하는 삶을 살라고 당부한 것입니다.
2000년전 사도바울은 이 땅에 육체를 쓰고 오신 하나님 즉 예수님을 전하는 일에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그와 같은 자 되고 싶다면 우리도 사도바울이 했던 것처럼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럼 이시대 우리는 누구를 전해야 하는 걸까요?
바로 성령과 신부 입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요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21:9 갈4:26)
우리는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처음에는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오히려 핍박했습니다.
하지만 깨닫고 난후에는 누구보다 더욱 열심히 목숨을 아끼지 않으면서 까지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다 하더라도 이제는 알았다면 사도바울과 같이  망설임없이 전해야 하겠습니다.
이 시대 가장 가치있는 삶 그리고 일은 바로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일입니다.


2014년 3월 3일 월요일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우리들이 성경을 살펴보는 목적이 바로 구원자를 알아보고 영접하기 위함입니다.
2천년 전에는 예수님이 구원자였습니다.
그러나 성령시대인 지금은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이 성령시대 구원자입니다. 안상홍님을 알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하고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자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바로 성경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누구를 증거한다고 하셨습니까?
예수님 즉, 구원자를 증거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가장 큰 목적입니다.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친히 성경이 자신을 증거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성경 외에 다른 방법으로 구원자를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구원자와 성경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부인하는 것은 성경을 진심으로 믿지 못하고 부인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무엇으로 당신에 대해 증거하셨을까요?
그리고 사도들은 무엇으로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아리고 설명하였을까요?
위에서 살펴본 요5:39절의 말씀을 볼 때 당연히 성경을 가지고 전했을 것입니다.

예수님(눅24:27)과 사도들(행17:2~3, 행8:35, 30)은  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어떨까요? 당연히 성경을 통해서 구원자를 증거하여야 합니다.

성경은 증거하기를 성령시대 구원자는 안상홍님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구원자는 우리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자라면 반드시 영생을 주시는 방법을 가지고 오셔야 하는데,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구원자입니다.
자세한 것은 성경을 통해서 공부해 보시면 더욱 더 안상홍님이 성령시대 구원자라는 사실을 알게될 것입니다.


2014년 3월 2일 일요일

감히 누가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 할수 있을까요[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교회를 가리켜 이단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너무나도 어이가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입니다.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이단이라 할수 있을까요?

이단의 기준은 오직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요5:39)
성경에서 어떻게 알려주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이단의 특징을 열거하였습니다.

벧후 2: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선 지자들이 일어 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니라 저희는 명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 들여 자시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너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본문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단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이단은 그 결과가 멸망입니다.

둘째, 이단은 진리를 훼방합니다.

셋째, 이단은 성경대로 하지 아니하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한 말,
        즉 사람이 지은 말을 가지고 가르칩니다.

넷째, 이단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 선지자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다섯째, 이단은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과연 오늘날 어떠한 교회가 이단으로 지목될 수 있는 교회일까요?
간단히 살펴보자면 그 교회가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 하는 것으로 식별할 수가 있습니다.

1.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성경에는 안식일을 지키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창 2장 1-3절,출 20장 8절,눅4장16절)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2.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성경에는 유월절을 지키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마 26장 18~19절, 고전 11장 23절)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3. 성경에 근거가 없는 12월 25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지키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4.십자가를 숭배하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성서적인 이치를 살펴 참과 거짓을 분별하지 않고, '교세가 얼마나 큰가, 교인수가 얼마나 많은가, 연보는 얼마나 많이 나오는가' 하는 외형적인 모습으로는 이단과 참된 교회를 올바로 분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외형적인 조건으로 참된 교회를 분별하고 있으니 진리를 거짓으로, 거짓을 참된 것으로 뒤집어 보는 현실이 되고 만 것입니다.

사 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이러한 현상은 1900년 전 예수 초림 때의 상황과 너무나 흡사합니다.
그 당시도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을 다 이해하지 못한 당대의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가리켜 '나사렛 이단'(행 24장 5절) 이라 하여 십자가에 못박고 더러운 침을 뱉으며, 뺨을 치고 속옷까지 제비 뽑으며 조롱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자행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거짓 종교가 진리를 행하는 교회를 향하여 아무리 이단이라고 조롱한다 해도 진리가 이단이 될 수는 없습니다.
진리는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진리일 수 밖에 없고 거짓은 참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결국은 거짓  그 이상이 될 수 없습니다.
늑대가 양의 가죽을 입었다 해서 늑대를 양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단의 기준은 오직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가 참 진리 교회요 성경대로 행하지 않는 교회가 바로 이단입니다.
오늘날 오직 하나님의교회만이 성경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이단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진리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4년 3월 1일 토요일

생명수의근원, 성령과신부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패스티브닷컴]






성경에서 생명수는 영생을 주는 생명의 진리를 말한다(아모스 8:11).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다. 성부시대 생명수의 근원은 여호와 하나님이셨다.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예레미야 17:13)

그런데 성자시대는 생명수의 근원이 예수님이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요한복음 4:10)



그렇다면 마지막 성령시대 생명수의 근원은 누구신가.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부시대와 성자시대는 생명수의 근원이 오직 한 분이었지만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두 분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신가. 신부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성도’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줄 수 있다.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1:7~8)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우리의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가 성도라는 주장은 그릇된 주장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때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인가.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이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였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 어머니 하나님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분이 아니다. 성경은 창세기 1장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증거다. 그리고 성경은 마지막 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하였다.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는 지금 이 시대에 성령과 신부를 알지 못하는 교회는 당연히 생명수가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생명수, 즉 영생의 진리를 전파하고 있다.


출   처 : 패스티브닷컴(paste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