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7일 목요일

어머니하나님까지..... 그러면 사위일체라는 말인가???[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훼방을 합니다.

그런데 어쩌면 이렇게 훼방하는 자들의 주장이 말도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근거도 없이... 그리고 성경조차도 모르고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까지 믿으니 사위일체다... "

이게 과연 무슨 말일까요?
그들이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바로 성삼위일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들은 성삼위일체의 뜻부터 모르니 어머니하나님까지 해서 사위일체라 하는 것입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 할수 있습니다.

먼저 성삼위일체라는 말이 있는데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성부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하나님을 말씀하는 것으로 성부, 성자, 성령의 3위가 계시는데 이 세 위격은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고, 유일한 실체로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이 한분이시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기초도 모르다보니 급기야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가리쳐 사위일체라고 말하는 것입닏.
곧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으려는 자들이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서 '삼위일체'가 아니라 '사위일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들의 주장은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무지한 자의 말입니다.

창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하와는 두사람이지만 성경에서는 아담과 하와가 한몸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아담의 갈빗대로 하와를 지으셨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는 한몸이라고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롬5:12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에덴동산에 누가 범죄를 했습니까? 범죄를 한것은 아담과 하와 즉 둘이었습니다.
하지만 로마서 5장 12절에서는 아담과 하와를 한사람이라고 알려주고 계십니다.

롬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

그렇다면 로마서 5장 12절의 말씀을 통해서 볼때

로마서 5장 14절의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 → '아담과 하와는 오실자의 표상이라' 라는 얘기이며 오늘날 등장하시는 성령과 신부를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첫사람 아담과 하와가 한몸이었듯이 마지막 아담과 하와인 성령과 신부 또한 한몸인 것입니다.

따라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자들이 '사위일체'라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자들의 무지함에서 나온 얘기일 뿐입니다.
성경은 사위일체가 아니라 삼위일체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올바로 연구하시여 아버지 하나님뿐아니라 어머니 하나님까지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아버지하나님만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버지하나님 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알고 믿고 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면 그들은 말도 안되다는 말을 합니다.
그동안 오직 아버지하나님만을 알아왔기 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을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런말을 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어머니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하나님이라면 성경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을 것이 아닌가?" 

이런 억지 주장을 하면서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억지주장임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들의 질문에 앞서 그들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 초림 그리스도인 예수님의 이름을 구약 성경 찾아보라. 만약 찾는다면 말해주겠다."

그들이 자주하는 비방 중 하나는 바로 "성경에 없다"라는 말인데 그렇다면 초림 예수님 때는 어떠했는지 대답해야 합니다.
구약 성경에 "예수"라는 이름이 기록되어 있을까요?  없습니다.

어머니의 이름을 성경에서 찾아보라는 주장은 마치 2000년 전 사도들이 구약성경에서 "예수"라는 이름을 발견했다는 이상한 논리가 성립됩니다.
이는 상식조차 모르는 무식한 질문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완전 부인 하는 거와 마찬가지 입니다.

만약 그들이 2000년 전에 태어났다면 예수님을 이단취급하고 십자가에 못박았을 것입니다.
당시성경(구약)에 ‘예수’라는 이름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금과 똑같이 말할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을 성경에서 찾아보라!”고.


분명 성경(구약)에는 사람 되어 임하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있습니다.
단지 이름'만' 기록되지않았을 뿐입니다.


사 9 :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 임이라

마찬가지로 생명수를 주실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사람 되어 임하시지만 단지 ‘이름’만 기록되지않았을 뿐이다.


 갈 4 : 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수님을 증거한것처럼 성경은 어머니하나님도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름만 가지고 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성경의 증거하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만일 성경에 이름이 명시되어 있다면 그 이름으로 거짓선지자들과 거짓그리스도들이 수없이 나타나서 내가 그니라 할것입니다.
예언에 따라 오시는분이라면 그 분이 어떠한 모습과 어떠한 이름을 가지고 오시던지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으니 성경을 통해 꼭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2014년 2월 19일 수요일

2000년전에도 이 시대에도 유월절이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만 지켜지는 유월절.. 왜 왜 왜????



하나님께서 친히 이땅에 자녀 찾아 구원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2000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죄인인 자녀를 찾아 오셨습니다.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재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하시니라

예수님은 잃어버린자 즉 죄인인 우리를 구원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다고 했습니다.
그 결과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베드로나 요한 . 사도바울같은 제자들은 구원을 얻었지만 예수님을 배척했던 사두개인,바리새인 같은 자들은 구원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일이 이 시대에도 똑같이 있을거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구원주러 오셨던 것 처럼 다시 한번 구원주러 오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죄를 묻고자 오시는게 아니라 오직 자녀를 살리시고자 .. 구원주시고자 두번째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을 영접한자가 구원에 이른 것처럼 다시 오시는 재림예수님을 영접할때만이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2000년전에도.. 이 시대에도 오직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셨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구원 받을수 있을까요?
과연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을 알려주셨을까요?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지신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니

마 26: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니이까

        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나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얻는 방법은 바로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이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바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2000년전에도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것이였고
이 시대에도 바로 안상홍님께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유월절만이 우리가 구원 받을수 있는 길이요 천국 갈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 방법인 유월절을 안상홍님께서 가져 오신 것입니다.

안상홍님이 가져오신 유월절... 오직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오셔서 유월절 지키시고 영생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2월 17일 월요일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불러도 되는 거지?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 하면 아버지만 떠올린다. 마태복음 6장 9절의 기도문처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고 수없이 암송해왔고 귀에 익숙해진 표현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당연하게 하나님 아버지를 받아들인다.

몇 년 전, 미국의 한 기독교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제목이 ‘Is It Okay to Call God "Mother"?: Considering the Feminine Face of God’이라는 책인데, 대략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불러도 되는 거지?’라고 번역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하나님의 남성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여성적인 모습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쓴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성경적 근거를 통해서 하나님을 아버지로만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여성적인 하나님의 모성을 역설하면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불러야 할 것을 매우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글 중에서 특별히 시선이 멈춘 한 부분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If we here on earth believe that a child grows up best with a father and a mother doesn't it also make sense that as a child of God we have a Heavenly Father and a Heavenly Mother?(이 땅에서 어린아이가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심으로써 최상의 양육을 받을 수 있음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자녀 또한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어찌 이해되지 않습니까?)”

이 책의 내용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발견하고 인식했다는 점에서 크리스천들에게 너무나 쇼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많은 언론들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다(www.watv.org ‘스페셜 리포트’ 참고).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 4장 26절을 통해 증거한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곧 우리 어머니”라는 말씀을 처음 보는 사람도 꽤 많은 것 같다. 필자도 처음에는 어머니 하나님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쉽지 않았다. 하도 금시초문 생소한 표현이라 한동안 당황했었지만, 성경에 있는 진리를 어찌 부인할 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옛말에 사람은 견문이 넓고 도량이 넓어야 하며,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한 것 같다.


      출  처 : 패스티브닷컴(pasteve.com



이제는 인식을 바꾸어야 할테입니다....
단순히 고정관념으로 하나님을 받아 들려서는 안됩니다...
지금껏 아버지하나님만을 알고 있다고 해서 영원히 아버지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의 존재까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꼭 깨닫고 영접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까지도 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꼭 영접하시고 구원의 축복 받으세요...



2014년 2월 14일 금요일

자녀위해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이십니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고 따릅니다.

과연 안상홍님이 누구시길래 하나님의 교회는 믿고 따르는 걸까요?

2000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시대에는 새이름으로 등장하신 분이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입니다.

무거운 십자가 죄짐을 짊어지시고 골고다 언덕 오르셨던 그 하나님께서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두번째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히 9 :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흑암으로 뒤덮힌 캄캄한 이 세상에

한 줄기 생명의 빛으로 오신 안상홍님
아무도 알아보는 이 없건만

고난과 희생 마다하지않으시고

잃어버린 자녀 찾기 위해 희생의 길 걸으신 37년..

무엇으로 아버지께 위로와 기쁨을 드릴 수 있겠나이까..

그저 마음을 다하여

안상홍님의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에 진정 감사를 올립니다!

2014년 2월 10일 월요일

성경이 증거하면 그대로 믿는게 믿음이다- 어머니하나님 [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많은 일반교회에서는 하나님은 오직 한분 아버지하나님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세상 교회에서는 믿지 않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을까요?

그건 바로 성경이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요 5:39)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그렇다면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이 아버지임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이심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마 6:9).
그러므로 모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하늘 아버지이심을 조금도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에 의심치 않고 믿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 1:26~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심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모델로 하여 창조되었습니다.
그 결과 남자와 여자가 탄생하였습니다.
이는 곧 ‘우리’라는 복수대명사로 칭하신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그 가운데 남자 형상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우리들은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들은 누구라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라고 불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하늘에 우리 영의 어머니,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아무라 사람들이 부인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사실이 변질될 수 없을뿐더러 그 사실을 증거하고 있는 성경을 바꿀 수도 없습니다.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을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과연 천국에 갈 수가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온전히 믿어야 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믿을때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2014년 2월 6일 목요일

성경을 잘 보면 안상홍님이 보입니다...[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수많은 기독교인들도 같은 성경을 봅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들은 문학적 가치로, 어떤 사람들은 삶의 교훈을 얻고자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보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천국과 영생의 길을 찾는데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천국과 영생의 말씀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의 핵심은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영적 세계를 알고 있고, 천국의 길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인류의 영혼 구원에 있어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그리스도를 만나면 천국의 길을 아는 것이고,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하면 천국의 길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찾습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그래서 2천년 전 사람되어 오신 그리스도를  만난 제자들은 그 가르침을 통해 천국의 길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주신 천국의 길은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님의 구원 사업을 훼방하는 사단 마귀에 의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다니엘 7장 25절, 요한계시록 5장 1절).
구원의 길을 잃어버린 인류는 어떻게 해야 다시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
성경은 우리 구원을 위해 또 다시 그리스도가 출현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을 잘 안다 하면서도 두 번째 나타나신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구원과 영생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부분적으로 보지 말고 전체적으로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사업의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성경을 이해해야 한다는 뜻이라면 정말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업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령 시대의 구원의 핵심은 성령 하나님이신 재림 그리스도입니다.
또한 진리를 알려주시기 위해서는 육체로 오실 예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성령시대 육체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으로는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십니다.
항상 함께 계시는데 어떻게 첫 번째, 두 번째라는 표현을 쓸 수 있겠습니까?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말씀은 첫 번째와 같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타나신다는 말씀입니다.
두 번째 나타나시는 목적도 우리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2천년 전과 같이 또 다시 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을 배척하고 조롱하는 자들이 지금도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을 배척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지나간 역사를 통해 바라보건대,구원주시기 위해 오신 구원자를 배척하면 절대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안상홍님은 새언약 유월절로 구원을 약속하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두번째 재림하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전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성경을 보는 최고의 이유입니다.




2014년 2월 4일 화요일

안식일은 누가 뭐라해도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소중한 규례입니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식일.. 즉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교회들이 일요일을 지키다 보니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훼방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안식일을 마지막 때 까지 지켜야 할 소중한 규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 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그런데 이 구절 가지고도 훼방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말씀을 가리켜 주후 70년 예루살렘 멸망 당시의 육적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라고 어리석은 주장을 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주장인지를 성경을 통해 살펴봅시다.

마 24:20의 너희는 과연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너희"는 육적 유대인이어야 합니다.
육적유대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마태복음 24장의 말씀을 살펴보면 육적 유대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마 24:3  어느때에 이런 일(예루살렘의 멸망)이 있겠사오며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그리스도인 제자들이 예수님에 질문을 하는 장면입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써 예수님께서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답해 주신것입니다.


마 24:9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여기서 "너희"는 예수님이 이름을 위하여 미움을 받을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 이름을 위하여 미움 받는 자들은 누구겠습니까?
바로 유대인이 아닌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고 마24:20 답변은 1차적으로 주후 70년 예루살렘 멸망의 때에 해당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제자들이 예루살렘 멸망의 징조와 세상 끝의 징조를 함께 묻는 질문 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된 예언성취는 마지막 때입니다.
곧이어 마지막 환난 때임을 명백하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마 24:21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환난이라면 분명히 마지막 환난입니다.
그때에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마지막 도망하는 날에도 반드시 안식일을 지켜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안식일을 지킬필요 없다는 저들의 주장을 거짓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마지막때까지 그리고 마지막 순간이 올지라도 안식일을 꼭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식일을 함께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2014년 2월 2일 일요일

참 믿음... 바로 유월절을 아는자가 가질수 있습니다..[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전 세계 기독교인구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그들에 생각 중 공통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바로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생각입니다.
과연 믿기만 하면 구원 받을수 있을까요?

우리는 여기서 우선 이 생각부터 해야 합니다.
믿는다는게 그냥 예수님만 믿으면 되는 걸까요?

과연 어떻게 해야 제대로 믿는 것일까요?

요 5 : 39~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믿기전 우리가 먼저 하나님에 대해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에 다가가고 할수 있을까요?

바로 성경을 통해서입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나아오는 목적은 영생을 얻기 위함인데, 사람들은 그저 ‘주여 주여’ 할 뿐,
영생을 얻겠다는 목적으로 교회에 나오지는 않는 것입니다.

요 6 :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믿지 않는 자는 영생을 갖지 못합니다.
영생을 얻는 방법은 그저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요?

요 6 : 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믿는 자요, 영생을 얻는자입니다.

요일 5 : 9~13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으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영생의 증거는 예수님의 살과 피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 있는 방법은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을 구별하시려 유월절을 주신 것이다.


마 26:17, 26~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나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있는 교회와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 또 유월절을 지키는 자와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를 양분해서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를 구분하셨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수많은 교회들이 입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유월절 진리는 온 인류가 믿고 있는 예수님의 직접적인 가르침입니다.
영생을 가지려면 인자의 살과 인자의 피를 먹고 마셔야 하는데,  그것은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입니다.

그런데도 생명의 진리 가운데 참여하지 못하고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은 결국 믿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믿는 자라는 증거를 얻었습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지키는 믿음을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런 사람들은 멸망치 않고 전부 영생을 얻게 하려는 하나님의 간절하신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참 믿음을 가진 자라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유월절을 함께 지키시기를 바랍니다.